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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翎島의 '天安艦' 北傀 蠻行을 생각하면서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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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4-08 22:09 조회5,5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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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
★서론 :

이번 백령도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고는 일단 軍部에서의 事態였었던만큼;
북괴의 소행으로 간주, 아래와 같은 자연스런 소감을 피력합니다.


육군 출신이기에 해군 분야는 완전 문외한이며 무지.무식하기가 그지없지만!

그래도 젊은 청춘을 몸담았었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런 拙劣.조악(졸렬.粗惡)하나마;
직관적인 상식으로 간파, 쓸 수 있음도 하나님의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워주었었던 국가와 국민들에게 감사한다! ,,.


1.軍事 보안, 작전 상황, 과다 로출! ㅡ ㅡ ㅡ '기무사령관'을 보직 해임시켜라!

도대체 뭣하는 방첩 업무인가? 꺼져라, 기무사령관은!
특무대장 '김 창룡' 중장님의 발바닥에도 못 미치는 人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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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戰時 현역군 完編을 위한 예비군 增編(증편) 動員(동원)'은 아닌,
'平時 대침투 작전을 위한 作戰 動員令(작전 동원령)'을 발령했어야! /
/ 미 발령한 합참 '예비군.민사참모부장{G-5}'은 스스로 사퇴해야!

쌍끌이 어선 요원, 머구리{잠수부} 요원! ,,.
우수한 예비군 활용을 효율적으로 적시에 못했었음에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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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령도 지역 방위 협의회 의장{白翎島 郡守}는 너무 소극적이었다! /
/ 이번 선거에 락선시켜라!

특정 경비지역으로써의 행정구역환경 특징상
마땅히 安保에 초미의 관심을 경주해야만 하거늘! ,,.

자발적 적극적인 '民.官.軍'이라는 말에 부응했는지?

'中央集權制(중앙집권제)' 下에서, '軍.官.民'이었더라도 이랬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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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육군 위주의 국방장관.합참 의장.함참 참모장은 비효율적! /
/ 평시 대침투작전{후방지역경계}은 해군.해병대.공군 출신이 되야 할 것이다!

戰時라면야, 또, 모르지만, 平常時 3면이 바다인 우리 한반도는 해양국가나 마찬가지!
平時라도 마찬가지다.

Viet-Nam 파병 기간 중!
駐越 陸.海.空軍.海兵隊는 아무리 海外였을지라도 國防部의 合參에서 指揮를 했었으며;

국방장관은 '김 성은' 해병대 사령관 출신이 장기간 임명되었었고;
동란 기간 6.25 때는 해군.공군 출신이 맡기도 했었다!
육군은 남침 땅굴 18개 축선의 시급성을 비롯하여 전.후방 육지나 철저히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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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해군 특수임무부대 잠수 장비; 200만원{또는 60만원?}이라는;
UDT 감압(減壓) chamber{챔버} ㅡ ㅡ ㅡ 이게 海軍에게는 없었다니! /

/ 해군 필수 장비 소요 관리를 제기.확보치 못한
국방부 군수국 조달처나 所要課의 소요 제기 책임 장성은 문책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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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言論. 및 국회의원들에 대한 防風.방파제(방풍.防波堤) 노릇 못.않하는 국방부 장관! /
/ 임명권자의 눈치나 살피는 長官은 즉시 나가야!

현역 장성들이 소신껏 일하도록 방패 역활을 제대로 했다고 자부하는가? ,,.

그러고도!
연합사 해체? 미군 전시 작전권 환수? 남침 땅굴 18개 축선 묵살? ,,.
이런 장관이 우리에게 필요? ,,. 더 이상 무슨 말이 소요? ?? ???
+++++++++++++++++++++++++++++++++++++++++++++++++++++++++++++++++++

7.妖鬼(요귀)들이 긴급 안보 회의 모임을 가졌다? / 이들을 모두 사살하라!

거의 군대 기피자들이니 ㅡ ㅡ ㅡ 이들이 무슨 安保 會議를 主管했겠나!

