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 같은 강간범은 부모까지 모두 극형에 처해라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에 강간범이 창궐한다. 술밥간에 배불리 처먹고 놀고 있으니 남은 힘을 쏟을 곳을 찾는 것이다. 그래도 주민등록 상 사람인데 강간을 저지르는 자들이 기회만 되면 들개처럼 지랄한다. 아니 개도 강간하는 꼴을 본적이 없으니 개보다 못한 개같은 새끼들이다. 어떤 놈들은 이웃여자를 강간하고, 어떤 개보다 못한 새끼는 초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늙은 부녀자를 가리지 않고 강간을 한다. 어떤 짐승보다 못한 새끼는 이붓딸을 강간하고 심지어 친딸을 강간하는 벌레보다 못한 놈도 있다.

이러한 너무나 이상한 강간 사건이 자주 터진 것은 국가의 기강을 허물어버린 빨갱이들과 범죄인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오래 전부터 작심을 했다. 빨갱이와 반인륜 범죄자들과 국가기강을 파괴하려고 연합작전을 펼친 결과이다. 이들은 대중 예술을 통하여 국민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학교에서는 전교조라는 마약을 투약하여 어릴 때부터 반인간적 교육을 시켰다. 이 때부터 아이와 어른도 없고 옳고 그름이 없고 오직 목소리 큰 놈과 저돌적인 놈들이 판을 치는 사회가 되었다.

국가와 사회를 파괴하려는 반역자들은 혼란을 통한 사회전복이 무법천지를 만들기 위한 최상의 조건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들은 빨갱이들과 작당하여 서울 한복판에서 폭력시위를 일삼고, 청와대에서, 정부 기관에서, 기업체에서, 시민단체의 일원으로서, 천주교 신부로서, 절간의 스님으로, 명문대 교수로 잠입하여 주변인들을 선동하여 국가기강파괴라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분명 이들에게는 대가가 돌아갈 것이다. 한국인들은 돈을 주면 입에 혀처럼 잘 움직이지만 맨입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정부는 국내에서 벌어지는 강간사건의 범인들을 모조리 사형에 처하고 그의 부모들까지 TV에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강간, 살인, 강도 등 사회교란분자들이 세종로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면 당장 잡아넣어라. 그리고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는 빨갱이들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자금줄을 수사하여 배후를 잡아야 한다. 1년 365일 밥도 안 처먹고 지랄하지는 못할 것이니 뒤에서 돈을 대어주는 놈들의 씨를 말려야 한다. 정부는 경제대책이나 복지대책을 발표하기 전에 각종 범죄인들을 일망타진하여 국민들이 인간답게 살도록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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