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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침몰의 원인!!! 이것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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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4-08 15:00 조회6,43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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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의 진실!! 이제는 말한다.>


그동안 하도 곤혹스러워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해군에서 45분 -> 30분 -> 25분 ->22분 이렇게 우왕좌왕 하고.....

새떼 얘기나 하고......

MBC에서 9시 15분 최초 상황이 발생했느니.....

33초소에서 9시 16분에 폭음청취 얘기 나오고....

어뢰가 어쩌구 기뢰가 어쩌구 하는 얘기땜에 그동안 헷갈려서.... 

이러니 혼자서 끔찍한 상상 하면서도 장수무강 하고 싶어서 속시원히 말하지도 못하고....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것 같아 속시원히 말해야지.

진작에 시간이나 상황같은것 속이지말고 있는 그대로 밝혔어야 나같은 국외자가 눈앞에서 본듯이, 혹은 내가 직접 참여 한것처럼 명확하게 밝혀주지....

의심나면 김정일한테 물어봐. 아마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맞췄다고 할걸?


맹바기 쫄다구들 그밥에 그 나물이지 제까짓 것들이 밝히긴 뭘밝혀?

암초? 피로파괴? 정비불량? 기뢰? 어뢰? 말도 되지 않는 소리 하지마

그러고서도 무슨놈의 전문가랍시고...에이 쩝....



1. 어뢰에 의한 침몰은 절대 아니다.

내가 그동안 곤혹스러웠던 것은 어뢰문제 때문이야.

승무원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고 침몰시킬 수 있는 어뢰는 우리의 홍상어급 어뢰정도일 뿐이야. 

하지만 내가 북한의 소행이 틀림없다고 이제와서 밝히는 이유가 뭔지 알아?

어뢰에 의한 폭발이 절대로 아니란 확신이 생겨서야.

그 이유? 다음과 같은 것들이야.


  1) 경어뢰에는 200kg 정도의 폭약이 장치되어 있지 않아. 

기껏해야 몇십킬로 정도, 많아봐야 100kg 미만이야.

지진관측소의 분석에 의하면 약 200kg 정도의 폭약이 폭발된 진동이라며?

그렇다면 경어뢰에 의한 폭발이 아니지.

그게 아니면 지진관측소의 계산이 엉터리거나....


  2) 어뢰라면 탐지가 되지 않을 수가 없어.

해군 아저씨들(장교들 빼고) 얼마나 기막히게 훈련이 되어 있는데 어뢰소리도 못잡아 내고 당해?

코쟁이 아재들도 연합훈련 하면 개코처럼 듣고 냄새맡아 기가 막히게 적함을 잡아내는 우리 해군들 땜에 진땀을 흘리는데....  경어뢰를 발사할 수 있는 잠수정이 NLL을 넘어와서 백령도 이남까지 침투해?

독수리 훈련기간 중이라서 야간에도 대낮처럼 손금 들여다보듯 바라보고 있는 미군 아저씨들 첩보위성과 U-2기 등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 사이를 뚫고 침투해?

미군들도 북한의 움직임이라 볼 수 없다고 그랬잖아?


  3) 어뢰나 기뢰를 침몰지점까지 들키지 않고 운반할 수단이 없다.

경어뢰라도 무게가 최소한 수백 kg이야. 그런데 이걸 무슨 수로 들키지 않고 거기까지 운반해?

해리포터야? 요술부리게?

맹박이 쫄다구 중에는 국방부니 해군이니 막론하고 아마 머리좋은 전문가들은 한명도 없나봐?

인간어뢰? 인간어뢰라도 초계함을 따라잡아 폭파하려면 소리가 안날수가 없잖아?

최소한 30노트 이상의 속도로는 달려야 하니...


  4) 물속에서 초계정이 올때까지 매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해작사나 함대사내에 간첩이 죽치고 앉아 천안함의 이동정보를 알려 주더라도 물속에서 그 시간동안 잠복하는 것은 불가능해. 최대로 잠수해서 견딜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이내야.

천안함과 몇시에 그 지점에서 만나기로 교신하고 “요이-땅‘하고 출발해도 불가능 할텐데 따라서 이것도 깊이 생각해 보면 이것도 맞지 않는 얘기야.


  5) 천안함이 지나가더라도 인간이 어뢰로 침몰시킬 방법은 없다.

