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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 정치 비약 삼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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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15 19:01 조회5,74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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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정권은 세종시와 관련 망국 혼란 정치를 삼가해야 한다.

백성은 봉이 아니다.작금의 나라 정치 횡포는 행복은 켜녕 국민 불편 불안전 그 자체이다.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의의 정도 정치가 오직 정치의 순리다.

아마 이번 세종시 사태는 우리의 또 다른 큰 정치적 분열로 최악의 비극이 될지도 모르는 위기적 발상으로 몰려오고 있다.

대통령제 하의 독보적 권력 독재에 아부하여 이 나라의 선량한 남여성 통합, 최고의 정치 지도자인 박근혜 의원을 몰아치며 폐쇄 시키려 하는 그 어떤 세력도 대 정의와 원칙에 충실한 박근혜의원의 길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남녀 성의 자유 민주적 공생 통합 발전을 위한 진보된 대한민국의 시대적 요구다.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하고 정당한 빛이다.

1.어디 작금의 민주 대명천지에 이런 여론 몰이 정치적 모략과 사기극이 있는가?

여론을 억지로 만들어 국책으로 끌고 나가려하는 일은 망령된 독재적 발상이요 망국적 정치의 말기 증상이다

자신이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식은 매우 망령된 세태의 염증이다..

세종시의 시발은 문제가 있는 정책이였으나 원칙적으로 한나라당과 이명박도 표를 의식해 찬성하여 만든 당시 정치적 완수였다.그리고 이미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9부2청2실이 이전하기로 법제화로 결정된 일이다.그리고 그 근처에 이미 국가 정부 조직인 정부 외청 전부가 이전하여 (공주 조치원 근교 대전에)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 이것도 모두 다 빼서 서울로 원복시켜야 올바른 수도 분활이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이런 비 정상적인 일들을 다 숨겨놓고 일부 자신들의 뜻에만 따라 박근혜 의원을 몰아 붙치고 있는 처사는 매우 정당치 못한 일이다.

2.지역 균등 복지 산업 운용이 진실로 국가 균형 발전이요 균등한 대 국민 복지 운용이다.

충남은 울산을 빼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도이다 그런데 여기다가 전국 굴지의 대 기업을 모은다는 것은 지역 균등 발전이란 변명도 한찬 변명이다.

그런데 수도를 가른다는 명목으로 충청도에만 절대적 국가의 예산을 퍼부어 다른 더 가난한 지역에 더욱 흉작을 만들면서 온간 감언이설로 타도 시민을 속이며 여론 몰이 독재적 발상으로 정부 고급 공무원들이 나눠 다니며 여론을 만들어 강압적으로 뒤 엎어려 해선 안된다.

즉,여론 조사로 강재 독재 정치를 실현해 나가는 일은 또 다른 망국적 음모요 대국민 사기극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정도와 원칙 그리고 순리와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해 나가야지 억지로 정적을 제거하려 현존 큰 정치적 싹인(어느 일개 정치적 개인에 맞추어) 박근혜를 폐쇄시키려 하는 이런 졸열 한 여론이나 정치 형태는 반드시 고숨도취 논리로 싸우다 함께 사망할 일이며 그 후 폭풍으로 나라 백성들도 저절로 망하게 될 위험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절망한다.

3.전시 불리한 전황 속에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수도 서울에 옥쇄라도 시켜야 정당하단 말인가?

더 한심한 것은 여기다 안보 논리까지 동원하여 여론 형성에 덤비고 있는 꼬라지는 참으로 눈 가리고 '아옹.하는 졸작이다.

그 말을 하려면 기 전개된 대전 정부 청사도 서울로 복귀시키는 논리로 나와야지 절반의 정부는 대전으로 이미 이동 시켜 국민에게 봉사와 근무를 하고 있는데 왜 9부2청2실을 공주 조치원에 옮기는 세종시 문제에다 안보 논리까지 갖다 대고 야단 법석 인가??

하도 답답하여,필자가 한마디 한다. 정 안보 논리로 나가려면 전시를 대비하여 행정 수도와 정치적 수도를 나눠어 적당한 곳에 두 군데서 국리 민복에 봉사토록 하는 그런 발상은 지지 할 수가 있다.

왜, 어느 나라 군대도 전시가 되면 상황에 따라 전진 후퇴를 하게 된다. 구지 적의 포화속에 수도 사수 목적으로 수도 서울에 대통령(통치 지도부)을 옥쇄 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진지를 사수하라는 말은 불가능한 일이다.또한 그것은 전쟁의 절대 원칙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정치적 행적적 수도를 이동시켜 가며 전쟁 지휘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그것이 전쟁 원칙에 있는 융통성이란 말이다.

그런 면에서 세종시로 행정 관청 일부를 이동시켜 전쟁 대비를 사전에 하는 것은 참으로 올바른 일도 된다.

북괴(적의) 장사포 사거리 지근 거리에 있는 우리 수도 서울에 대한 전쟁 전쟁시 공격 대비태세의 일환으로 볼때는 세종시 같은 행정 수도를 만들어 사전에 운용하는 것이 오히러 타당한 방책이 될 수 있다.....그런데 왜 여따대고 맞지 않는 안보 논리까지 적용하여 국민들에게 엉뚱한 수도 사수 의지를 약화시킨다느니 하며 나오는 무능한 반풍수들도 한패로 나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세종시 문제는 미래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매우 정상적인 고려 대상이다. 전시가 되면 북괴군의 장사포의 지근 거리에 위치한 청와대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보호해야하는 정당한 문제도 된다.

