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사망 직후 조전을 통해 본 중.북 관계 이해?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김일성 사망 직후 조전을 통해 본 중.북 관계 이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20 06:17 조회6,902회 댓글0건

본문

일성 사망 직후 조전을 통해 본 중.북 관계 이해?

1994년 7 8김일성이 심장병으로 급사했다고 한 다음 날 7.9에 즉각 등소평,강택민.이붕.교서 등 당시 중국의 최고 권력자 네 명이 평양으로 보낸 아래 조전 내용을 통해서 우리는 중국이 북한을 지금까지 여하히 보고 있느냐에 대한 깊은 의미와 그 수준을 알 수가 있다.동북 공정으로 한반도 역사 날조 등...

북은 인조 14(1639)부터 1895까지(중국이 청.일 전쟁 패배 때 까지) 조공을 받쳐온 이후 일제 강점기 35, 해방 이후 개화기 약 15년간을 거처 여태까지 약 369년 동안 중국에 기대여 살아온 북괴는 6.25을 통해서 중국과 혈맹적 관계에 있다.  (조공 -> 역 원조로 까지...)

[조전 내용:]

<발신:등소평,강택민,이붕,교서 >

<내용>[ “조선 인민들은 김일성 동지의 유지를 계승하고 김정일 동지를 수위로 하는 조선 노동당 주위에 단결하기 바란다”  ]

본 조전 내용을 잘 한번 음미 해 보기 바랍니다. 이게 조문인지 작전 명령인지..?

이는 애도적인 조전 이라기 보다 최고 사령관이 예하 전투 지휘관에게 무슨 작전 명

령을 하달 할 때나 쓰는 내용이지 이게 조전이 아니다.?

이를 잘 들여다 보면 참으로 흉악한 깊은 중.북 관계를 잘 짐작 할 수 있고 우리가 중국을 여하히 견제하여 북을 잘 다뤄야 하는지의 답이 나오고 향후 북.중 관계의 전략을 잘 수립 실천해야 하는 길이 보인다.   (위정자들이여...)   

[분석]   서두에서, 명령조로 “조선인민들은” 이라고 하여 북측을 예하 속국처럼 딱 지정해서 북한 인민 들에게 아래 3가지의 중대한 명시된 임무를 지시했다.

첫째, 김일성 동지의 유훈을 계승하고” 하며 명령조로 유훈 통치 지시로 내부 혼란을 차단하여 장기 독재 체재의 붕괴를 안정시켰고..

둘째, 김정일 동지를 위수로 하는” 말로 김정일을 수령 후계자로 확정 지시 했고...

셋째,“조선노동당 주위에 단결하기 바란다” 라는 말로 당과 체제에 인민들의 충성을 강력하게 강조해서 북의 내부 사회 일체의 혼란을 잠 재웠다.

그 후 북한 내부는 일체의 혼란없이 김정일3년을 유훈 통치로 보낸 후 1997년에

조선 노동당 총 비서 직에 수위가 되었고 국방위원장이란 권력의 감투를 쓰고 군부

를 장악하여 현재까지 북측을 통제하고 있다.

이런 관계 하에 북은 핵까지 무장하여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안보의 중추이고 한.미 동맹의 핵심인 한.미연합사를 해체했고 친북 반미 좌익들의 난동 반역 및 망국 분열 태도에 이 어찌 분개하지 않으리오?

지난 10년 좌익 정권은 통일 역사에 가장 큰 반역을 했다.자유 대한민국의 영원한

생명의 보존을 위하여 우리는 목숨을 걸고 총 단결 전진 해야 한다.

 

1994 7 8김일성이 심장병으로 급사했다고 한 다음 날 7.9에 즉각 등소평,강택민.이붕.교서 등 당시 중국의 최고 권력자 네 명이 평양으로 보낸 아래 조전 내용을 통해서 우리는 중국이 북한을 지금까지 여하히 보고 있느냐에 대한 깊은 의미와 그 수준을 알 수가 있다.동북 공정으로 한반도 역사 날조 등...

북은 인조 14(1639)부터 1895까지(중국이 청.일 전쟁 패배 때 까지) 조공을 받쳐온 이후 일제 강점기 35, 해방 이후 개화기 약 15년간을 거처 여태까지 약 369년 동안 중국에 기대여 살아온 북괴는 6.25을 통해서 중국과 혈맹적 관계에 있다.  (조공 -> 역 원조로 까지...)

[조전 내용:]

<발신:등소평,강택민,이붕,교서 >

<내용>[ 조선 인민들은 김일성 동지의 유지를 계승하고 김정일 동지를 수위로 하는 조선 노동당 주위에 단결하기 바란다  ]

본 조전 내용을 잘 한번 음미 해 보기 바랍니다. 이게 조문인지 작전 명령인지..?

이는 애도적인 조전 이라기 보다 최고 사령관이 예하 전투 지휘관에게 무슨 작전 명

령을 하달 할 때나 쓰는 내용이지 이게 조전이 아니다.?

