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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세력들은.박근혜지지해야.연방제개헌저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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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소나무 작성일10-01-15 02:03 조회5,331회 댓글4건

본문

이명박이 서울시장 시절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군대라도 동원
하겠다 하는 발언을 한것을 여기 들어오시는 다수 회원님들은
아실겁니다

저는 그때 나름대로는 그의 발언을 충정으로도 생각 하였지만
이 사람이 천성적이라 할만큼의 성향이나 사상적인 정체성을
안 뒤로는 수도 서울 사수를 발언했을당시 이미 오래전부터
4대강이니 대운하니 이런계획들을 갖고 있지 않았나 확신을
갖게 됩니다

요사이 원로 목사들이란 자들이 박근혜전대표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는 요즘입니다
회칠한 무덤같은 자들이 말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강력한 행정적 기능하에 대한민국의 백년 이백년 삼백년
대계를 위해서 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현재 이조 600년 수도서울로는 통일
을 대비 할수 없슴니다 경제적으로도  한계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박정희 대
통령 각하께서 추진 하실려고 했던 가로림만 프로젝트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오원철 수석 되시는 분께서 요사이 인터뷰 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800만 까지
수용 가능한 정도라면 아주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수용될 산업분포를
보면 배움이 없더라도 성실과 근면이 자산인 우리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는 구조이기도 한것 같슴니다 이들이 이룬 경제적 마인드와 부는
세대를 이어 또다른 재화에 재화를 낳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적 부가가치 발생이 수도 서울 밖에 없다는 것은 이제는 불안한 존재로
여겨집니다

이명박이 평당 몇백만원짜리를 몇십만원에 기업들에게 준다는 애기는 그 자체가
불법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아마 이런식으로 소망교회를 지어줬는지 모릅니다
들리는 애기로는 소망교회를 이명박이 지어줬다는 애기들이 있는데 하나님
은 불법에 하나님일수 없슴니다 미국고급 자동차건으로 빨갱이 방송에 쫒겨다
니며 가증스럽게 입을 여는 원로 목사의 방송장면은 그 교회의 은밀한 내부가
어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일지  모릅니다

이명박은  서울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120%듭니다
4대강이든 대운하든 이것을 해야하는데 최대 걸림돌을 제거 하기 위하여 필사적
으로 매달릴 뿐이며 이것을 통해서 정치적으로 큰힘을 얻을경우 개헌이란 미명하에
헌법에 변질을 가져올것입니다 이 토대는 이미 역적노무현때 행정 고위관료들과
군관계자들이 비밀리에 북을 왔다갔다 하며 만들어 놓은 소위 통일헌법이란 것이
존재할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이미 몇년전 노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운하든 4대강이든 이것은 이명박 일가에 큰부를 가져다줄 것이며 대한민국은
이것이 진행되는 과정이든 차후 완공된 이후에도 유지 비용이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국가 부채 또한 어느정도 까지 늘어날지 계산이 안됩니다

지금 청계천이 알려진 것만 유지 비용이 100억이라는 데 이것만 날로 따져서 계산해
보십시요 매일매일 약3000만원정도가 그냥 휴지조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은 곡식 창고를 축낼 쥐와 같슴니다 지독할 만큼 일을 만들어내 움직이지만
욕심(사욕)이 강해 노비가 자기 상전을 뒤엎고 올라 않을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현재 노출된 대권주자나 가시권에 있는 대권 주자중 체제를 지켜낼 주자는 박근혜
밖에 없슴니다 그녀가 때론 이상한 발언을 한것은 정치적 수사로 보면 될것입니다
박근혜 전대표가  분별없는 자칭 애국세력들에게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어 주저 앉
을 경우 그녀의 미래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미래도 없슴니다 분별없는짓들 하지 마시길
 
***뉴라이트는 신 좌익세력 입니다 뉴라이트로 탄생된 조직은 로타리 클럽에서 이명박과
     김진홍이란자가 회합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애기들이 있슴니다 청와대로 불러들
     이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
다음 기회에 또...................................................................................................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원로 목사들이란 자 들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 이라는 '저소나무' 님의 윗 글 부분을 중심으로 질문드립니다;  어떤 원로 목사 들이 무슨 협박을 어떻게 하였다는 것인가요?  저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성직을 받았던 그 분들이 어떤 협박을하여 그 무서운 모습으로 님의 영혼을 할키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오막사리님께 답변. 박사님의 최근글 중에서 ....

