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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다시 만져 볼 價値가 全혀 없는 오날의 解放 紀念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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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8-16 19:13 조회4,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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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교화.說得시키면서, 가르켜 이끄는 지도자라야 하는데,,.
국민들이 자포자기 상태로되어 집권층.정부를 전혀 신뢰치 않고 있는다면,
이야말로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넘쳐나는, 서울역 관문 앞 지하도에 윽시글 득시글 거리는 로숙자(露宿者, 路宿者) ㅡ 거지들!
'거지'가 길거리 처마밑에서 이슬맞으면서 잠자지, 어디 호텔에서 잠자는 거지도 있다더냐?
'앵삼'이롬을 찾아가 큰 절 한 놈 및 쥐박하! ,,.

이런 정부는 마땅히 강제 퇴출시켜서 뜰어내 패대기쳐야만 한다! ,,.

石弓 사건 피해자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의 말대로!
축구 감독 '히딩크'처럼!
대통령도 총리도, 장관도 그리고 국회의원도 경찰.검사.판사들도 모두 수입해서 쓰자! ,,, ///

이것이 오늘 8.15를 맞이하는 나의 회포다! ,,.

과연 이런데도 불구하고! ,,.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니,,.

흙은 똥 냄새가 진동하며, 바닷물도 노하여 지진 파도가 넘쳐 흘러 덮쳐온다!
이런 해방은 차라리 전혀 가치가 없다! 누가 흙 다시 만져보자고 하느냐? ,,. ,,.

생각하는 뇌가 있는가? 없다!
http://www.gayo114.com/associate/TPImgFile.asp?wd=20060630&no=20287>


↘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FINN by MARK TWAIN ↙


,,. 그날 밤, 내가 촛불을 들고 2층 방으로 올라가 보니,
거기에 아버지가 있는 게 아닌가?! 틀림없는 아버지가!

,,, ,,, ,,, ,,.
,,, ,,, ,,, ,,.

눈은 검은 자위만 보이고 회색 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길게 자라
곱슬곱슬하게 엉킨 구렛나루도 마찬가지였다.

드러난 부분의 얼골은 혈색이 없이 희기만 했다.
그의 하얀 얼골은 다른 사람의 얼골빛이 희다고 할 때의 그런 흰색이 아니라,
보는 이의 속을 메슥거리게 하고, 살갗 위로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그런 흰색이었다.

,,, ,,, ,,.
,,, ,,, ,,.

나는 우뚝 선 채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고, 아버지는 의자를 뒤로 약간 젓히고 앉아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들고 있던 촛불을 내려 놓았다. ,,, ,,, ,,.
아버지는 나를 찬찬히 훑어보고 난 뒤 이렇게 말했다.

"풀먹인 옷을 입고 ㅡ 꼭.
니 딴엔 니가 제법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Starchy clothes ㅡ very.
You think you're a good deal of a bigbug, don't you?"}

'그럴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요.' 나는 말했다.
{'Maybe I am, maybe I am not.' I says.}


"주둥이 닥쳐라!{"Don't you give me none of your lip!}

내가 없는 동안 건방져졌구나!
{You've put on considerble many frills since I been away!}

그 콧대를 꺾어 놓고야 말테니 두고 봐라.
{I'll take you down a peg before I get done with you.}

게다가, 사람들이 그러던데; 이 녀석 교육도 받고 있다구.
{You're educaked, too, they say;}

읽을 줄도 알고 쓸 줄도 안다면서.
{can read and write.}

그래서 글을 모르는 이 아비보다 니가 더 잘났다구 생각하는 모양이지?
{You think you're better'n your father,
now, don't you, because he can't?}

내가 혼을 내줄 터이다.{I'll take it out of you.}

이 녀석, 대체 누구가 그런 엉뚱한 일에 손을 대도 좋다고 했느냐?
{Who told you you might meddle with
such hifalut'n foolish-ness, hey?}

누구가 너더러 그런 짓을 해도 좋다고 했느냐?"
{Who told you you could?"}

'과부댁이예요. 과부댁이 나한테 말해주었어요.'
{'The widow. She told me.'}


"과부댁이라구? ㅡ {"The widow, hey? ㅡ }

그럼 그 과부댁한테
자신의 일도 아닌
남의 일에 참견해도 좋다고 한 건 누구지?"
{And who told the widow
she could put in her shovel
about a thing that is not none of her business?"}

'아무구도 말한 사람이 없어요.'{'Nobody never told her.'}


"좋다,
쓸데없는 참견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걸 그 여편네에게 가르쳐 주겠다.
{"Well, I'll learn her how to meddle.}