이를 잘 들여다 보면 참으로 흉악한 깊은 중.북 관계를 잘 짐작 할 수 있고 우리가 중국을 여하히 견제하여 북을 잘 다뤄야 하는지의 답이 나오고 향후 북.중 관계의 전략을 잘 수립 실천해야 하는 길이 보인다.   (위정자들이여...)   

[분석]   서두에서, 명령조로 “조선인민들은” 이라고 하여 북측을 예하 속국처럼 딱 지정해서 북한 인민 들에게 아래 3가지의 중대한 명시된 임무를 지시했다.

첫째, 김일성 동지의 유훈을 계승하고 하며 명령조로 유훈 통치 지시로 내부 혼란을 차단하여 장기 독재 체재의 붕괴를 안정시켰고..

둘째, 김정일 동지를 위수로 하는 말로 김정일을 수령 후계자로 확정 지시 했고...

셋째,“조선노동당 주위에 단결하기 바란다 라는 말로 당과 체제에 인민들의 충성을 강력하게 강조해서 북의 내부 사회 일체의 혼란을 잠 재웠다.

그 후 북한 내부는 일체의 혼란없이 김정일3년을 유훈 통치로 보낸 후 1997년에

조선 노동당 총 비서 직에 수위가 되었고 국방위원장이란 권력의 감투를 쓰고 군부

를 장악하여 현재까지 북측을 통제하고 있다.

이런 관계 하에 북은 핵까지 무장하여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안보의 중추이고 한.미 동맹의 핵심인 한.미연합사를 해체했고 친북 반미 좌익들의 난동 반역 및 망국 분열 태도에 이 어찌 분개하지 않으리오?

지난 10년 좌익 정권은 통일 역사에 가장 큰 반역을 했다.자유 대한민국의 영원한

생명의 보존을 위하여 우리는 목숨을 걸고 총 단결 전진 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87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1 연방제 그리고 세종시 통신사 2010-01-18 6817 17
410 核, 인내보다는 결의가 더 필요 댓글(1) 소나무 2009-12-13 6819 25
409 불안한시기 김만춘 2010-07-13 6819 18
408 공개처형을 밥먹듯한 북한 솔바람 2010-06-25 6819 26
407 裁判官님들의 職責을 問疑, 要請합니다. 댓글(2) inf247661 2010-12-27 6823 6
406 주민투표 가짜 서명자 명단의 문제점 나라수호 2011-07-13 6825 35
405 한번이라도 등록금 덜 내고 싶지 않나? 미타리 2011-06-13 6827 6
404 희대의 코메디 판결 댓글(3) epitaph 2010-04-30 6830 38
403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댓글(5) 오막사리 2010-08-17 6833 40
402 청문회라기보다 잡범 토크쇼 방불 댓글(2) 소나무 2010-08-26 6835 29
401 붉은 악마의 나라 댓글(2) epitaph 2010-06-16 6836 27
400 군 면제 받아야 출세하는 대한민국... 댓글(1) 청석 2010-07-07 6838 33
399 김진홍은 "김일성 자서전 '세기를 넘어서' = 國史"로… 댓글(2) 한글말 2011-10-15 6844 12
398 김부겸의 애끓는 호소문 을 보고 댓글(2) 죽송 2010-10-14 6846 11
397 김정일 생일 기념주화?? 이따위걸? 댓글(1) 레몬향 2012-02-16 6849 6
396 쓰레기를 치우면 쥐가 들지 않습니다. 오막사리 2010-11-13 6850 25
395 국방연구원 부원장 김태우박사의 뉴욕강연 염라대왕 2011-03-22 6868 13
394 유언비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김만춘 2010-05-18 6870 31
393 불교 인권상에 빛나는 가다피와 원숭이 조박사 2011-10-23 6871 10
392 민주당이 황장엽에 시큰둥한 이유 댓글(1) 오막사리 2010-10-13 6884 34
391 ‘새마을 노래’를 불렀던 노무현 東素河 2011-02-25 6886 12
390 김문수, 답답한 감옥엔 왜 갔던가? 댓글(1) 소나무 2010-11-14 6887 16
389 이재오가 박근혜에게 90도 인사를 한 까닭 댓글(1) 풍자 2011-02-16 6893 30
388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입이 열개가 있어도? 댓글(1) 죽송 2010-06-11 6893 12
387 '개 뎡을'롬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은? ↙ inf247661 2011-06-10 6898 6
386 김을동 뼈대 있는 가문 빛을 발해 댓글(3) 소나무 2010-12-20 6898 18
385 북한을 동정과 관용으로 연결시키려 한다 댓글(1) 백령도 2010-06-21 6899 9
384 역쉬~~~ 우리의 지만원 박사님!!! 댓글(1) 송곳 2010-03-27 6900 37
383 가? 까? /138/ 북한동포들의 노예상태 해방을 선언… 댓글(1) 나두 2010-08-08 6901 7
열람중 김일성 사망 직후 조전을 통해 본 중.북 관계 이해? 죽송 2010-01-20 6903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