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的인 司法 改善! 왜 못.않느뇨? ㅆㅅㄲ ! (再)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革命的인 司法 改善! 왜 못.않느뇨? ㅆㅅㄲ ! (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2-19 13:49 조회4,508회 댓글0건

본문

http://www.gayo114.com/p.asp?c=5015265150
여러 말 할 것 없이!
이젠 더 이상 法曺 3輪 民間 법조인들에게만 justice를 최종 위탁케 할 수는 없!

경찰도, 검찰도, 판사도; 민간인도, 공무원도; 기업인도, 정치인도, 종교인도;
남자건, 여자건, 노인이건, 청년이건; 그 누구도, 그 아무구도! ,,.

軍部가 없다면 인간다운 삶을 지낼 수 없고 他國家의 統治속에 죽어가야 한다!
設令, 산다 해도, 그건 개.돼지에 다름 아닌 능욕을 당하면서 살아야!

따라서!
이처럼 중요한 國民의 軍隊인 軍部 종사자들의 엄청난 energy를 받아
이 나라 이 사회가 지탱/유지되어지고 있으면서도 불구, 상식밖의 system!

정작 그런 軍部 종사자들 헌신적/희생적 바탕 속에서, 보람도 없이;
바퀴벌레같은, 부패와 천인 공로할, 이른 바, 言必稱(언필칭),
구역질 나는 法曺 3輪들은 數學 博士 '김 명호' 성균관 대학교 數學 敎授의
말대로, '司法 獨裁 terror' 를 량산, 毒草처럼 이 나라, 이 사회에 만연케하니!

여지없이 常識이 通하지 않는 납득 불가한 재판 事例들이 數多하여도,
이제는 만신창이로 된 체념적, 束手 無策的, 手袖 放觀으로 몰아가는
舊韓末 文民 봉건 과거 급제자들의 統治같은 삶이 지속되는
현실이 6공화국 文民 건달 좌빨들의 통치가 아니고 므슥이랴? !! ?!?


http://www.gayo114.com/p.asp?c=5015265150
폐일언!
따라서, 혁명적인 法曺 3輪 ___ 司法 개혁을 하려면? ↙

이토록 즁요한 軍部에게 義務에 따르는 權限을 부여해야 하한다!
'권리'없이는 '의무'도 없고, '의무'없이는 '권리'도 없다! ,,. 제발 상식! ,,.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원리원칙'에 따라, 사법부도 '2元化!' 競爭 必要!

젊은 紅顔의 靑春을 오로지 國家와 民族을 爲한다는 淸楚하고도 純粹한
一念하에 몸바쳐 온 軍部 출신들이, 醜惡한 文民 출신 법조 3륜들에 의존,

처음부터 最終 3심에 이르기까지 정당한 상식적 재판 진행에 의한 求刑 및
言渡{언도, 宣告}를 기대했다는 것조차가, 이미, 진작에, 시궁창에서 銀魚를
잡으려는 것같은, 원천적인 답변, 해법 불가능한 system 이었던 것이다!

∴ 故로!

제1심{普通 法院}도, 제2심{高等 法院}도, 제3심{大 法院}도!
모두. 軍部의 '군법 회의'와 民間의 '민간 법원'을 共存, 倂行시켜서,
원고와 피고와가 自由로 任議 취사 선택케 하자!

원고든 피고든, 일단 자기가 당한 宣告{言渡}에 불복하면 항소를
軍部나 民間에게 자유 선택, 재판 의존케 하자!

'戰爭'이 아니므로 指揮權 2元化와는 全혀 다르다!
'裁判'은 2元化 하면, 오히려 더욱 좋아진다!
非法曺人들인 軍部 將校들과의 自由 競爭이며 對國民 service도 高揚된다!

메스꺼운 民間 法條 3륜롬들들의 기회주의적 司法 terror를 더 참을수 없다!
2元化해서 競爭케 함으로써!
경찰/검사/판사/변호사들을, 愕然(아연), 緊張케 하자!

勿論! 거듭 衆言 附言하지만은도요!
大法院도 軍部에 설치함과 아울러 제3심{大 法院}까지 자유로 넘나들면서
자유로이 선택된 民.軍 검찰과 民.軍 판사에게 호소케 하자!

非 法曺人 출신인 軍部 元老님들로 동등 혼합 구성된 憲法 裁判所
判事들로 구성케 하되, 헌법 재판소장은 當然히 軍部 元老께서 義務的으로
당연직으로 담당케 하자!


파렴치한 날강도같은 법조 3륜 부패 경.검.판롬들에겐
警天 動地할 事態가 나리라/

오늘도 피눈물나는 사법 폭거에 죽어서도 눈을 못 감고,
갈 곳을 못 찾아 虛空을 헤멜지도 모를 사법부 피해자들이시여!

희망을 갖자!
상식밖의 위증과 행정 조작/교묘한 우롱적 판결을 서슴업이 범하는 독재적인
사법부를 2元化하여 경쟁시키는 길만이 우리 후손들이 길이 살아 날,
눈처럼 흰 깨끗한 누리 ___ 銀世界같은 天地가 되게 하는 첩경이다!