<<부자동네 강남교회엔 어떤 신도들이 다닐까? >>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지난 12월 7일 이명박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 송년 모임에초청 연사로 초대되어 박근혜 전 대표를 '닭'에 비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우는 닭은 잡아먹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한다.(데일리안)


  김성광 목사의 말:“박근혜는 시도때도없이 우는 닭, 여러분들이 잡아드십시오”


“박 근혜 씨는 경선할 때부터 알아봤다. BBK는 저쪽에서 나올 얘긴데 박근혜 씨가 경선도 안했는데 맨날 ‘사퇴하라, 사퇴하라’, 하는 얘기가 ‘사퇴하라’다. 도대체 여자 정치인이 입만 열면 사퇴하라고 하느. 경선에 져서 '경선에 굴복하겠습니다'라고 했으면 그것은 '항복하겠습니다'라는 것이고 이는 전쟁으로 치면 포로가 되는 건데 그러면 박근혜 씨가 이명박 대통령을 보고 ‘내가 뭘 어떻게 도와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가만히 보니 이건 뭐 딴 소리나 하고 뒤에 가만히 앉아서 훈시만 하고 앉았다. 용산참사는 ‘경찰의 과잉진압이다, 과잉진압이다’ 하고, 이번에도 ‘세종시는 원안대로 하라, 원안대로 하라’ 이건 훈시 듣는 소린지 독기 딸린 소린지 알 수가 없다. 원래 동네마다 새벽에 우는 닭이 있다. 새벽에 닭이 어떻게 우나요? 꼬끼오 꼬끼오 운다. 그래서 잠자는 사람 다 깨운다. 이 닭이 새벽에 울어야 닭이지, 대낮에도 시도 때도 없이 울면 어떡하면 좋겠나? 이 닭 어떡하면 좋겠냐고? 자꾸 짖어대면 그 닭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예? 여러분이 잡아먹어야 합니다.”


"집안에 개가 한 마리 있는데 개가 도둑이 올 때 짖어야지 아무나 다 짖어 대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분이 잡아먹어야 합니다"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던 김성관은 박근혜 씨 보고 "조그만 집을 지으라면 짓겠느냐, 해본 게 뭐 있나. 박근혜가 시집을 가 봤느냐, 회사를 해 봤나. '속았다, 속았다' 그러면서 반대만 하고 있다"는 막말도 했다 한다.

    <<이하생략>>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 개인적인 현재의 판단으로는! ,,. 아마도 '박 근혜'는 '금 뒈쥬ㅡ괴 무현'이가 突然 연거퍼 뒈진 이후로 그동안 놈들에게 속았었다는 想念이 늦게나마 徐徐히 자리 매김을 하는 全南사람들 및 좌익.빨갱이들에게 利用만 당하면서 협잡당해졌었다고 여기는 세력.계층들을 글어 안으려고 하는 高次元的인 戰略을 쓰는 중(?)이라는 觀測을 해 봅니다! ,,. 날카롭게 주시해야,,. 내년도 地方 選擧에 이들의 向方들을 自身에게로 끌어 모아오려는 心思로 ,,. 또, 마냥 내몰기만하면 결국 우매.아둔해서, 속았었던 그들은 갈 곳이 어디겠느냐! ,,. 바로 고점.고골 노리는 듯! ,,. 우리들도 좀 멀리 떨어져서, 저들을 어떻게 조처해야 最善의 方策이 될지를 생각해야,,.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위의 새벽달 님과 inf 님의 도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원로목사"라는 말은 나이 들어 은퇴하신 분들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분인줄 알았습니다. "원로 목사들"이라 하셔서 집단인 줄 알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김성광 목사는 현직이어서 생각에서 제외하였던 것입니다. 그 목사는 그 자신이 제시한 profile에서 LA Union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학교가 일개월 전에 "있지도 않은 학위과정", "공부를 시키지도, 학생들도 없는데" 돈 받고 I-20 (학생등록하여 visa를 연장하는데 많이 쓰이는 증서)를 남발하여 가짜 신분을 만든 사람들과 가짜 학위에 관계되는 현행 600여 한인 학생들을 적발하고 그 유령 사이비 학교의 주인은 결찰에 의하여 신병을 인도 당하였다고 신문에 크게 그리고 상세하게 보도된 바 있읍니다. 그 목사가 그런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 분이 오래전에 LA에서 교회를 맡아 있었을때 그 불성실하고 거짓말하면서 학교인가를 받고 있는 그 곳에서 돈을 주고 쯩 하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러한데 그때 그시절이야 어떠하였겠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설교에는 그리스도의 보혈과 죄사함과 영생과 현세를 참되고 경건하게 살게하시는 예수님의 복음진수들이 전혀 없읍니다. 매일 세속적인 이갸기 - 그것도 인기에 영합하는 말들만 함으로.... 일찌기 그 영이 그리스도에게서 온것이 아니고 세속에서 나온  뿔이었음을 압니다. 조용기 목사의 손아래 처남이니 그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천하의 권세에서 나온 것이겠지요.  '자녀들아 세속에 물들지 말고 자신을 지켜 거룩하게하고 우상을 멀리하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절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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