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회담은 이명박의 마지막 탈출구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 남북정상회담은 이명박의 마지막 탈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雲耕山人 작성일10-01-30 19:02 조회5,948회 댓글2건

본문

★ 남북정상회담은 박쥐인간 이명박의 마지막 탈출구.

이제는 막판까지 몰리셨나요?

아무리 봐도 탈출구가 없나요?

이런 사태가 오리란걸 진작에 깨달았어야지요.

하기야 지난평생이 떡판, 우라기리, 이면계약, 덤핑, 담합의 인생이었으니 이정도 위기만은 까딱없이 넘어갈 것으로 착각 하셨겠지요.


삐끼질 몇 번에 쥐떼처럼 몰려들어 밤을 새며 줄을 서서 원가의 몇배씩 뻥튀기된 콘크리트 덩어리 성냥값아파트 사지못해 안달하던 사람들만 보아 왔으니 적당한 거짓말과 삽질로 747의 꿈을 이루어 준다고 하면 모두가 속아줄 것으로 알았겠지요?


처음엔 모두가 아주 자~~알 속았었지요.

마네킹(돌하루방이 적절할듯) 앉혀놔도 당선이 됐을것이란 어느 외신의 분석처럼 참으로 운이 좋았지요.

모두가 김대중, 노무현의 은혜였네요.


하지만 돈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는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끝난다는걸 아시고 자중했어야지요.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란 어마어마한 직책 이외에 더 이상 이용가치가 있는 자리가 있을까요?

그렇게 살아온 분이 지금까지 자신을 밀어준 전우(錢友)들이 이용가치가 끝나고 나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의리를 지켜줄 것이라 생각 하셨나요?

영원한 전우(錢友)로 여겨졌던 조선일보도 슬슬 실속을 챙기는 듯 하군요. 얼마전 사설이 그걸 말해 주는 것이지요. 사설에 뜬금없이 세종시 원안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민심의 향방이 어디 있는지 알것 같은데 아직도 감이 안잡히시나요? 북한의 포사격이 코앞에 떨어지니 말을 바꾼듯도 하지만 제게는 좀 더 믿음직한 미래의 선장으로 바꾸려는것 같은데 어쩌지요?


돈으로 맺어진 전우(錢友)들의 볼폼없는 의리란게 정치권이라고 예외는 아닌듯 하군요.

김종오님이 옮겨주신 “낮엔 이명박, 밤엔 박근혜...”란 글에서 본건데 이제는 믿었던 정치권의 錢友들도 믿음직한 배로 갈아타고 있는건가요? (에이 이놈의 말투... 숙녀를 두고...)


그러게 일찍이 속차렸어야지요. 錢友들 생각하지 말고 진심으로 국민들 생각하셨더라면 이렇게 몸달아 하지 않아도 될텐데....

아직도 의심많은 국민들은 가카를 좌익이라 생각하지만 저같이 천진난만한 소인들은 곧이 곧대로 알아듣지요. 중도=박쥐족이라고....

한동안 중도실용으로 재미좀 보셨지요? 김대중이 키워놓은 개떼들 동원해서 표 몰아준 은인들 흔들고 물어뜯게 하고,,, 나라를 온통 뒤흔들어 놓았었지요?


하지만 이런 박쥐놀이도 한계가 있다는걸 생각했어야지요.

양쪽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양쪽을 모두 적으로 만둘 수도 있지요.

불혹의 나이를 지나면 삐끼질 유혹도 통하지 않지요.

빨간띠 머리에 매고 위수김동 외치는 자들이 모두 좋아서 그런짓 하는건 아니지요.

북한가서 나쁜짓한것 비디오 찍혀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런자들 중에 단 한명도 자녀들 김일성대학에 유학 보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감수성 강한 아이들은 대부분 똥꾸빵꾸 외치는데....


이제는 탈출구가 없나요?

그린벨트 과감하게 파헤치고 지은 명품아파트 반값떨이 하려해도 더 이상 입질이 없고....

예산도 확보하고 곤두박질치는 수도권 집값도 부여잡을 목적으로 생각한 세종시도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지요? 속을 만큼 속은 국민들 이제는 의심부터 하고보니 어쩌겠어요?

모두가 자승자박인걸요.

잔뜩 기대하고 개쪽까지 팔리며 억지로 앉혀놓은 총리까지 저 모양이니 이제 희망이 어디 있겠어요?

자기 딴에는 대권한번 움켜쥐겠다는 야무진 꿈으로 똘똘뭉쳐 온갖 감언이설로 꼬셔 대지만 책임도 못질 거짓 공약(空約)이란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평생을 교단에서 보내온 순진한 사람이 사기질 치려면 얼굴부터 붉어지는데 가당이나 한가요? (♭∮∮사기질은 아무나하나~~~ ♩♪♬)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는 새만금에 21조 투자하겠다고 볼펜투자까지 들먹이네요.