軍部의 재판은 판사들이 비법조계인들인 장교들이 다수 판사로
任命된다는 게 크게 다른 것이다! ,,.
법을 몰라도 상식과 정황에 의존하여, 민속한 재판이 진행 처리된다!
우리들은 제발 좀 알자! ,,. /////

모르면 알려는 노력을 必死的으로 하자!
구데기 같은 노예적 정신 사고를 과감히 떨쳐 내라!

不然이면 '第3 遊浪 劇團'의 광대, 가랑잎 身勢를 永久히 면치 못하리!
+++

제목 : 제3 유랑극단
가수 : '白年雪'님 노래
앨범 : (1996)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13 - 백년설
유 도순作詞/전 기현作曲/白年雪노래/1940년 6월 태평레코드
가사 : '권 두영'님 제공

지나는 거리거리 플륫소리가 슬프다! 집 없이 흘러흘러 찾아온 곳 어데냐?
모인건 한 가족 같건만 헤어져갈 그 운명! 극단아 유랑극단 가엾은 극단아!

분장한 무대위에 화려한 생활 외롭다! 화톳불 포장속에 맺는 꿈을 뉘 알소냐
눈물로 바라는 고향을 못 찾아갈 그 운명! 극단아 유랑극단 가엾은 극단아!

한 곳에 그날그날 정을 붙임이 괴롭다! 반가이 손을 들어 맞아줄 이 그 누구냐?
낡어진 악기를 싣고서 떠나야 할 그 운명! 극단아 유랑극단 가엾은 극단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41 -세모잡상- '시간'에 대한 푸념 돌이캉놀자 2010-12-26 5075 6
5840 裁判官님들의 職責을 問疑, 要請합니다. 댓글(2) inf247661 2010-12-27 6815 6
5839 양근지휘봉 : (兩根指揮棒) 正道 2010-12-28 5406 6
5838 반드시 고쳐야 할 MB 식 안보 댓글(1) 소나무 2010-12-28 4433 6
5837 김문수 /1/ 좌익, 우익 문제 댓글(1) 나두 2010-12-29 6136 6
5836 [펌] 김국방장관의 신년다짐 모모 2011-01-03 6045 6
5835 리공계.技能.기술.科學분야 교육이 沈沒하는 모습에 慨嘆… 댓글(4) inf247661 2011-01-05 5603 6
5834 구제역 피해는 줄일 수 있었다. 블루 2011-01-07 5805 6
5833 누구를 위한 改憲인가? 댓글(2) 풍자 2011-01-08 5458 6
5832 롯데마트의 통큰 갈비? 의 꼼수로 알아보는 마트의 향후… 댓글(2) systemgood 2011-01-08 5118 6
5831 위기의 한국, 정신차려라 댓글(1) 청석tr 2011-01-08 6225 6
5830 '복지 포퓰리즘'은 좌파들의 음모 풍자 2011-01-09 6036 6
5829 'MB 인사법'과 '국민정서법' 사이 풍자 2011-01-10 6745 6
5828 사람의 사후 댓글(1) 염라대왕 2011-01-11 5445 6
5827 공정사회와 '낙하산 인사' 댓글(1) 풍자 2011-01-13 6417 6
5826 MB가 레임덕을 피하는 길 소나무 2011-01-14 4664 6
5825 김정일을 따라죽지 못해 환장한 민주당 댓글(2) 소나무 2011-01-17 4266 6
5824 망국노들을 소말리아 해적에게 던져 줘라 면도칼 2011-01-24 5387 6
5823 인간 쓰래기들(친구가 보내준 매일) 염라대왕 2011-02-05 6317 6
5822 모든 公務員들은 uniform{통일된 복장, 制服(제복… inf247661 2011-02-05 4477 6
5821 우리의 시대정신은 박정희 정신의 부활이다 정재학 2011-02-10 5059 6
5820 교육 비리 해법 댓글(1) 정재학 2011-02-10 3803 6
5819 國民과 法 위에 君臨하는 '裁判 테러 犯'들! {석궁 … inf247661 2011-02-13 6031 6
5818 보수(保守)는 보수(寶守)다 정재학 2011-02-17 5216 6
열람중 革命的인 司法 改善! 왜 못.않느뇨? ㅆㅅㄲ ! (再) inf247661 2011-02-19 4509 6
5816 대통령 님의 날 아침에... 댓글(1) 오막사리 2011-02-22 4544 6
5815 일본의 핵개발 태양qwer 2011-02-25 5648 6
5814 송호근 칼럼을 읽고 입맛이 개운치 않은 것은 ? 호랑이울음 2011-03-03 4907 6
5813 송호근 칼럼 (법과 정치의 경계에서) 정체성 ? 호랑이울음 2011-03-03 4487 6
5812 "불법의원 제식구 구하기" 엿장수 맘대로 국회 ! 호랑이울음 2011-03-05 5978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