↘ 妖物들! - Heretics! 초계함 침몰 관련, 안보 관계 장관 회의 참석자들 중, 군복무 사항 ↙
쥐박이 : (면제)
總理 : 정 운찬 (면제)
間諜잡는 國情院長 : 원 세훈 (-_- 면제)
안 상수 : 院內 代表 (면제)
최 시중 : 일병 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 강 만수 (면제)
여성부장관 : 백 영희 (아들 공익, 정신병 -_- 미국 유학 중!)
재경부장관 : 윤 중현 (면제)
국토해양부장관 : 정 종환 (면제)

환경부장관 : 이 만의 (면제)
법무부장관 : 김 경한 (면제)
국세청장 : 백 용호 (이병 소집해제)
감사원장 : 김 황식 (면제)

식약청장 : 윤 여표 (면제)
대통령실장 : 정 정길 (면제)
혁신위원장 : 원 희룡 (면제)
국방부차관 장 수만 (면제)

↗ 軍部에서는 '안 중근', '윤 봉길'을 능가하는 '홍 경래'같은 正義의 義士가 나와야! !! ↖

Those heretics we kill,
as a butcher kills a serpent, mad dog or mararia mosquitos!!
{우리가 저런 妖物(요물)들을 쥑임은,
마치 白丁(백정)이 毒蛇(독사)뱀, 狂犬(광견), 또는 학질 모기를 죽임과 같다!}

쿠테타를 일으켜라, 해병대.해군에서는! 착수가 곧 성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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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평택 경찰서장은 할 일이 그렇게도 없었는가?
제2함대사령부에 형사들을 3명이나 투입시켜 천안함 유족들의
대화 내용 및 분위기를 偵探(정탐)하여 시시 각각 상황 보고케 하고! ,,.

機務司에서는 '평택 경찰서장' 및 '경기도 경찰청장'을
대공 유의점은 없는지 면밀 조사해야! ,,.

경찰이라고 간첩이 없다고는 믿지 않는다.
빨갱이 건달 정권 10년동안 벼라 별 경찰들이 다 있을 텐데! ,,.
++++++++++++++++++++++++++++++++++++++++++++++++++++++++++++++++=

9.해상 대형(海上 大型) crane{크레인}이 海軍에 없다니!
이러고도 '大洋 海軍' 운운하는가? ,,. /
/ 국회 국방위원장은 도대체 뭐하는 人인가? ,,. 부끄러운 줄 알라! ///
+++++++++++++++++++++++++++++++++++++++++++++++++++++++++++++++++++

10.軍部의 모든 將星들은 覺省해야!

前線의 敵과 30% 싸우고, 나머지 70%는 後方의 민간 권력층 세력들과
싸우는데 진력해야만 하거늘! ,,.

차후 진급에 지장받을까봐(?), 새파란 놈들, 빨갱이 건달롬들에게
비수같은 논초리로 不當(부당)한 공격성 질문을 받으면서도 低 姿勢(저 자세)로
꼼짝 못하는 듯한 태도에는 정말 구역질과 한숨만 나온다! ,,,.

불쌍한 우리나라 將星들이라는 想念이 앞선다!
진급 못하면 마는 것이지, 그토록 비굴한 低 姿勢를 보임은 쓸개도 간도 없는지!

부하 간부들이 불쌍하다! ,,.
强者에게 약한 자는 弱者에겐 잔인.무도할 터이니깐! ,,.

안기부장 '장 세동' 준장! ㅡㅡㅡ 야당 의원의 잘문을 묵사발 시켰음! ///
초대 주월한국군 총사령관 '채 명신'장군님! ㅡㅡㅡ '박'통의 명령이라도 부당하면 정면 불복.거부!
또, '백 선엽'대장님! ㅡㅡㅡ '이 승만'대통령에게 충언을 하여 굴복시키심! ///
이미 고인이 되신 '이 형근'대장님 ㅡㅡㅡ '이 승만' 대통령에게 날 못 믿겠으면 해임시켜라! 직언!

본 받을지어다!
++++++++++++++++++++++++++++++++++++++++++++++++++++++

11.구조업무에 동원되었었던 '금양호'가 임무 종결 후,
귀항 도중 해난사고를 당했다면 국가에서는 도덕적으로 최소한의 조의를 표해야만 했거늘! ,,.