이제는 마지막 카드가 나오는 건가요?

아직은 김정일이 죽을 때가 멀었다고 애써 자위하며 김정일이 만나 마지막 탈출구를 찾아보시려 하나요?

하지만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아셔야지요.

소망교회 사기꾼 하나님 말고 진짜 하늘의 뜻이요. 아마 그동네 하나님 끗발이 별로인것 같군요.

조금만 더 끗발이 있었더라면 중국, 미국, 호주, 인도 출구전략도 더 늦어졌을 것이고 카카의 만수무강도 별 지장이 없었을텐데... 그래서 온통 난도질이 돼서 재기불능이된 노예천국을 후임자에게 떠 넘기고 수천만명의 이땅의 노예들을 바라보면서 자자손손 휘파람을 불고 있었을텐데....참으로 아쉽겠네요.


그런걸 보면 하늘은 아직도 우리 국민들을 버리지 않았나 봅니다.

어찌ㅤㄷㅚㅆ든 이놈의 부동산 거품이 몽땅 무너져야 재기의 발판이 마련됩니다.

집값 떨어져 아픔이 큰 사람도 많겠지만 전 국민이 거지가 되는것보다는 좋지요.

진짜로 바람직한 경제목표는 삼성, 엘지의 신화나 바라보며 밥굶는것 보다는 온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 복지국가 건설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기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이 골고루 발달해야지요.

국민들 희생으로 대기업 살려주었으니 이제는 중소기업 위해 대기업이 양보해야지요.

그래서 일자리가 남아돌아 원하는 직장을 찾아가고, 그래도 남아돌고 근로자를 찾지못한 직장은 할 수 없이 외국근로자라도 채용해야 하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지요.

애들도 낳고 싶은대로 낳아서 항상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지요.


정상회담이란 말, 그랜드 바겐이란 말 꺼내지도 마세요.

막무가네도, 사기질도, 도둑질도, 삐끼질도... 어느것 하나 북쪽친구 당해내지 못해요.

대를이어 그리고 평생동안 막무가네, 사기질, 협박, 벼랑끝으로 살아온 자입니다.

무엇을 팔아먹기 위해 그랜드 바겐이라 하나요. 우리 국민들 팔아먹으려 하나요? 아니면 나라를 몽땅 팔아먹으려 하나요?

그 댓가로 무엇을 받고자 하나요?


핵무기 포기요? 그런소리 마세요. 그런다고 핵무기 포기하지도 않겠지만 역설적으로 핵무기 덕분에 우리 안보가 더욱 튼튼하게 되었지요.

노무현이 전시 작통권 환수로 미군들 몰아내려 수를 썼지만 북한이 핵무기 가지고 있는 동안은 절대로 주한미군 철수 안해요.

그리고 미국이, 일본이, 유엔이 우리를 대신해서 북한의 핵무기 포기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되었지요.

가카가 포기하란다고 포기할것 같았으면 애초 개발하지도 않았겠지요.


한번 솔직하게 말해 볼까요? 모든 것을 다 주고도 가카가 얻고 싶은것 한가지....

바로 가카의 안전이지요. 퇴임후에도 감옥에 가지 않고 부엉이 바위에 가지도 않고 안전하게 지내는것. 바로 그것 아닌가요?

그래서 비핵3000이니, 그랜드 바겐이니, 400억불 지원이니, 소득수준 3000불이니 하며 계속 삐끼질 하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김대중같은 충신도 아니고, 노무현같은 빨간 얼간이도 아닌 가카의 의도가 먹혀들어 갈까요?

그래서 모든걸 다주고라도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으려 하나요?


금년 중반에 지방선거가 있네요. 이대로는 선거에서 최소의 성과마저 의심스럽고 최후의 탈출구가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무지한 국민들 핵포기, 평화통일이란 미끼로 꼬여내고, 여세를 몰아 4대강, 세종시 의도대로 몰고가고, 민주당과 공조하는 박근혜 왕따시키고 마음에 두고있는 후보자 당선시키고.... 그게 목표 아닌가요?

그래도 안되면 말로만으로라도 핵포기 약속받고 수백억불 퍼주고 북한의 핵무기 포기한 공로로 김대중에 이어 노벨 평화상이라도 받고 싶은거고....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군요. 잘못하면 나라잃은 수천만의 국민들이 이리저리 차이며 눈물줄줄 흘리며 아리랑 부르며 2천년동안 떠돌이 만들수가 있어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나요?


그게 탈출구가 아니랍니다. 지옥으로 가는 함정이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카 한사람의 희생으로 가족의 안전이 보장되겠지만 잘못된 판단은 사랑하는 손자손녀의 신세까지 망치게 됩니다.

그게 공산주의자들의 상투적인 토사구팽 작전인 [권력독점론]이지요.


가카뿐만 아니라 모두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하나 훈수 하지요.

