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大 恐龍 中.高校 建物 및 學年.學級을 축소; 1개씩만 編成, Super-Mini化 해야한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巨大 恐龍 中.高校 建物 및 學年.學級을 축소; 1개씩만 編成, Super-Mini化 해야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11-09 16:52 조회4,098회 댓글1건

본문

거대 공룡, 중.고교 건물 및 학년.학급을 축소; 1개씩만 편성; Super Mini화 해야한다!
===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는 과외를 금지함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 ///
돈 주고 사랑을 살 수 없듯이, 돈 주고 실력이 배양된다면야 누구나 다,,.

그리고, 가만히 보라!
우리 각급 학교들은 너무 공룡처럼 비대하다, 특히 국립.공립중고등학교 건물들! ,,.
++++++++++++++++++++++++++++++++++++++++

그러니!
혁명적으로 이를 축소시켜, 1개 학년당 1개~ 2개 학급으로만 편성되는 작은 규모인 학교들을
많이 설립; 그러면서 해당 도시명을 사용치 말고 읍.면.동.마을 명을 그 학교명으로 사용케해야,
고질적인 학벌.파벌도 원천적으로 사라짐! ,,.
軍部에서의 각급 학교에서의 학년.학급.반 편성처럼! ,,,.

이럴 경우의 비용 조달은 기존 학교들의 공룡같은 건물 및 금싸라기 땅을 처분;
변두리에 새로 건물들을 작게 지으면 됨.
그럴 경우, 교장.교감 T/O도 자동 늘어나고, 학교간 교사들간의 경쟁도 이루어지게하면서;
1개 학년당 1개반에 1개 과목당 1개 교사로 가능한 한 3년 졸업 때까지 무서운 전담.책임제 교육토록 할 수 있음, 사설 학원처럼!
그리고, 교장.교감도 과목을 1가지 맡아서 교육해야한다, 사설 학원 원장이 하듯! ,,.
군부의 각급학교 교수부의 학처장들은 아니지만, 학과장들은 교관을 겸하게하는 경우가 있다. ,,.

그래서; 실력없는 교사나 수업 연구를 태만히 하는 교사들 스스로 나가도록하게 하면 됨.
철밥 그릇은 있을 수도 없으며, 있어도 결코 되지 않음.
++++++++++++++++++++++++

그리고, 대학 입시 문제는 현재처럼 어렵게만 계속 내면, 자포 자기하는 불쌍한 학생들의
초래 현상을 막을 수 없음. 좀 쉽게내도 변별력은 충분히 낼 수 있! ,,,.

도대체, 지금처럼 어렵게 출제하는 이유가 뭔가? ?? ??? ↙

바로 과외 수업을 받게하려는 교육입시 장삿꾼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무능하고도 실력없는,
그리고 부패한 역대 통치자 정부.대통령 탓임.

교사들조차 제 시간 내에 풀지 못하는 문제를 어찌 학생들이 제대로 풀랴? ?? ??? ,,,.
이런 사실들을 아시는지,,.
똑똑한 우리 아이 왜 성적 나쁜가? 곰곰히 생각해 본 적 있는가요, 어엉?
++++++++++++++++++++++.

그리고 분명히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만 할 것이 꼭 ₃가지 있는데;

① 대학 입시 치룬 뒤;
각 도는 물론, 시.구.군 교육장들도 타 시.구.군 교육청보다 학생들 실력이 저조했다면
퇴출시켜서 재.보궐 선거로 치루어야! ,,.
책임제를 주둥이로만 하지말고 무자비하게 실천해야! ///

② 특히 중요한 건;
입학 시험 문제를 반드시 교과서 범위에만 하되, 아주 쉽게 내야만 한다는 것!
교사들도 제대로 제 시간에 다 풀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보는가? ?? ??? 어림없는 소리! ,,.
'변별력이 없을 까 두려워 어렵게 낸다고라?' ↔ 개수작질이다! ,,.
입시 장삿꾼롬들의 선동에 놀아니지 말아야! ///

③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 ↙

입시가 종료되자마자 최단시일내에 해당 과목별 문제별 통계를 발표해서;
성적 분표.정답률을; 학교별, 도.시.구.군별로 발표하는 일이다, 신문 지상에!

어찌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만 속으로 열등감에 젓어야만하며,
정작 교육을 책임졌던 교육장.교장.교감.교사들은 학부모/교사에게 군림만하면서
일절 책임지려하지 않는가? ,,.,

학부모들이 범처럼 미서운 줄 알아야 한다!

입시 종료 후, 최단시간내에; 과목별.문제별로;

₁. 歪度(왜도) 와 첨도(尖度) 와를 Gtrph로 신문 언론등에 최단시일내에 제시.발표해야!

₂. 左傾(좌경)분표, 右傾(우경)분포, 定常(정상)분표,
凹面(요면)분포{U-Syhaped Distribution} 의 여부를 반드시 공개해야!

