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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法院 第2日次 준비 서면 資料 :【서명.날인 실시】에 대한 '중앙 선관위' 주장의 非 論理性 및 矛盾性, 恣意性, 違法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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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2-22 14:22 조회6,926회 댓글0건

본문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비 논리성 및 모순성, 자의성적 上位法 위반! ↙
==============================================================

【서명.날인 금지】를【서명을 하지 못.않.말아야 한다, 또는 날인을 하지 말.않아야 한다】- - - ①

로 해석하였었기에,

"【서명.날인 실시(署名.捺印 實施)】도【서명을 하거나, 또는 날인을 한다】- - - ②로 보고;
따라서, 선거 투표 및 개표 참관인들로부터【날인】만 득하게 한 것은 합법한 조치!"

라고, '중앙 선관위'가 주장한 것은 잘못이며 큰 위법임. 왜? ↙

↗【서명.날인 금지】의 反對인 否正(부정) 命題는【서명.날인 실시】- - - ③ 이며,
위 ①처럼에서의 '중앙 선관위' 주장대로라면,

【서명.날인 금지】는,
【서명을 하지 말.않아야한다, 또는 날인을 하지 않.말아야한다】- - - ① 의
논리 기호 표현(論理 記號 表現)은【~P or ~Q】로 되고,

이것의 否正은【P and Q】로 되어,【서명도하고, 또 날인까지도 하여야한다】- - - ④ 이기에!

따라서! ↙

↘《被告 '중앙 선관위'의 논리 전개에 대한 原告의 반박 논리 전개(反駁 論理 展開)》↙
==================================================================

위 '중앙 선관위'의 ① 의 전례 해석처럼 동일하게; 상이한, 반대 명제인 ③에서도;
②를 적용했었음은, 논리적 모순인 해석이었으며; 이런 결과에 의한 선거 결과도 자동 무효임 !

따라서,【원고의 결론.주장】을 아래와 같이 대법관 판사님에게 제시합니다. ↙

【원고(原告)의 결론.주장(結論.主張)】
============================


피고 '중앙 선관위'의 법규 해석【서명.날인 실시】를【서명한다, 또는 날인한다】로 유권 해석;
투표 및 개표 참관인들로부터【날인】만 득하여 최종 집계한 것은 恣意的인 誤謬(오류)였으며,
따라서 '강원도 도지사 선거 결과'는 '무효'이다.


【서명.날인 실시】라는 법 조문 해석에 혹시 애매 모호한 점이 없지 않다고 생각할 적에는
당연히 관련 기관에 보다 더 권위적인 해석 요창청및 하달을 요구,
그에 따른 응답을 득한 연후에 예하 선거 관리 위원회에 시달, 적용했었어야만 하나,

사전에 그런 사실을 미처 認知(인지)하지 못하여 국민들에게 끼칠 바
의혹이 발생하리라는 문제점조차도 사전 예측.대비치 않은 것은 큰 과오이며;

또, 그런 노력을 하지도 않고 非 論理的, 恣意的 해석으로, 下位 법규 文書인
'선거 편람'등을 작성, 시행케 했던 上位法 위반 과오도 인정되어져야만 하므로,

이런 점에서도 이번 '강원도 도지사 선거'는 '무효'입니다.


또, 모든 것은 엄중성이 요구되는 바, 특히 선거 등에 있어서 이처럼 ² 重 裝置(₂중 장치)를
둔 것은 '안전성 및 정확성, 엄중성'을 지향했었을 것이 최초 법 제정자들의 뜻일진데;

그럼에도 '중앙 선관위' 자기들은 ₂重으로【서명도 하고 날인까지도 한】최종 집계 결과를
언론에 발표, 당선자를 발표케했었음은, 그런 사실을 적어도 사전에 알고서도 이를 위반한
² 률 배반 모순을 자초함이며 엄중한 범죄적 과오가 상당히 없지 않았었음이 아닐 수 없음임!


⑷小 結論
==========
원고는 다음과 같이 大法院 재판장 '신 영철'판사님에게 주장합니다.

이번 '강원도 도지사 선거'는 '무효'입니다.

위 '법 조문' 해석 1가지만으로도, 움직일 수 없는 태산같은 논리로
'솔로몬' 같은 '選擧 無效'라는 言渡(언도)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여불비례, 총총.
====================================


제목: 나의 탱고
가수: 송민도
앨범: (2000)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두번째(1945~1960) 3
가사:
hs5808님제공 가사수정



제목: 내일이면 늦으리
가수: 송민도
앨범: (1957) 조민우(타향의 밤은 깊어) / 송민도(내일이면 늦으리)



1.오늘 밤 장미꽃이 시들기 전에, 첫 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며드는 그 비밀을 속삭여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2.오늘 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 사랑 불길 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순정 나 혼자만이 가져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孫 露源 作詞 / 羅 花郞 作曲

1.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 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아~아~~,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 지나 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 가는 강물 위에 낙엽 잎 하나!
그대는 어데가고 나 혼자 만이~. 아~아~아~~,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강 탁수 작사 / 한 복남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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