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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쓸통】을 아시나요?! / '枯葉劑' 선동.이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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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6-04 14:11 조회6,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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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이가 없어 내리 네 끼를 굶었더니 일어서지도 못하겠더라!】하니깐! ,,.




그 때 잣대 ㅡ 價値觀(가치관)으로
오늘을 斷罪(단죄)함은 誤謬(오류)일 수도 있고, 誤謬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오늘의 잣대 ㅡ 價値觀으로
그 때를 斷罪함은 용서(容恕)치 못 할 큰 故意的(고의적)인 범죄이니!









"아, 보릿 고개 때, 먹을 게 없어서 연거퍼 내리 4 끼니를 굶었더니만,
글세 일어서지도 못하겠더구면!"

라고 어른들이 끼리 얘기하니깐;

곁에 있던 손주 녀석이 잽싸게 끼여들어 한다는 말이,

"에이, 나 같으면 않 굶겠네! 라면 끎여 먹으면 되지, 굶기는 왜 굶나!" ,,..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리가 實話(실화)랍니다. ,,. ^*^
제가 '돈 태우' 말기에 대전 expo 준비 시 직접 들은 말인데요만,,.

도무지 問答(문답)할 수 없는, 애당초부터 기초 배경 지식도 논리도 없는,
마주할 수 조차도 없는, 논리가 없는 녀석! ,,.
++++

'고엽제(枯葉劑)' 를 거론하면서 미군 주둔지를 이간질하는 년.놈들! ,,.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죽여버리거나, 추운 냉방에 갇우어 6끼니만 굶겨 버려라!

옥시기 가루 죽도 주지 말고! 일절 먹을 걸 주지 말고,,.
물도 우물에 가서 도르레 장치가 없는 두레박으로 길어 마시게 하면서,,.

강제로 잡초 제거 작업을 햇빛이 쨍쨍 내리 죄는 땡 볕에서 풀뽑기 시키면서 ,,.
++++

요즘 미군 야전 주둔지를 재 조사하자는 ♀ 년. ♂ 놈들 죄다 잡아다가 영창에 갇우어 넣고
잡초 뽑은 곳에 풀 나오지 않게하는 작업을 시키되;
잡초가 또 나오면 밥을 주지 않되, 잡초가 돋아나면 밥 주지 않는다고 하면,
'제초제.고엽제' 뿌리지 않을까,그래도?! 빠드~득!
++++

제가 1969.6월에 제1사단 제15연대 있다가 VietNam 전에 파병 차출되어져,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悟陰里(오음리), 제7보충교육단에 갈 적만해도, 모든 장교.부사관.병들은
내의 속 ㅡ ㅡ ㅡ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D.D.T 를 넣은 작은 '살슬낭(殺蝨囊)'을 매달았었으며,
대.소부대 훈련 검렬 측정 시에는 이를 검렬관들이 확인하기도 했었다! ,,.
++++


제목: 시골 뻐스 여차장 / 심연옥 / (1970) 추억의 노래 제2집 / 가사: 가요114제공 가사수정
'윤 부길' 작사 / '한 복남' 작곡 / 자유당 후기 1956년 발행
← 1940년대 초 유랑극단 무대 가수 시 '沈 蓮玉'님 사진.
1962년 35세 때 KBS 흑백 TV 에 출연 '한강'을 부르시는 모습 →

← 1985년도(?) '전'통 시절 KBS TV의 초청으로 미국 LA에서 귀국, 출연하신 모습. {'아내의 노래. 도라지 맘보' 등 자유당 시절 히트곡들을 제작 후 출국}


++++++++++






또! 쌀쓸통'이라는 거이가 있었음을 잘 아실 겁니다요! 쌀쓸통! ^*^

요즘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어리둥절 할 건데,,. "쌀을 씻는 통?" ^*^

殺蝨桶(살슬통)! ㅡ ㅡ ㅡ 옷의 '이'는 물론 '이'가 하옇게 까놓은 알 '서캐'까지도 삶아 죽이려고
半切(반절) drum 桶(통)을 개울에서 주워온 돌로 화덕을 만들어 각 소대가 교대로 런닝.팬티.동 내의 상하'피복을 삶아 죽이는 그릇' ,,.

녹슨 半切 drun桶에 흰 페인트로 쓰여져진 '쌀쓸통' 이라는 1어절 3음절의 글자의 추억! ///

참으로 눈물 겹읍니다. ,,. 그 시절, 그 때가 엇그제 이거늘 ,,.




이런 군부 생활을 하지 않은 년.놈들이 벌써 3놈째 국군통수권자라니, 이러고도 분노할 줄 모르는 유권자들은 민주주의의 희망을 기대치 못환다!

이런 나라에서 '민주주의의 곷 ㅡ ㅡ ㅡ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으려고 시도한ㅌ다는 그 자체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길 바람보다도 못하다!'

↗ 영국 런던 타임즈 1954년도 기자의 비행기 트랲 밟아 오르지 전에 내뱉은 말! ,,.
++++++++++++++++++++
1. 오라이 스톱 마지막 버스입니다. 빨리빨리 타세요 차례차례로. 나는요 시골버스 차장이구요.
그이는 제대장병 운전수야요. 뿌붕뿡 덜컹덜컹 타이야가 빵꾸. 시골뻐스 여차장은 수줍구만요.

2. 오라이 스톱 두시간 연착이요. 차속에서 여손님 옥동자 낳소. 황소가 길을막어 늦은데다가,
빵구로 마차시켜 끌고 왔지요. 뿌붕뿡 덜컹덜컹 기어가는 차지만, 시골뻐스 여차장은 친절하당께.

3. 오라이 스톱 읍내가는 버씁니다. 멀미하는 할머니 창옆에 가고, 친정가는 떡동구리 선반에 놔요.
족도리 사모관대 신랑각씨는 뿌붕뿡 덜컹덜컹 흔들리면 싱글벙글. 시골뻐스 여차장은 명랑하구마.


★ 작사자 '윤 부길'충남 보령(?)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one man show 의 선구자이신데,
그 '윤 부길'님의 따님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mini skirt 유행을 창조한 가수 '윤 복희'님!


1960년대 중반(?) 경찰이 지나가는 처녀들의 무픞 위를 자로 잴 정도였었으니,,.


시골 뻐쓰 女 車掌 (1956년) : http://www.gayo114.com/p.asp?c=5520873368

http://www.gayo114.com/p.asp?c=10923699336 : 한강(漢江) (1952년) {臺辭 없는 것}
漢江 (對話 臺辭} : http://www.gayo114.com/p.asp?c=5520303484

http://www.gayo114.com/p.asp?c=13452030408 : 바우 고개 (1946년?)

쏠베이지의 노래 (1957년?) : http://www.gayo114.com/p.asp?c=8672942478



http://www.gayo114.com/p.asp?c=9201876242 : 아내의 노래 (1951년)

그대 이름은 (1958년)
도라지 맘보 (19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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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조작 피해자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
↗ 게시판 번호 20번(2010.1.28) ULYSSES{유리씨즈} ↔ 트로이 木馬 동영상!


http://badkiller.kr 腐정 부패 追방 시민 聯합{부추련}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남굴사}





자랑스러운 주월 한국군
http://www.rokfv.com


http://www.ooooxxxx.com 경악! 民意 날치기!{전민모}



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saveuskorea '서 석구' 변호사님 싸이트


http://www.ffnk.net 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명가수 '宋 旻道'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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