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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은 진상 규명하고 김동민 거처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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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07-20 12:51 조회7,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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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다 많은 애국시민들에 널리 전파 홍보하여 친북 종북정권에서의 국기문란사건의 진실을 밝혀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는 앞장 서 주실것을 호소드립니다.>>>

 

530GP사건 '김동민 일병', 진범 아니다?

국방장관은 진상 규명하고, 김동민 거처를 밝히라
 
송영인 국사모 대표
김관진 국방장관은 자신이 지난 2005년 6월 19일 육군 530GP피격사건 당시 야전군 최고 지휘사령관인 3군사령관(대장)으로 지휘책임을 맡고 있었다. 노무현 정권 당시에 발생한 이 의혹덩어리 530GP사건의 은폐조작 진상을 김관진 국방장관은 이제라도 밝혀야 한다. 군수사 발표 내용대로면, 김동민 일병이 상급자들의 집단 괴롭힘과 폭행으로 앙갚음을 위하여 GP 내무반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44발의 총기를 난사하여 GP장인 김종명 중위(ROTC42기)를 비롯한 동료전우 8명을 사망케 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끔직한 총기난사사건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 노무현 정권의 군 수사기관 발표는 조작으로 의심된다. 조작 발표한 후에 가혹행위 상급자를 비롯한 모든 GP 생존사병 전원에게 "국가유공자"라는 특혜를 주어 조기 전역시켜 다달이 많게는 100여만원에 이르는 국가유공자혜택의 보훈연금을 타게 하고 있는가 하면 당시의 지휘관들(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등 그어떤 지휘관에게도 문책없이 승승장구 했으며, 오늘에까지도 근무(당시 연대장 현 국방부 예하부대 근무 등) 하게 하고 있다. 심지어 당시 3군사령관으로서 상부 지휘관이었던 김관진은 국방장관이 되었을 정도로 530GP사건의 관련자들은 모두 특혜를 받은 듯 승승장구했다.
 
이런 큰 사건의 상부 지휘관이었던 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날 언론의 악랄한 해병대 때리기에 부화뇌동하면서 병영문화에 대해 도덕적 설교를 하고 있다. 자신은 530GP사건의 상부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면피했으면서, 금번 해병대 2사단 총기사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는 무참하게 해병대를 비난하는 김관진 국방장관의 저의(북괴가 원하는 귀신잡는 무적해병해체)가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아울러 530GP의 피격사건에 대한 진실도 밝혀, 친북종북정권에서 정치적인 희생물로 은폐조작된 극기문란사건에 대하여 진실을 밝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1년 7월 20일
연천530GP진상촉구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송 영 인<전 국정원제주지부부지부장>
    
편집인 주(다음은 530GP피해자 아버님이신 박영섭씨의 한맺힌 주장):
530GP총기난사 사건

당시 수색대대장 이지형은 제대하여 국정원에서 현재 근무하고,
당시 연대장 오주석은 현재 미군기지이전총괄팀장을 하고 있고,
당시 사단장 김은상은 포병학교장을 하다가 3군부사령관으로 승진하여 전역했고,
당시 허위검안한 군의관 유성호 대위는 현 서울대학교 법의학 교수로 신분상승 재직하고 있고,
당시 작전본부장이었던 김태영은 국방부장관을 했고,

당시 육국참모총장인 김장수는 나중에 국방부장관을 했고
당시 합참의장 이상희는 나중에 국방부장관을 했고,
당시 국방부장관 윤광웅은 국방대학원에서 근무했고,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회의(NSC)에 이종석이 있었고,
총기난사 동기유발자들(7명)을 국가유공자로 선정한 국가보훈심사위원장은 한명숙이었다.
3군사령관인 김관진은 현재 국방부장관을 하며 해병대 총기난사 부대장들을 징계하고 있다.
530GP총기난사 사건의 상부관련기관에 있던 자들은 모두 징계 대신에 출세를 했다.
 
안녕하세요! <시사저널> 정락인 기자입니다.



해병대가 창설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7월4일 해병2사단의 총기사건은 그 시초에 불과했습니다.
그 이후 기수열외, 가혹행위 등 해병대 내의 각종 병영 부조리가 연일 터져 나왔습니다.
가혹행위를 당한 해병대원이 자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급기야 해병대는 7월18일 김관진 국장장관과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병영문화 혁신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해병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회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극약처방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해병대가 환골?태 한다면 전화회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이번 해병대 사건과 6년 전에 일어났던
연천 530GP 사건과 비교를 한 바 있습니다.
두 사건이 발생한 이후 너무 다른 처결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제2탄입니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김동민 일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김 일병은 대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장호원 육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그런데 김 일병이 범인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족들도 "동민이는 범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에 대한 의문점을 조목조목 추적해 보겠습니다.
 
 
[530GP사건 ‘김동민 일병’ 미스터리 6가지]

1. 범인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2. 530GP 소대원들의 진술서 “소대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
3. 거짓말 탐지기도 ‘판단 불능’으로 나왔다
4. 유족들은 왜 '김일병 살리기'에 나섰나?
5. 김일병의 부모가 아들 구명에 소극적인 이유는?
6. 김일병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내용이 길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 전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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