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아 초계함 침몰 사태 “북괴 소행”가능성 요지

1. 북한 잠수정이 무서워하는 것은 아 해군 탐지능력 보다 해상에 깔려있는 어선임.이를 중지키 위해 북괴는 1.25~3.29간 사고지역 사격구간 설정, 실제 사격 실시.

2. 실제 사고 해안에 대해 아측 관심 분산과 의도적 보복 공격 성공 그리고 사태 후

대응 전략의 주도권 장악 위해, 갑자기 일방적 금강산 부동산 전면 조사 실시로 대북 관심 분산 조건 조성,이는 고도의 전략적 관심 분산 법이며,차후 남북 사태 수습 대비 유리한 조건 장악 및 주도 爲한 인질 대상 소재 마련 전략으로 판단됨.

3.3. 25.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내용)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무모한 반공화국체제전복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우리의 예측할 수 없는 타격 앞에 다시는 살아 숨 쉴 안식처를 찾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 무적강군의 진짜 핵맛, 노호한 천만군민이 벌리는 진짜 전쟁 맛을 보게 될 것이다.”  

  4. 3. 27. 판문점 대변인 성명 (내용)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우리 군대의 예상할 수 없는 불벼락을 면하려거든 비무장지대를 반공화국대결장으로, 대북심리전장으로 만들려는 어리석은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그릇된 행위가 계속될 경우 이 지대에서 인명피해를 비롯한 예측할 수 없는 사태가 계속될 것이다."

5. 4. 2일 보도 자료:

1)천안함 폭발 직후 함장(최원일 중령)이 제2함대사령부에 처음 보고할 때 "피격당했다"는 말 했으며 이는 교신기록 분석 결과라 한다 했고..

2)천안함의 포술장(김광보 대위)도 2함대사령부에 "폭발음이 있고 배가 침몰하고 있다. 구조해 달라"는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교신록에 나타나 있다고 했다..

*사태 윈인 핵심 열세;함장과 생존 해군 병사들의 실재 조사 증언에서 100% 인정 가능한데, 왜 군에서 이를 공개 않고 일체 외부 노출을 금지,의문점 고조?

6. 사고 현장 10km에 위치한 지진 관측소 자료에 의하면 ‘본 충격파의 증상은 정상적인 지진 시 형태와 구분’된다고 발표 등 상기 여러 정황에 의거 이는 북괴 소행으로 확신하며 문제는 국가 위신인 통치력의 발휘와 국민의 고통 증대 그리고 사후 총합적인 아 측 (한미) 대응책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사태가 장차 한반도에 중대 사태가 될 조짐에 우려와 통수권측의그 대응 조치 그리고 정치 전략적인 대비가 매우 예민하게 요구되는 중대 흐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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