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공신화를 이룬 김종훈, 안철수와 비교되나?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진정한 성공신화를 이룬 김종훈, 안철수와 비교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2-21 19:04 조회3,268회 댓글1건

본문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사람, 김종훈>
☞ 부동산 투기집안, 개미들의 돈으로 
기부생색을 내는, 우유부단한 정치인 안철수와 
비교할 수 있나? 

수 천억을 포기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달려 온
진정한 벤처성공 신화, 벨연구소 대표, 
김종훈, 

그를 보면서, 사람들은 
정치테마주라기 보다, 자신의 개인주식
안랩주식을 최고점에서 개미들에게 팔아
천억대의 이익을 남기고, 결국 
거품이 빠진 주식으로 개미들을 
파탄을 내고 미국으로 도망가 있는
안철수와 대비하여 사람들이 시끌하다. 

배고픔을 아는 글로벌 성공신화의 주인공과
의사집 귀한 아들로 국내용 벤처부자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지만,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눈을 조금만 높이 들어 세상을 보면
정말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인재들이
즐비함에도 <안철수>같은 인물, 

방송과 책 그리고 수 년동안 
대통령 꿈을 가졌다는 사람의 철저한 
준비로 만들어 진 

더구나 좌빨들의 장난인지 책에 까지
날조된 미화로 국민을 호도한 안철수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인물이 아닐까!

대한민국 사람들은 
특히 좌파적 시각을 가진 이들의 눈과
마음은 참으로 이기적이고 단순하다. 

끓는 냄비같은 근성으로 
진정 중요한 내용물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조작된 <~ 카더라>에 매몰되어 
사람을 평가하고 칭송하고 광신도가 
되는 현실, 

김종훈과 안철수의 비교를 계기로 
신중한 사람에 대한 평가와 진실에 
대한 접근노력없이 무조건 거부하는 
우매함을 벗어나기를 바란다. 

<김종훈>, 
안철수와 달리 가난한 어린시절을 
편의점 알바등을 통해 겨우 공부하다
중퇴까지 고려할 정도의 처철한 인생을
살면서도 고등학교 전체 2등으로 졸업했다. 

대학에 가서도 밤새 아르바이트를 하며
존스홉킨스 대학을 다녔고, 미해군에 
입대하여 핵잠수함 장교로 생활하고
평균 5년 박사과정을 2년만에 마치고, 
메일랜드 대학교 공학박사를 마치고

딸의 이름을 따서 <유리시스템즈>를 
창업하여 10억달러에 매각하는 성공적
벤처신화를 이루고 30대에 미국 400대 
부자로 올랐다. 

그가 마지막을 근무했던 벨연구소는
1925년 AT & T 에서 설립한 세계죄고
수준의 민간 연구개발기관이다. 
통신위성까지 만드는 연구소의 
사장직(역대 최연소)을 물리치고 
한국으로 달려온 김종훈, 

그 또한 기부도 많이 했지만, 
안철수처럼 내 놓고 하지 않았다. 
또한 회사주식 1%로 생색내는 
안철수와 달리 40%나 되는 주식을
직원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 놓았다. 

과연 안철수와 비교할 수 있는 인물인가?

할아버지, 어머니, 아내로 이어져
본인까지 부동산 투기와 딱지 그리고 
다운계약서 탈법을 저질렀던 인물, 

개미들의 눈먼 돈 천억대의 돈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 우유부단함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고 
 
군 생활을 일주일마다 비행기타고
오고가면서 <갈 곳이 못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내 뱉는 벤처인, 

자서전에 거짓으로 자신의 미화를
시도하고 와이프와 함께 서울대 
채용의혹에도 불구하고 강의는 제대로 
않고 정치만 하면서 월급을 받아간
이런 안철수를 앞으로

진정한 벤처인, 정치인이라 
논하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이제 국민들도 정말 제대로 
냉정한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정치인도 과장, 허위사실로 
자신을 미화하는 자가 아닌,

제대로 된 인품을 가진 사람에게
열광하자! 

김종훈 장관후보자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다. 