어렵기 그지없이 문제를 출제, 시험을 치루고만 나면 꿀 훔쳐먹은 벙어리같이,
아무 말없이 어영 부영 넘어가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용납되지 않.못한다! ///

여러분들도 한 번 생각해 보시라! ,,.
우리 자녀들/학생들 정말 불쌍타! 이만하는 것도 효녀요, 효자다!
++++++++++++++++++++++++++++

학교 교감이 학생과 싸웠던데,,.
난 교감롬이 나쁘다고 여김! !! !!! 그런 교감은 나가야 한다! ,,.
오죽했으면 아들같은 학생에게 매맞고 싸웠겠는가! ,,,.
그 교감은 그래도 군부를 욕하는 전교조겠지? 아닐까? ,,.
혹시, 전근대적인 봉건.압제적 漢文 서당같은 롬의 DNA 를 지닌 놈은 아니었을까? ,,.
그 학생을 난 120% 두둔합니다. ,,. ////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111/uwblieHGogdyhEYGfnsidn.jpg
文民 6공화국 정부의 무능.부패한 교육부는 학생들을 통제.순화.지도하는 능력을 상실한 지
이미, 하마, 벌써 오래임. ,,.
교육 성과분석을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보도를 통하여 보고해야할 것 아닌가? ,,. ///

휴게실 2011.11.12
【'腐敗한 言論 + 無能한 政府'의 협잡성 犬吠聲(견폐성)! 每年 學生들 및 學父母들을 울린다!{외 + ¹} 】참조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8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81 敎科書 & 參考書는 최고권위자가 心血을 경주, 정성껏,… inf247661 2011-07-01 5631 6
5780 【'大韓民國 大淸消 500萬 野戰軍' 創設! ㅡ 發起人… inf247661 2011-07-02 6034 6
5779 우익과의 단절된 소통은 한나라당 새 지도부에 달렸다! 몰라 2011-07-05 4242 6
5778 1954~1956 瞻星臺(경북慶州) /호소문(釜山) /… 댓글(2) inf247661 2011-07-05 5506 6
5777 . 댓글(2) HiFi 2011-07-08 5546 6
5776 地域利己주의로 因하여 스스로를 毁損(훼손)하는 지방자치… inf247661 2011-07-08 5190 6
5775 태권V와 우리 민족성 댓글(2) 강유 2011-07-25 6646 6
5774 네이게이션을 보고 갑갑함을 느끼다... 댓글(6) 강유 2011-07-25 5255 6
5773 흙 다시 만져 볼 價値가 全혀 없는 오날의 解放 紀念日… inf247661 2011-08-16 4894 6
5772 일본놈들의 만행 사진 댓글(8) 염라대왕 2011-08-22 6742 6
5771 한국-일본간 1998.11.28 [어업협정문] 전문, … 댓글(2) 생명수 2011-08-24 3519 6
5770 '民主主義의 꽃 ㅡ 選擧.投票' 를 不參하라고 막말하는… 댓글(2) inf247661 2011-08-24 4237 6
5769 정몽구 회장 5000억 기부 한글말 2011-08-30 5294 6
5768 정치정화법 제정 제청 chicagoan 2011-09-09 4085 6
5767 위기의 한국, 정신차려라 댓글(1) 청석tr 2011-09-19 4229 6
5766 정몽준씨, '돈' 이 ' 만사OK' 아니오. 쯧 … 돌이캉놀자 2011-09-19 4152 6
5765 石弓사건 '김 명호' 수학박사 관련 - - 빨갱이 언론… 댓글(6) inf247661 2011-09-20 5123 6
5764 네티즌이 마구 쓴 글이 흉기로 변할 수 있다! 몰라 2011-09-21 4214 6
5763 '오지랖'이 넓은, 그리하여 '아랑곳'을 많이하던 사회… inf247661 2011-09-23 5733 6
5762 내용증명(14) - 500백만 야전군전사가 필히 넘어야… jdkim 2011-09-28 2477 6
5761 이번 各種 補蹶 選擧 投票와 關連, 꼭 付託하고픈 말 … inf247661 2011-10-18 5281 6
5760 義를 爲했다가 逼迫을 받는 者는 福됩니다!【 外 + 빨… 댓글(1) inf247661 2011-10-20 4222 6
5759 So keep watch!{그러므로, 깨어 있으시라!}… inf247661 2011-10-24 5540 6
5758 네거티브 선거는 아웃시키자! 몰라 2011-10-27 5036 6
열람중 巨大 恐龍 中.高校 建物 및 學年.學級을 축소; 1개씩… 댓글(1) inf247661 2011-11-09 4099 6
5756 한나라당으론 어렵다는 사람은 정치판을 떠나라! 몰라 2011-11-13 4293 6
5755 순국(殉國)의 고매(高邁) 한 정신(精神)을 이어받자. 김찬수 2011-11-18 3981 6
5754 통영시 홈페이지 [통영시에 바란다]에 올린글입니다 gold85 2011-11-23 4552 6
5753 통영시 문화예술과 직원에게 항의 전화 댓글(1) gold85 2011-11-23 4681 6
5752 노무현 한미FTA대국민 담화문<FTA는 정치의 문제도,… 송영인 2011-11-30 3220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