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로스차일드가 록펠러그룹보다 돈이 더 많다 몇 경은 된다고 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시초라며 음모이론을 제기합니다 더 웃긴건 로스차일드 록펠러의 음모이론
하면서 록펠러그룹까지 도매금으로 같이 취급한다는 겁니다

록펠러그룹이 로스차일드 그룹에게 돈을 빌렸다 700억 정도 된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로스차일드 마이어암셸은 유태인이긴 하나 거지 게토 소굴의 노인이었습니다
당시 황제의 금고를 맡게 되면서 재산을 형성합니다

로스차일드 그룹의 특징은 일단 우선 잘해주고 봅니다 그 다음에 여자가 걸려들었다
그러면 있는거 없는거 다 뜯습니다

록펠러그룹은 여자를 밝히는 회사도 아니고 그렇게 성적으로 문제있는 회사는 더더욱 아닙니다
사람들은 록펠러 하면 석유 이 생각밖에 안합니다
잘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겠죠

히틀러 시대에 유겐트가 있었을때 제일 먼저 독일금융회사와 손을 잡은건 록펠러그룹이었습니다
당시 C.I.A를 통해서 이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로스차일드 그룹은 살해대상 유태인이었습니다
해외로 도피해서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아마 지금 그 회사는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시온의정서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록펠러 이렇게 엮는거 하지 마세요

록펠러 모건이 더 대단한 관계입니다

다음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