그리고, 이봐 ㅡ 넌 그 학교를 집어치워, 알았지?
{And, looky here ㅡ you drop that school, you hear?}

제 아비 앞에서 건방진 태도를 취하고,
아비보다도 잘난 체하도록 가르치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어.
{I'll learn people to bring up a boy to put on airs
over his own father and let on to be better than what he is.}

이 녀석, 두번 다시 학교 근처를 빈둥거리다가 들키기만 해봐라,
알았지?
{You let me catch you fooling around that school again,
you hear?}

네 어미도, 죽을 때까지, 글자를 읽지도, 쓰지도 못했단 말이야.
{Your mother couldn't read, and she couldn't write,
eiher, before she died.}

이적지까지, 우리 집안에서 글자를 읽고 쓸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구도 없었어.{None of the family couldn't, before they died.}

나도 마찬가지야;{I can't;}

그런데 네 녀석이 그렇게 잘난 척하는 걸, 나는 눈뜨고 못봐 ㅡ.
{And here you're a-swelling yourself up like this.
I am not the man to stand it ㅡ.}

이놈아? 알아들어? ㅡ 그래, 뭐든 좋으니 어디 한번 읽어 봐라."
{You hear? Say? ㅡ well, let me hear you lead."}


나는 책을 들고 워싱턴 장군과 전쟁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30초쯤 읽자 아버지는 손을 뻗쳐 탁하고 책을 낚아채어
벽을 향해 내동댕이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역시 읽을 줄 아는군. 소문을 들었을 땐 설마 했었는데.
{"It's so. You can do it. I had my doubts when you told me.}

여길 봐라; 그렇게 건방지게 굴지 마라.
결코 가만 두지 않겠어;
{Now looky here; you stop that putting on frills.
I'll lay for you, my smarty;}

숨어서 널 기다릴꺼야. 학교 근처에서 잡히는 날엔 죽는 줄 알아.
{and if I catch you about that school I'll tan you good.}

신앙도 가질 건가 보지?!
정말 이런 자식은 난생 처음 보았어."
{First you know you will get religion, too?!
I never see such a son."}

,,, ,,, ,,.
,,, ,,, ,,.

"그런데 너는 멋진 신사로구면?
{"Are not you a sweet scented dandy, though?}

침대와 잠옷과 거울,
그리고 바닥엔 주단까지 깔고 ㅡ
{A bed; and bed-clothes; and a look'n glass;
and a piece of carpet on the floor ㅡ}

제 애비는 가죽 공장에서 돼지와 함께 자고 있는 데 말야.
{And your own father got to sleep with the hogs in the tan-yards.}


그런 자식은 본 적이 없어.{I never see such a son.}

거만한 태도를 꺾고 말겠다.
{I bet I'll take some of these frills out.}

이 녀석, 예전에 내가 너하고 함께 있었는데.
거만한 것도 분수가 있지 ㅡ
{Of you, before I'm done with you.
Why there are not no end to your airs ㅡ}

그런데, 네놈이 부자가 됐다, 고들 하던데. 이봐? ㅡ 어찌된 거야?"
{They say, you're rich. Hey? ㅡ How's that?"}

'다 거짓말이에요 ㅡ 거짓말이라니까요.'{'They lie ㅡ that's how.'}


"이놈 봐라 ㅡ 주둥아릴 조심해;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Looky here ㅡ mind how you talk to me;
I'm astanding about all I can stand.}

이제 ㅡ 건방진 수작 작작해.{Now ㅡ so don't give me no saucy talk.}

여기에 온 지 아직 2틀 밖에 안됐지만,
'미시시피 江' 아래 떨어진 부근에서 들리는 소리는,
모두가 네녀석이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뿐이었어.
{I've been in town 2 days,
and I hain't heard nothing, but about you bein' rich.
I heard about it away down 'The MISSISSIPPI River', too.}

내가 달리 온 줄 아니?{That's why I come.}
내일 당장에 그 돈을 나한테 갸져와 ㅡ 난 그 돈이 필요하니까."
{You get that money for metomorrow ㅡ I want it."}

'나는 한푼도 없어요.'{'I have not got no money.'}


"거짓말이야. 그럼, 판사가 가지고 있는 건 뭐지?
{"It's lie. Why, JUDGE is got it?}

그 돈을 가지고 와. 난 그 돈이 필요하니깐."
{You get me that for me. I want it."}

'돈 같은 건, 갖고 있지도 않아요. 판사님한테 물어 보세요;
나와 똑같은 이야기를 할걸요.'
{'I hain't got no money, I tell you. You ask JUDGE;
he'll tell you the same.'}


"그럼 좋아. 그 녀석한테 물어 보지.{"All right. I'll ask him.}

돈을 내놓게 만들거야. 안 그러면 그 까닭을 밝혀내겠어.
{And I'll make him give up, too. Or I'll know the reason why.}