이건 말도 않되는 일이 아닌가.그러면 오히려 한국적 안보 차원에선 행정 수도를 사전에 좀 안정권에 운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이렇게 나와야지 안보 논리를 억지로 아무데나 갖다 붙쳐 국민을 우롱하면 이는 사기요 죄악 일 뿐이다.

세상에 어느 전쟁이 공격 방어 후퇴 철수를 않 하는 전쟁이 있단 말인가?

4.집권 여당은 세종시 문제로 당론도 정비 안된 상태에서 너무 서둘려 집착하면 모두가 사망에 기름 붙는 일이 될 것이다.

정권차원이 세종시에 무슨 사생결단 목숨 걸 일이냐....여론 몰이를 해 가며 천리에 반하는 억지 여론 몰이로 정권이 당대 이익을 챙기려 하면 아주 큰 후환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는 아주 작은 일이다,하나님의 순리가 망한 일엔 모두가 죽는 일 뿐이다..

정당치 못하고 악한 일에 억지 여론을 만들어 조작된 여론의 힘으로 몰아 붙치면 그 뒷 감당은 주체 측에서 책임 질 것인가?

5.나라의 안전은 백성의 생명이다. 정치 불안은 백성의 근심이요 백성의 근심은 망국의 요인이라. 이 외에 여당과 정권 차원은 이념 분열에 의한 망국지세의 또 다른 위기가 몰아쳐 오고 있다.이것이 올 백호(白虎) 경인년의 불안전한 최고 액의 운세이다..

1950년(백호 경인년)에 6.25 남침전쟁이 발발했고, 120년 전,1890년(백호 경인년) 고종27년엔 전국 대 민란이 발발한 해이다. 올해 도 같은 60년 만에 찾아 온 백호 경인년의 나라 운세는 작금의 정치 흐름으로 봐서 몰고 올 위기적 운세로 아주 심상치 않아 걱정이다.

여당과 통치권은 지극히 경계하고 경계해야! 나라의 안전은 백성의 생명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억지 진정성없는 여론몰이를 하기위해 정부조직을  총 동원하다 싶이 하는 이 작태를 보자니 구역질이난다.  이김에 박근혜를 완전 왕따로 몰아 부처 힘을 못쓰게 하려는 정치적 계산도 덛 붙이는 것 같다. 그렇게 비효율,비효율을 외처대지말고 원안에 효율적알파를 가미하는 방법도 가능할텐대도 완전 폐기, 말장난의 효율을 덮어 난리를 치니 이후의 엄청난 후유증을 어찌감당 하려는지,나라가 또 양분되는 지역감정만 낳게된다. 신념과 신의가 실종된 대통령의 상업주의적 발상에 국민은 또 한번 속아 넘어간다.
  죽송님의 글 추천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세종시! 이건 원래 건달 빨갱이 사깃꾼 '금 뒈즁'롬이; '괴 무현'롬을; 전자집계표를 ㅡ조작해서,,.
당선되어져진 짜가가 계획했었던 것인 만큼! ,,. 원천 무효! 백지화해야만 할 것이다! ,,.
얼마나 모두가 떨쳐 일어나서 반대를 했었던지 알 것이거늘! ,,.
정부 각 부처들이 1개소에 있어야만 효율적이거늘,,,.
왜 번거롭게 분활 위치케 하려는지,,. 지휘소{사령부} 2元化는 軍部에서나 하는 거지! ,,.
前方 지휘소{OP, 정보.작전 TAC, 전투 輜重隊}! 後方 지휘소{ADSOC, 인사.군수.예비군민사, 野戰 치중대}! ,,.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그렇다면 대전 정부 청사도, 과천 정부 청사도, 다 끌어 올려 서울 한군데 모아야 하는데 이 문제는 여하?
사실에 대하여 아무렇게나 개인 자신이 함부로 말 할 것은 더욱 아니다.
여론 몰이 정치는  원래 빨갱이 공산당들이 권력을 사기로 조작하여 국민들을 호도하기 위한 사기 정치 술수이다.
  一人之下  萬人之上의 총 권력을 가진 대통령제 하에 이런식으로 여론 몰이를 계속 해 대면 과연 허위 어거지 조작 여론이 안 되리라는 법이 어디있으며,여기에 안 넘어갈 기업주가 어디 있으며,또 여기에 안 당할 국민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이게 큰 일 날 위기의 작난이 넘치고 있다는 거다.
자유민주주의 하에 여론 수집은 자유이나 그 여론의 신뢰는 별개다.IT전자 정보 천국에 아니 1등 국가 우리 나라가 여론 조작 하는 건 식은 죽먹기로다.노무현 도 김대중도 다 그랬다...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결국 돈 되고 빰 맞는 것은 무지한 백성만 눈물이 바다로 넘칠 것이다.
그래서 죽어도 정도와 신뢰는 정치의 근본이며 백성들의 신발이요 지팡이가 되는 것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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