한번 생각해봐. 넓은 바다에서 어디로 자나갈줄 알고... 또 천안함이 지나가는걸 알아도 무슨 수로 수백킬로나 나가는 어뢰를 들고 30노트 이상으로 달리는 배를 ㅤㅉㅗㅈ아가? 그때 그순간 천안함이 거기로 지나가더라도 최소한 몇십미터는 차이가 날텐데 어뢰들고 헤엄쳐서 초계정을 ㅤㅉㅗㅈ아가?


2. 북한의 부비트랩에 의한 침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위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수중추진기를 이용해 4-5명의 인원이 NLL에서 이동해 몰래 폭약을 설치해 놓은거야.그 당시 잠수정 2척의 행방이 묘연했다니까 두대에 나누어 탔을만큼 많은 인원이 왔었거나....

아마 국방부의 발표대로 근래 작전지역을 수심이 비교적 낮은 해변지역까지 연장한걸 알고 머리를 짜냈겠지.

더구나 독수리 훈련으로 수많은 배들이 평소보다 더욱 뻔질나게 돌아다니는데 천안함이 재수없이 걸려들은거지.

NLL까지 잠수정을 타고 와서 수중추진기를 이용해 약 4-5명이 폭약 50-60Kg씩 나누어 운반하면 충분하잖아? 뭐하러 어뢰를 몰고와? 몰고 오기도 불가능하고.


NLL에서 침몰지점까지 약 14km 정도 될거야.

이정도 거리면 추진기의 배터리 용량으로 볼때 다시 돌아가지는 못해도 오기에는 충분한 거리야.

수중추진기 속도가 약 3nm 이니 두시간 정도면 충분히 아주 은밀히 침투할 수 있잖아?

물안경 쓰고 빨대 물고 오면 산소통을 사용할 필요도 없지.


기폭장치는 아군의 엔진음에 반응하는 수동소나에 의한 음향폭발장치나 쇳덩어리가 가까이 다가오면 자석이 반응하여 폭발하는 자기식 기폭장치, 혹은 진동식이나 충격식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

이런 기폭장치를 폭약에서 연결하여 수면에 가까이 설치해 놓으면 끝나는 거지.

배가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꽝! 하는거지 뭐.

어선에 반응하지 않도록 깊이를 조정하거나 소나형 기폭장치 사용하면 간단해.

배에 접촉하여 터져야 피해가 난다고 짱구같은 생각 하니까 어뢰니 기뢰니 하는 말이 나오는거야.

수중에서 폭발했을때 피해판단은 좀 후에...



3. 천안호 침몰후 복귀 방법은? 

그렇다면 복귀는 어떻게 했을까?

간단하잖아? 배터리로 추진하는 수중추진기의 최대 항속거리는 14-15km정도 되나? 추진기를 이용해 복귀는 불가능 한거지. 어떻게 했을까?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면 사람은 물론 조그만 장비하나까지 모두 가지고 가야 하는데...


작년 서해 패전후 이를 박박가는 김정일에게 확실한거 한건 보여주고 결과보고 까지 해야 되잖아?

그래서 침몰까지 직접 확인한 후 돌아갈때는 바로 릴낚시를 한거야.

침투할 때 가느다란 로프를 끌고 내려와서 모든일을 완료한 이후에 천안함 침몰상황까지 확인한 후 굴비두름 엮듯 로프에 매달려 NLL북방에서 대기하고 있던 고속정이 끌고서 달려간거지.

아니면 릴낚시로 물고기 잡아 올리듯 윈치를 이용해 감아들였거나. 

이렇게 하면 고속정은 움직이지도 않는데 미상물체가 아주 빠르게 이동하는 것으로 레이다상에 나타날 수 있지. 와이어로프를 10km 이상이나 끌고 오는것은 불가능 하겠지만 아주 가볍고 강도가 강철의 8배나 되는 케블러로프라면 가능하지,


해군이 새떼로 오인해서 사격했다고 말한것의 진실이 바로 이들이야. 약 42노트로 빠르게 이동했다고 하잖아?

몇 개가 움직이다가 한데 합해지기도 하고, 사격을 한 후에 확인해 보니 어딘가로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걸 보니 포사격에 맞아 한두명 죽었거나 NLL넘어가서 물속으로 사라져 버린거지.

빠르게 끌고갈때는 물위에 떠서 끌려가기 때문에 레이다에 나타나고 멈춰버리면 물속으로 사라져 레이다에서도 사라져 버리지.

이게 바로 새떼설의 진실인데 왜 아무도 눈치를 못챘을까?



4. 200kg 이상의 폭약이 수중에서, 배에서 약 20m 근접하여 폭발했다.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면 선체를 뚫고, 혹은 선체에 근접해서 폭발했다고 생각하니까 자꾸만 배를 건져내서 절단면을 확인해봐야 침몰원인을 안다고 하는거야.