딱 절반의 기간만 채우고 박근혜씨 불러들여 “내가 얻은 표의 절반은 당신 몫이니 나머지 절반은 당신이 해라.”하고 떠넘기세요.

그분도 중증환자인것 같은데 굴러들어온 자리 마다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남은 2년반동안 모든 책임 떠 안고 카카가 싸고 뭉기고 어질러놓은것 치우느라 죽어라 고생하겠지요.

가카는 상왕으로 물러나 국민들 박수받으며 휘파람 불고 있으면 되지요.

멋모르고 X싼자리 물려받아 X치우느라 생고생 해도 절대로 불평 못하게 되있어요. 정치보복이요? 꿈도 못꾸지요. 그게 한비자에 나오는 인생철학이지요.


저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3년후 또 한명의 전직 대통령이 뿌끄러운 표적이 되어 전세계 언론의 도마질에 오르는 것은 원치 않는답니다. 

남북정상회담. 그것은 가카의 마지막 탈출구가 아니고 지옥으로 가는 마지막 함정이란 걸 명심하세요.

그래도 계속 고집한다면 고춧가루에 청산가리 섞어서 원 없이 뿌려댈 겁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아주아주 험악한 말을 마구마구 섞어서 삐라에 실어서 아주 많이많이 남풍에 실어보낼거랍니다. 봄이되면 산넘어 남촌에서 끊임없이 북쪽으로 남풍이 불어온다지요?


댓글목록

雲耕山人님의 댓글

雲耕山人 작성일

오늘 청와대 발표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이벤트성 화담은 안하겠다고 발뺌하는데,....
내 원참! 그렇다면 이명박이 김정일을 혼자서 짝사랑 한건가???
비서진들도 골치 아프겠어요. 그놈의 입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나.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사기질이니 망신스러워서....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감사합니다. 통쾌한 명문 ! 잘 읽엇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74건 19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 두 사람의 자살 염라대왕 2010-02-08 6695 23
123 금강산회담 혹시나가 역시나로? 댓글(1) 소나무 2010-02-07 5330 19
122 정의구현사제단 /47/ 북한에서의 신앙의 자유 댓글(1) 한라백두 2010-02-06 7253 21
121 돈 봉투 하면 선거판이 연상 돼 댓글(1) 소나무 2010-02-06 5921 19
120 노동당규약 일부 개정했을 지도.. 소나무 2010-02-06 5276 14
119 정운찬 내각 몰 이성으로 치닫나? 소나무 2010-02-04 7057 25
118 3通보다 1安이 우선 소나무 2010-02-04 6407 16
117 세종시보다 급한 것은 따로 있어 소나무 2010-02-03 5521 18
116 . 댓글(3) 김종규 2010-02-02 5957 16
115 MB, DJ 따라 하기는 안 돼 소나무 2010-02-02 5981 17
114 누구 좋으라고 정상회담인가? 소나무 2010-02-01 6146 23
열람중 ★ 남북정상회담은 이명박의 마지막 탈출구 댓글(2) 雲耕山人 2010-01-30 5949 29
112 정상회담, 지금은 때가 아니다. 소나무 2010-01-30 5052 16
111 나 지금 떨고있니???? 새벽달 2010-01-29 6435 22
110 북괴의 NLL도발 의도와 그 대응책 죽송 2010-01-29 6336 18
109 NLL포격 도발 MB의 교전수칙 소나무 2010-01-28 7287 30
108 세종시엔 "안보"가 안 보여 소나무 2010-01-28 5763 20
107 경기도교육 관찰일지 /7/ 취임식 날 댓글(1) 나두 2010-01-27 8716 17
106 한나라당의 반란... 아니면 분당!!! 송곳 2010-01-27 5782 26
105 北 대사관직원 망명이 아니라 "귀순" 소나무 2010-01-27 6823 20
104 세종시에 목숨 건 사람이 너무 많아 소나무 2010-01-26 6226 16
103 퍼온글: 행복한 세상을 위한 글쓰기 (271) 새벽달 2010-01-25 5116 17
102 지식인이 없구나 ! 강봄 2010-01-25 5977 17
101 김정일 聖戰은 어디가고 三通인가? 소나무 2010-01-23 7181 28
100 상중 예의와 총리 자격 문제 댓글(4) 죽송 2010-01-23 10621 31
99 이용훈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댓글(1) 소나무 2010-01-22 5821 29
98 사법반란진압은 이용훈대법원장의 국적박탈부터 시작해야 한… 댓글(1) 북괴공산당박멸 2010-01-22 6950 21
97 "깽판판결" 더 이상 좌시해선 안 돼 댓글(1) 소나무 2010-01-20 6337 43
96 북 핵 관련 중,장렌구이 中중앙당교 교수의 北담화 분석… 죽송 2010-01-20 7825 16
95 김일성 사망 직후 조전을 통해 본 중.북 관계 이해? 죽송 2010-01-20 6770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