어려움속에 이루어 낸 성공신화의 
주인공, 대한민국에서 뜻을 
멋지게 펼쳐 국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소망한다. 

FEB, 19,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사기와 권모술수로 출세하고 이런 것들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이제는 정신 차리고 김종훈 박사를 받아들여서 충분히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박근혜가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KAIST의 서남표 짝나서야 되겠습니까.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9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51 김정일의 진짜 사인(死因)은 복상사(腹上死)? 댓글(3) 송영인 2011-12-20 6898 53
5750 군 통수, 참 말로 환장하고 기절초풍 하겠구나! 댓글(1) 죽송 2010-11-24 6794 53
5749 김정일 감싸기에 광분하는 민주당 댓글(2) 소나무 2010-06-22 6582 53
5748 거짓 선동꾼, 김제동의 제 2의 광우뻥 선동 댓글(2) DennisKim 2016-10-06 2209 52
5747 박주신 병역비리 99.99% 진실? 이라는 광고 DennisKim 2016-01-07 2658 52
5746 추악한 범죄자 한명숙의 뻔뻔함과 추태를 개탄한다 댓글(1) DennisKim 2015-08-24 1777 52
5745 좌파 정권이 저지른 이적행위를 반전시킬 계기 댓글(1) 몽블랑 2015-08-13 2250 52
5744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창조경제 댓글(1) 들소리 2015-08-04 1738 52
5743 사드협정 안하면 제2의 아이엠에프 온다. 댓글(7) 삼족오 2015-03-13 2614 52
5742 세계 승려 가운데 가장 돈복 많은 승려들 댓글(1) 초부 2012-05-23 4299 52
5741 더블딥에 막힌 오바마... 북한 폭격하나??? 댓글(2) 송곳 2011-08-16 4863 52
5740 지만원 박사님의 독재. 댓글(1) 조선민족 2011-04-11 5058 52
5739 ★ 이대로 가면 3년내에 적화된다(2) 북한공격시나리오 댓글(4) 새벽달 2010-11-30 5718 52
5738 드디어... 미국의 중국 후려패기...??? 송곳 2010-10-18 6212 52
5737 말 없던 다수의 민심을 보다 댓글(1) 몽블랑 2016-12-12 2017 51
5736 JBTC손석희 본부장의 국민 바보만들기!!! DennisKim 2016-10-07 2392 51
5735 20년만에 가장 강력한 제재에 놀라는 좌파 깡통들의 반… DennisKim 2016-02-26 1924 51
5734 보훈처장님 명분이 있서야 진실이 통합니다 들소리 2015-11-30 1914 51
5733 개영삼을 영웅 만들어 뽕무생을 살려 보려고...??? 댓글(2) 송곳 2015-11-25 2233 51
5732 희롱당한 로만칼라에게 댓글(1) 만리경 2015-09-07 1859 51
5731 ■ 새정치민주연합의 반정부선동 끝없다 ■ 댓글(1) DennisKim 2015-07-21 1878 51
5730 종북세력들과 밀월관계로 안보단체 수장이 되려는 후보를 … DennisKim 2015-04-05 1779 51
5729 표창원의 허위사실 선동, 국민은 용서할 수 있나 DennisKim 2014-04-25 2262 51
5728 채동욱 검찰은 '5,18세력'의 기쁨조인가? 댓글(3) 김피터 2013-07-21 2440 51
5727 한심한 민주당, 파산의 날이 다가온다 DennisKim 2013-06-11 2753 51
5726 빨치산 추모제, 서울 한복판에 허가한 박원순은 어떤 존… DennisKim 2013-06-11 2871 51
5725 지만원 박사님... 여기서 조선일보 씨알머리 조갑제의 … 댓글(1) 송곳 2013-05-23 3111 51
5724 윤창중 과 성추행 路上 2013-05-14 3706 51
열람중 진정한 성공신화를 이룬 김종훈, 안철수와 비교되나? 댓글(1) DennisKim 2013-02-21 3269 51
5722 드디어 국정원의 종북몰이 대반격이 시작됐다!! 한반도 2013-02-02 2489 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