거기에 낯뜨겁게 외국의 전문가 초빙한다고??? 나라 망신좀 그만시켜.

어째서 MB는 사람을 달고다녀도 하나같이 꼭 자기와 똑같은 찌질이들만 달고다니나?

바로 이 그림과 같이 된거야.

배의 절단부분이 C자형으로 잘라져다고?

그야 간단하지. 뭘 고민해 격실 때문이지.

림과 같이 함선의 하부에서 폭발했다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 가운데지.

폭발에 의해 찢겨 나가는데 내부에 칸막이가 있어봐. 칸막이 벽이 없는 가장 약한 부분을 따라 찢길것 아냐? 그걸 가지고 외부 폭발이니 어뢰니 한심한 소리만 해 대고....

김정일이가 얼마나 비웃을까?


추가적인 생각이지만 기폭장치는 배의 하부에 접촉했을때 폭발하는 충격식이나 자기식을 사용했을거야.

그래야 뱃머리가 기폭장치에 충격을 가하거나 자력이 미친후 배의 순간적인 속도 때문에 가운데서 터지지.



5. 기술적(技術的)인 사항들

  1) 폭발음이 순간적으로 두 번 들린 이유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폭발음이 두 번 들렸다고 하잖아?

왜 그런지 알아?

물속에서 음파의 속도는 초당 1500미터 정도로 전파되고 공기중에서는 초당 340미터 정도로 전달되지.

배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서 폭발했기 때문에 그 차이 때문에 두 번 소리가 들린거야.


공기중으로 전파되는 소리가 물속으로 전파되는 속도의 1/4에서 1/5 정도 되니까 배가 갈라지는 순간에 먼저 수중으로 전파된 충격파가 선체를 때리는 순간에 “쿵”하고 들리고 갈라진 선체로 뒤따라온 소리가 아주 큰소리로 “꽝!” 하고 들렸던거야. 1-2초 후에 들렸다는건 들은 사람의 착각이고 사실은 몇분의 1초 차이로 연속해서 들렸을거야.

사람들의 감각이란게 그렇게 믿을게 못되거든.


  2) 수중에서 폭발 매카니즘.

지상에서 사용하는 인마살상용 폭탄이나 포탄은 모두 파편을 사용하지. 하지만 수중에서는 이런 파편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해.

물속에 수류탄을 던져 넣어도 아주 가까이 있는 사람은 몰라도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해. 왜냐하면 물과 공기의 밀도차이 때문에 그렇거든.

예를 들어 공기중에서 파편이 1000미터 나간다면 물속에서는 불과 몇미터도 나가지 못해.

파편이란게 아예 제 역할을 못한다는 거지.

그런데도 어뢰파편 찾겠다고 물속을 헤매고 다니는걸 보면 ㅋ ㅋ ㅋ


물의 밀도를 1 이라 하면 공기의 밀도는 물의 약 1/1000 이하야.(바닷물의 밀도는 1.34인가?)

아주 쉽게 설명해서 밀폐된 곳에 공기를 넣고 아주 강하게 압축해봐. 액체가 될 때까지 수축이 되지?

그런데 물은? 강하게 압축하면 고체가 되나? 아니지. 심하면 용기가 찢겨 나가지?


똑같은 무게의 폭약이 터졌을때 똑같은 거리에서 공기중에서 느끼는 폭발압력보다 물속에서 느끼는 압력은 최소한 1000배 이상이야. 이렇게 밀도가 높은 물속에서 폭발이 일어날 경우 폭발 압력은 상대적으로 밀도가 1/1000이하되는 공기중으로 빠져나가려는 힘이 아주 강하지.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공기중으로 강한 힘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고 그게 바로 물폭풍이야.


그런데 폭발시 가까이에 배가 있다면?

배의 밑바닥 안쪽엔 공기가 있고 수면에 접한 공기층보다 훨씬 가깝잖아?

그래서 가장 가까운 배의 밑바닥으로 폭발 압력이 강한 힘으로 빠져 나가게 되는거야.

이 힘이 배의 철판을 찢어버리는 거고 워낙 힘이 강해서 순간적으로 배를 밀어올려 배를 꺾어 버리는거야. 이때 열린공간으로 미치는 힘은 다른방향의 5배 이상되니까 배가 순간적으로 받는 충격은 공기중에서보다 최소 5천배 이상 되는거야.

그런데 무슨 버블젯이니 뭐니(개뿔같이...)


