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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GP사건 진짜범인이 아니다] 김일병 일병 미스터리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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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07-20 11:12 조회7,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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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GP사건 ‘김동민 일병’ 미스터리 6가지] <진짜범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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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국방장관은 자신이 지난 2005년 6월 19일 육군 530GP피격사건 당시

야전군 최고 지휘사령관인 3군사령관(대장)으로 지휘책임을 맡고 있을시

 

은폐조작한 군수사발표 내용대로면 김동민일병이 상급자들의 집단 괴롭힘과

폭행으로 앙갚음을 위하여 GP내무반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44발의 총기를 난사

하여 GP장인 김종명중위(ROTC42기)를 비롯한 동료전우 8명을 사망케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끔직한 총기 난사사건을 일으켰다고 조작 발표한 후에

 

가혹행위 상급자를 비롯한 모든 GP 생존사병 전원에게 "국가유공자"라는 특혜를 주어

조기전역시켜 다달이 많게는 100여만에 이루는 국가유공자혜택의 보훈연금을 타게

하고 있는가하면   

 

당시의 지휘관들(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등 그어떤 지휘관에게도

문책없이 승승장구 <자신은 국방장관>오늘에까지도 근무(당시 연대장 현 국방부 예하부대 근 등)

하게 하고 있으면서

 

금번 해병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는 무참하게 해병대를 말살하려는

저의(북괴가 원하는 귀신잡는 무적해병해체)가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아우러 530GP의 피격사건에 대한 진실도 다시 밝혀 친북종북정권에서 정치적인 희생물로

은폐조작된 극기문란사건에 대하여 진실을 밝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1년 7월 20일

연천530GP진상촉구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송 영 인<전 국정원제주지부부지부장>

 

  

 

 

 

안녕하세요! <시사저널> 정락인 기자입니다.

해병대가 창설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7월4일 해병2사단의 총기사건은 그 시초에 불과했습니다.
그 이후 기수열외, 가혹행위 등 해병대 내의 각종 병영 부조리가 연일 터져 나왔습니다.
가혹행위를 당한 해병대원이 자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급기야 해병대는 7월18일 김관진 국장장관과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병영문화 혁신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해병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회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극약처방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해병대가 환골?태 한다면 전화회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이번 해병대 사건과 6년 전에 일어났던
연천 530GP 사건과 비교를 한 바 있습니다.
두 사건이 발생한 이후 너무 다른 처결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제2탄입니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김동민 일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김 일병은 대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장호원 육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그런데 김 일병이 범인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족들도 "동민이는 범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에 대한 의문점을 조목조목 추적해 보겠습니다.
 
 
 
 
 
[530GP사건 ‘김동민 일병’ 미스터리 6가지]

1. 범인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2. 530GP 소대원들의 진술서 “소대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
3. 거짓말 탐지기도 ‘판단 불능’으로 나왔다
4. 유족들은 왜 '김일병 살리기'에 나섰나?
5. 김일병의 부모가 아들 구명에 소극적인 이유는?
6. 김일병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내용이 길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 전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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