야 이 놈아 ㅡ 그 주머니 속에 얼마나 가지고 있지? 그거라도 내놔!"
{Say ㅡ how much you got in your pocket? I want it."}

'1 $ 밖에 없어요. 이건 내가 ㅡ '
{'I hain't got only 1 $. And I want that to ㅡ '}


"네놈이 그 돈을 어디다 쓰려고 하는지 그건 내 알 바 아니야 ㅡ
{" I don't make no difference what you want it for ㅡ}

어서 내 놓기나 해."{you just shell it out."}

아버지는 그 1 $ 를 받아 쥐더니, 眞者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깨물어 보고는 마을로 위스키를 마시러 간다면서 나갔다.

,,, ,,, ,,.
,,, ,,, ,,.
,,, ,,, ,,.



이튿날 아버지는 술에 취한 채 판사한테 가서 공갈을 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했다. 그러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법에 호소해서라도 기어이 그 돈을 찾고야 말겠다고 말했다.

판사와 과부댁도 법률에 호소해서 법정의 언도를 통해 나를 아버지로부터 해방시키고 두 사람 중의 어느 누군가가 내 후견인이 되게 끔 하려고 했다.

그러나, 신임 판사는 갓 부임해 온 터라 의견을 달리하려는 것 같았다.

이런 낌새를 눈치 챈 아버지는 펄펄 뛰며 기뻐했다.

,,, ,,, ,,.
,,, ,,, ,,.
,,, ,,, ,,.


아버지는 어제도 읍내에서 술에 곯아떨어져 밤새도록 도랑에 쳐박혀 있었기 때문에 그 몰골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그는 진흙투성이었다. 알콜 기운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거의 언제나 정부를 헐뜯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걸 정부라고 하다니!{"Call this a government!}

흥, 그 꼬락서니를 좀 보라구.
{Why, just look at it and see what it's like.}

남의 아들을, 그 애비로부터, 빼앗으려고 하는게, 법률이라니 ㅡ
남의 친아들을 말야.
{Here's the law, a-standing ready,
to take a man's son, away from him ㅡ
a man's own son.}

온갖 고생과 걱정을 다하고
{Which he has had all the trouble and all the anxiety}

그렇게도 많은 비용을 들여 키운 자식을 말야.
{and all the expence of rasing.}

그래, 한 사나이가, 마침내, 그 아들을 키워서,
{Yes, just as that man, has got that son raised, at last,}

그가 일할, 나이가 되어,{and ready, to go to work,}
애비를 위해 무언가를 함으로써,{and begin to do something for him,}

애비를 편하게 해 줄 만한 바로 그런 때에,{and give him a rest,}
법률이라는 것이 불쑥 나타나서는,{the law up,}

방해를 하려고 하다니!{and goes for him!}


그게 무슨 정부라고! 어디 그 뿐인가?!
{And they call that government! That are not all, either!}



법률은, 그 쭈그랑 망태기인 판사를 지원하여,
{The law, backs that old JUDGE up,}

그를 도와, 내가 내 아들 재산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단 말이야!
{and helps him, to keep me out of my property!}

그게 법률이 하는 일이란 말인가?!
{Here's what the law dows?!}

법률이라는 것이, 6,000 $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나이를 붙잡아다가,
{The law, takes a man, worth 6,000 $ and upwards,}

이런, 구질구질한 함정같은, 오두막 속에 갇우고,
{and jams him, into an old trap, of a cabin, like this,}

돼지한테도 어울리지 않을 이런 옷으로 돌아다니게 하는 것이란 말인가?!
{and lets him go round in clothes that is not fitten for a hog?!}

이런 게 정부야?{They call that government?}

이런 못된 정부에서 어떻게 인간의 권리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A man can't get his right in a government like this?}

이런 나라에서, 영원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Sometimes, I have a mighty notion,
to just leave the country, for good and all!}

그렇고 말고, 내 입으로 분명히 그렇게 말해 주었어.
{Yes, abd I told them so. I told old JUDGE so to hid face.}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들었으니, 내 말을 증언해 줄 수 있을꺼야.
{Lots of them heard me, and can tell what I said.}

이런 거지 같은 나라는, 단돈 2 쎈트만 줘도,
{For 2 cents, I would leave the blamed country,}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해 주었지.
{and never come aner it again, says I.}

내가 한 말은 한 마듸도 허튼 소리가 아니란 말야!
{Them's the very words!}

,,, ,,, ,,.

