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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러브 샷이 나라 망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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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1-04-02 13:16 조회6,5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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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러브 샷이 나라 망칠 뻔

정몽준과 노무현의 포장마차 러브 샷 친북정권 10년의 길을 터줘

역사에는 “만약 어찌했더라면” 식의 가정은 의미가 없다. 그러나 그 때 그 시절, 그 장소에서 그 인간들이 저지른 일과 그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 국가에 어떤 이익을 주고 해악을 끼쳤는지에 대한 교훈은 당대에 경종이 되고 후세에 교훈이 되는 것이다.

“반미면 어떠냐?”,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 “핵개발은 북의 자주권”이라는 좌파, 인민재판장사위 노무현이 대북핵개발자금뇌물사건주범 김대중에 이어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한민국대통령에 당선시킨 한 장의 사진이 있다.

2002년 11월 16일과 11월 22일 정몽준과 노무현은 “역사적(?)인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것을 자축”하기 위해 심야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으로 러브샷을 하는 장면을 연거푸 연출하여 한나라당 이회장대세론을 뒤엎고 친북정권10연장의 길을 열었다.

선거일을 불과 1시간 40분을 남기고“노무현과 후보단일화를 파기”하는 배신(?)을 때려 노사모와 젊은 층 중도성향 표 결집효과까지 더해 주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때 그 곳에서 정몽준 노무현간 후보단일화가 대한민국을 위기의 벼랑 끝에 내몬 것이다.

정몽준의 배반의 러브샷 한잔은 YS의 미전향장기수 리인모 송환과, 쌀 북송선에 인공기를 다는 수모를 겪어가며 최 우량미 15만t을 조공하듯 바친 이래, DJ의 6.15반역선언에 이어 노무현이 14~40조원 퍼주기 10.4망국합의를 초래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노무현과“평양이 하고 싶은 더러운 일을 간첩보다 더 잘한” 열린우리당(=민주당)집권 5년은 김정일이 2005년 2월 10일 핵보유선언에 이어 2006년 7월 5일 중장거리 미사일 반미불꽃놀이를 벌이고 같은 해 10월 9일 1차 핵실험을 감행케 한 배경이 됐다.

정몽준과 노무현의 불륜의 러브 샷, 배반의 러브 샷은 2003년 8월 4일 친형인 정몽헌 회장이 의문의 자살(타살?)을 초래한 원인(原因)이 되고, 나가서는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과 2010년 3.26천안함참사,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의 원인(遠因)이 됐다.

현대의 황태자 정몽준은 현대아성인 울산에서 무소속으로 내리 5선을 한 후 2007년 12월 3일 MB 막판지지선언과 함께 중소기업 M&A 하듯, 특별당비 10억 원(+알파?)을 내고 한나라당에 입당, 50일 만인 2008년 1월 29일 이재오 대타로 최고위원을 먹었다.

그 후로 정몽준이 국민 앞에 보여준 행보는, 당내에서는 갈팡질팡, 박근혜에 대해서 만은 사사건건 기회 있을 때마다 비난과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세종시 논란당시 尾生之信 고사에서 이번 동남권공항 관련 신뢰로 포장한 무책임한 위선이라 비난했다.

대통령이고 유력한 차기 후보이고 비판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시시비비는 마땅히 가려야 한다. 그러나“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나무라는 격”으로 나무랄 자격도 비판할 자격도 없는 자가 네거티브 프로파간다에 열을 올리는 것은 참아줄 수가 없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듯 정몽준이 2002년 11월 16일 심야와 11월 22일 심야, 인민재판장사위 노무현과 배반의 러브 샷으로 초래 된 참담한 결과들을 잊었는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은 鄭과 盧 배반의 러브 샷에 대한 참회가 먼저이다.

정몽준과 노무현의 배반의 러브 샷이 없었다면, 맥아더 동상의 수난도 보안법철폐 소동도 작통권인수 발작도, 주적개념폐기도, 10.4매국합의도 김정일 1.2차 핵실험도, 3.26 천안함폭침도 11.23연평도포격도 없었다는 역사의 교훈을 결단코 잊지는 말자.


2002년 11월 16일 새벽 정몽준과 노무현이 후보단일화 합의를 자축하는 배반의 러브샷이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기의 벼랑끝으로 내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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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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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놈의 지랄만 없었어도 ....역겨운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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