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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쳐진 선거전략에서 얻은 확실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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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11-11 08:13 조회4,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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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쳐진 선거전략에서 얻은 확실한 결론.

 

<우익의 국가수호 패배의식을 고취시킨 좌파작전의 대표적 신종 선동용어>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

우리국민들은 이 수단에 말려들었다. 이 신종용어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부추기는 그리고 공산좌파 지향 운동권들의 좌파승리를 위한 대표적 패배주의 용어이다. 특히 2006년 이후 등장하여 오늘날 각종선거에서 서슴없이 내 뱉은 신종 선거전략 용어이다. 이명박 손학규가 가장 많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이다. 이후 현재 사회전반 그리고 정치판에 나도는 신종 패배용어이다. 그들은 이런 용어로 한나라당내와 각종 우후죽순격인 야당에서 좌파적 흐름으로 선거에 승리를 쟁취하고 있음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하려는 보수 우익들은 이 선동용어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이에 대처해야 대한민국 정체성이 바로 지킬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휘말리면 좌파 판국의 선거판에서 이길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간혹 이긴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들은 이미 한나라당의 운동권 좌파의식 작전( 대표적인 것은 강원도 이계진과 이광재 그리고 최문순과 엄기영의 예이지만 전국적으로 지금 선거흐름은 핵심은 이러하다)을 가슴깊이 숨겨지니고 한나라당 이명박 이재오 방식의 비호하에 본질은 좌파이면서 중도적 작전으로 물이 들어 이긴 사람들뿐임을 분명히 간파해야 할 것이다.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가 진실인양현혹되어 이에 맏서지 않고 휘말려 들어가 우익이 입 꼭 다물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은 절대로 지켜질 수가 없다. 그러면 무엇으로 6.25 극복정신과 공밧박멸 파월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똑바로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우익의 국민들은 앞으로 위의 신종용어에 절대로 현혹되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경험세대가 2040세대 무서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포기해야 된다고....?! 이런 망국적 신종 조어 선동용어가 세상천지 어디에 나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볼때 빨갱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국민들과는 일치나 화합이란 그 근본개념상 절대로 한배탈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자 말을 하면 선거에 진다고? 사수하지 못할 경우엔 어떤 세상이 온다는 말인가. 그러면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좌파들 치하로 빼앗겨도 좋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어디 우리사회전반에서 상식적으로 통용될 말이고 선동되어야 하는 용어인가! 국민들은 여기에 현혹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선거이기려고 안보빼고 정책대결로만 나가야 된다고? 정책대결에서도 과거부터 대한민국 안보개념이 이미 제일순위로 들어있다는 인식이 우리국민 모두가 상식적으로 접근했음이 아니겠는가? 국가보위하려면 정책대결중 가장 중요한 개념이 곧 안보(安保)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 음흉한 운동권의 선동적 개념으로 여와 야를 잠식하여 오늘날에 이르게한 좌파들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들을 퇴치 수단으로 튼튼히 정신무장하는 우리국민 우익들이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주변에서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를 서슴없이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은 고질적인 빨갱이거나 벌써 빨갛게 물든 사람이거나 신종 이적질 간첩들에게 현혹되어 자신도 모르게 교묘히 물들어 가고 있는 중인 사람들임을 각성하고 명심해야 되겠다. 2011. 11. 11. 전방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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