내 권리만 찾을 수만 있다면,{Says I, if I could get my rights,}
이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들 가온 데 한 사람이 될 나에게 말이야!
{one of the wealthiest men in this town!}


암, 그렇고 말고, 아주 놀라운 정부고 말고!
{Oh, yes, this is a wonderful govement, wonderful!}

이봐, 내 말좀 들어 보라구!{Why, looky hear!}

OHIO 州 에서 온 자유로운, 혼혈, 검둥이가 있었지.
{There was a free nigger there, from OHIO, a mulatter.}
거의 백인에 가까울 정도로 피부가 희었어.
{Most as white as a white man.}

게다가 그 녀석은 여지껏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아주 번쩍거리는 모자를 쓰고 있었지.

金줄이 달린 金시계에 손잡이가 銀으로 된 단장을 짚고,
Ohaio 州 에서 대단한 名士라는 거야.

그뿐만이 아냐.

이 녀석은 또한 대학 교수로서 여러나라 말을 지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뭐든지 모르는 게 없다는군.

그것 말고도, 이 녀석은 고향에 있을 적에는 투표를 할 권리도 있었다더군.

그 말을 듣고 나는 어안이 벙벙했지.
도대체 이 America 라는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 걸까?!

마침 그 날이 바로 선거일이었는데, 술만 취하지 않아 투표소에 갈 수만 있었다면 가서 투표를 하려고 했지.

하지만, 이 America 안에 그런 검둥이에게도 투표를 하게 하는 州 가 있다는 말을 듣고서는 그만둬 버렸어.

다시는 투표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말해 주었지.

이게 바로 내가 한 말이야. 모두구가 듣게끔 말이야.
이런 나라는 썩어빠진다고해도 그건 내가 알 바 아니지.

투표 같은 건 죽을 때까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그 검둥이 녀석의 건방진 꼴이라니. 내 기가 막혀서.
내가 길에서 떠다밀리지 않았다면 비키지도 않았을 거야.


나는 사람들에게 어째서 이 검둥이 녀석을 경매에 붙여서 팔아치우지 않는지 그 까닭을 알고 싶다고 했지.

그렇게 말했더니 녀석들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
이 州 에 온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팔 수가 없다는 거야.

이 州 에 온지 6개월이 되지 않으면 자유스런 검둥이 하나 팔 수 없다는 게 정부란 거야.


그런데, 스스로 자신을 정부라 부르고, 정부인 척하면서,
정부라고 생각하면서도, 흰 와이셔츠를 입고, 어스렁대면서, 크고 작은 좀도둑질과 간큰 절도짓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그 악독한 검둥이를 붙잡는데 6개월 동안이나 그냥 방관만 하고 있다니 ㅡ "

이렇게 쉴 새없이 지껄이고 있었으므로 ,,, ,,, ,,. {以下 省略. 끝}

♣《'헉클 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지음 ↖↖


제목: 아주까리 등불 / 가수: 최병호 / 앨범: (1992)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CD 9
가사: 가요114제공 가사수정 http://www.gayo114.com/p.asp?c=4832863216

1.피리를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山넘어 고개 넘어 까치가 운다
故鄕길 90里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2.노래를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故鄕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3.방울을 울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燈盞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작사 : 조 명암 / 작곡 : 이 봉룡 1944년 출반. '최 병호'노래


1944년 '빨갱이 KAPF 출신 '조 명암{본명 조 영출}작사.
'이 봉룡{이 난영 오빠}작곡 ㅡ '최 병호'님 노래, 아주까리 등불 제3절 ↖


【고통이 있다.없다!】 ← 이런 표현은, 비단 요런 경우 뿐만은 아니지만은도, 모든 게 상대적입니다. ,,.

지금 암만 떠들고 불평해도, 결국은 우리 서민들은 북괴 치하에서보다는야,
이루 말로 다 표현치 못할 만큼 우월하며 고통도 따라서 없읍니다! ,,.
필사적으로 두만강 압록강을 일제시대처럼 몰래 넘어가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서울로 와서,
돈을 벌로 가겠다고 ,,.

만주 ㅡ 山海關(산해관) ㅡ 황하江 ㅡ '귤'이 '탱자'로 바뀐다는 淮水(회수) ㅡ 양자江을 도하 南下!
촉(蜀)나라 땅 남쪽 국경 베트남 ㅡ 캄보디아 ㅡ 태국의 密林지대를 경유, ,,.

일제때가 오히려 ,,. 아니 일제 치하와 다른 게 뭐 있읍니까?
이미 일제때 북괴 통치의 오날처럼 그랬었읍니다.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빡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 참혹히 슬픈 노래! ,,,.

【상관에게 지은 죄야 사함이 가능치만, 아랫 것에 지은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ㅡ ㅡ 古人 ㅡ ㅡ
==============


http://www.ooooxxxx.com 경악! 民意 날치기!{전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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