물폭풍을 봤네 못봤네 헛소리 하는데 물폭풍은 일어날 수도 있고 안일어날 수도 있지.

밀어내는 힘이 아주 강하면 물을 뚫고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함선이 충격파를 고스란히 흡수해 버리고 수면에는 충격파에 의한 물결만 거칠게 보일 뿐이지.


※참고사항(물속에서의 폭발음)

1. 소량의 폭약이 물속 깊이에서 폭발시 나는소리 : 아주 둔탁한 “퉁----혹은 츙~~~"하는 소리가 들리고 수면에 물폭풍이 보이지 않음

2. 적당량의 폭약이 폭발할 때 나는소리 : “퉁~~~과 쾅~~”하는 소리가 섞여져 나오며 물폭풍은 약 60도 각도로 공중으로 비산.

3. 많은량의 폭약이 수면 가까이서 폭발할 때 나는소리 : “꽈르릉~~”하는 소리와 동시에 물폭풍이 90도 혹은 그 이상의 각도로 나며 때로는 "짱~~"하고찢어지는듯한 파열음이 들리기도 함.


※ 해군에 대한 강력한 경고 : 배좋다 방심말고 자나깨나 조심하자.

이번 천안함의 비극은 그야말로 아주 재수 옴 붙은거야. 하필 그때 그 자리로 지나갈게 뭐야? 하지만 다른배가 지나갔어도 비슷한 비극을 당했을 거야.

그리고 저놈들이 한번 재미를 봐서 앞으로도 이런 비슷한 시도를 시도 때도 없이 장소불문하고 저지를지도 몰라. KDX-II니 이지스함이니 너무 과신하지 말아. 함대안에 정박해 있다가도, 혹은 매일 다니는 후방의 길목에서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어. 폭약? 아무거나 이용해서 만들 수 있어. 농사짓는데 사용하는 비료를 이용할 수도 있고, 기타 다른 물질을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 그리고 기폭장치 아주 간단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흔한 물건으로 불과 한두시간이면 만들 수 있고, 수중추진기라는거 시중에서도 돈만주면 살수도 있고 만들수도 있잖아? 이런 폭파장치를 깊은 물속이라도 직접 잠수하지 않고 낮은 곳에서 만들어 수중에 떨어뜨릴 수도 있고....


그러니 가장 좋은 방법은 함대가 지나다니는길 주변에 가끔씩 어부들 시키거나 혹은 직접 저인망등으로 훑어보고 고속정이나 고무보트 이용해서 수중에 음향장치 늘어뜨려 해저로 끌고다녀 보기도 하고... 간단하잖아? 배의 엔진소리 녹음해서 수중에서 크게 틀어놓고 돌아다니고 강한 자석 끈에 매달아 끌고 다니며 수색해 보기도 하고...

우리 병사들 한명이라도 희생당하면 얼마나 불쌍하고 아까워? 남의 귀한자식 맡았으면 더 잘 교육시키고 더욱 튼튼히 만들어서 부모들께 무사히 반납해야지


※ 말투가 너무 짧은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실은 한심하기 짝이없는 맹바기와 그 졸개들. 그리고 우리 자랑스럽지 못한 해군들을 향하다보니....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들.
1. 9시 15분에 무슨 상황인가 발행했었다는 해경의 발표와 그 시간 천안함의 위치
2. 9시 15분부터 6-7분간 9km의 거리를 침몰지점까지 빠르게 이동했다는 MBC 보도는 허위인가?
3. 9시 16분에 대공33진지의 초병이 들었다는 의문의 폭발음
4. 실종자중에 9시 16분경 비상사태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은이유
5. 천안함이 까나리 어장인 침몰지점까지 들어간 확실한 이유
6. 45분 -> 30분 -> 25분 -> 22분으로 침몰시간을 계속 바꾸어 말했던 진짜이유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북한의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면 그것은 그것은 경어뢰가 아니고 틀림없이 533mm 의 중어뢰일 것입니다.
반잠수정에는 중어뢰 장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유고급 이상의 잠수함이 참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잠수정은 틀림없이 아군의 포사격에 의해 침몰했을 것입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는 제3의 부표위치에, 그리고 나머지는 NLL부근에서 침몰했을 것입니다.

반잠수정이 76mm포 130발 이상을 맞고도 무사할 수는 없습니다.
해군이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눈치를 볼게 아니고 반드시 인양하여 결백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정권은 유한하고 국군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내용의 일부를 수정해야겠네요.
장치된 것이 단순한 폭약덩어리가 아니고 추진장약에 의해 함선을 향해 발사되는 로켓형태의 부비트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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