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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1-30 03:01 조회6,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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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구촌의 가족이 되려면
우선 우리가 과거 받았던 것을 돌려 줄줄 알아야한다.

미국에겐 무상 원조!
꿀꿀이죽 시절을 잊지 말아야 하겠고

6.25 참전국에겐 특히 부상자로 현재까지 고통 받는 자들은 그만한 보상을 해 주어야한다.

우리가 어려운 시절 남에게 도움 받았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후손에게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것은 상기 시킬 필요는 지구촌의 가족이 되는 자존심이기도하다.

그러나 올바르지 못하고 어수선한 정치놀음에 비통함을 느끼며, 일명 좌빨들의 활동을 볼 때 속이 뒤틀린다.

민사회는

한국의 문화의 일부분이 된 잊어버리는 기억력과 오락의 방송문화는 남과 북이 통일이 안 된 상황에서 두려운 존재로 생각한다.

<잘 잊어버리는 기억력>

보라
슬슬 연평도 도발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지 않는가?
보라!
네 손엔 TV리모컨이 들려있지 않는가?

왜 그런가?
총체적인 위기의식 부족이다.

박통 때 였다면.
예비군점검과 민방위점검, 새마을 부녀회소집 등으로 안보 제일주의로 다소 안심이 되었을 것이다.
요즘 민방위는 그냥 있는 것에 불과하고 국민 또한 짜증을 낸다.
대피소? 없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누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받은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들었나?

한국은 지금 이 시점,
통일이 안 된 시점에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할 판이다.
우리국민은 스위스의 국방처럼 위기상황 일 때 1가구 1총기 소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남자라면 사격실력이 수준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총이란 무엇인가?
총이 주는 무게감과 책임감은 안보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고 신구세대를 끈끈히 이어주지 않을까?

이런 시스템만 되어도 감히 북한이 남한을 넘보는 지랄은 하지 못할 것이다.

예비군의 실적적인 재정비가 필요하고, 청소년의 사격훈련이 사이버 상이든 오락으로
현재 사용되는 개인화기를 기준으로 게임을 만들어 중, 고등학교, 대학 등에서 필수(백발백중)이수한 후 군에 입대하는 걸로 함으로써 군에서는 사격에 별 부담이 없는
그래서 다른 전술과 전문 능력배양에 힘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V의 너무 많은 오락위주의 프로그램은 한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가?
각 방송사들의 국가안보와 국민의식개선과 지구촌의 일원으로의 ‘한국’이라는 이미지는 있는가? 라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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