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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인권상에 빛나는 가다피와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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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10-23 01:59 조회6,8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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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위원회에(좌파 땡중연합?)서  2003년에 가다피에게 인권상?을 수여

2009년에는 원숭이에게도  인권상을.......
.
무슨 코메디 프로제목이 아닌지?

결국 같은 동급의 인물들이라는 결론인데

정말 개같이 아름다운 희망 코메디입니다.

과연 가다피에 대한 리비아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 민심은 천심이라고 리비아 시내 곳곳에 그려진

길가의 그래피티(낙서그림)을  통해 살펴 봅시다. 아래클릭(가다피 사망 기념으로 아랍  전통 우드음악
  풍악을 들으시면서).....



시민군의 군화발에 차인 가다피 꺼져라


 리비아에 자유를!


시민군이 오냐? 후덜덜

쓰레기 통에 처박힌 가다피(쓰레기 돈과보물에 쌓여)


너는 누구지? (손가락) 나는 아프리카 원숭이중에 원숭이지! (왕중의 왕이라는 가다피의 연설 패러디) 화살표
아래 쥐그림 "아직도 우리는 네가 필요해"
(뜯어먹게)

가다피! 끝장내자! 니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선택하라

다들! 국민의 재산을 강탈해먹은 가다피 이 놈을 작살내자!

아버지! 뱀같은 파충류처럼 기어다니는 걸 가르켜줘! 닥처 이새끼야! 가다피와 아들

이 구멍 여기가 바로 저의 집입니다. 노숙자 가다피의 집 *아랍어번역 -조박사
(*자유게시판 글에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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