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체는 신의 사원 temple이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체는 신의 사원이 아니다. (오직 지구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진동수 안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만 해당. 다른 별, 다른 진동수 안에서 살고 있는 체들은 다른 모습을 갖는-예를 들면 식물의 형태일 수 있는  신의 사원들이다. )
그래서 인간이면 누구든 신성을 갖고 있다.
신성이 위치한 자리가 체에 있는가?  yes

신성의 특질- 자유의지, 창조성. 붓다의 6신통,
이것은 시간, 공간, 국가의 개념, 심지어 모든 형이상학 위에 있다.
현존 최고의 과학은 이것을 향해 가고 있다.
신성이 있는 것은 북한 주민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에 대해서는 내재적 접근을 하면서도,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외재적 접근만 하던 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