그토록 무성의했다니! / 분노심이 앞섬!
/ 향후 누구가 애국적인 군부 조난에 협조하랴? ,,.

이런 정권은 타도되야 한다! //
+++++++++++++++++++++++++++++++++++++++++++++++++++++++++

12.해군 UDT 소속 故 '한 주호' 준위님께서는
쥐박이의 不要 不急(불요 불급)한 백령도 순시때문으로 본다. /

유족들이 아무리 비난하고, 악을 써 요구해도,
그곳엔 절대로 가지 말았었어야만 했다! ,,,.

왜? 자기 개인이 욕 먹지 않는 게 더 중요한가?
불연이면, 그곳에 가지 않음으로써,구난.구조 업무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가 더 긴요한가?

어느 것이 유족들과 국민들을 위하는 진정한 길이었었는지도 판단도 못하는가?

철학도 없고, 윤리도 없으며, 도덕심도 없다!
군부 작전 현장을 노가다 공사판으로 아는가? ,,.

오로지!
생각하고 앞서는 계산은 '南大門 開放'처럼
인기 위주만을 생각하는 골방쥐! ,,, ,,.
결과는 국보 제1호 南大門 燒失! ,,. 책임 누가 졌었는가?
과오는 반복되며 불행도 끊임없이 중복, 반복, 계속 이어진다!

故 海軍 '한 주호' 준위님의 희생은, 쥐박이때문이며, 따라서 쥐박이는 치명적 책임있다고 볾! ,,,.
++++++++++++++++++++++++++++++++++++++++++++++++++++++++++++

★결론 :

*쥐박이를 탄핵시켜야한다!
이런 정권이 왜 하룬들 필요한가!
누군들 못하랴, 이렇게 해도 무방하다면!

**지방 자치제를 폐기하고, 선거도 즉시 중단하라!
군부 원로님들과 애국 세력들은 국가 위기라고 시국 선언해야! ///

*** 천암함 생존 해군 장병님들께선 의기 소침치 마시라!

장병님들은 최선을 다 하셨었다고 봅니다.
베트남에서도 적의 기습.사격에는 당하는 경우가 數多히 많았었읍니다.
이번 사태도 '兵家 之 常事!(병가 지 상사)'일 뿐이옵니다요!
조곰도 실의에 젖어선 결코 않 됩니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못했던 저도 이렇게 아직 시퍼렇게 잘난 척 살고 있읍니다요! ,,.

넘실거리는 파도, Rolling, Pitching 에 멀미하며; 살을 에이는듯한 매서운 추운 겨울
바닷바람에 항해를 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엄청난 충성이었었읍니다요!

여러분들의 고초에 경의를 보내며, 아울러 유족들에게 거듭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실종되신 잔여 장병들도 조속히 수색되어져, 가족들과 상면케 되기를 간구합니다.

※ 국방부 장관.합참 의장.합참 참모장. 각군 총장들은 '토사 구팽' 되기 전에 빨리 일으켜라!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

작업 중.... 餘 不備 禮. 悤悤.




제목: 아내의 노래
兪 湖(유 호) 作詞 / 孫 牧人손 목인) 作曲
/ 동란 이듬 해 1951년도 발행
가수: 심연옥
앨범: 옛노래 스페셜 No.93 - 손영옥,심연옥,오정심 외
가사: hahahoho님제공 가사수정

1.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시는 님의 뜻은 燈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2.님께서 가신 길은 榮光의 길이옵기에, 손手巾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오, 눈보라가 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님의 幸福 빛나소서




제목: 아내의 노래
가수: 유 명희
앨범: 유 명희 - 노래 모음
가사: jaan50님제공
원창(原唱) : 심 연옥(1951년)


제목: 아내의 노래
가수: 차은희
앨범: (196?) 흘러간 옛노래 No.2
가사: jdsrkh님제공 가사수정






제목: 고향
가수: 이난영
앨범: (1974) 이난영 - 흘러가 가요계의 여왕
최초발행년도 : 1941년
작사자 : 조 명암 / 작곡자 : 김 해송
가사:
sib9447님제공 가사수정



1.흘러간 고향길에서 둘이서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졎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올 옛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길에는 잔디만 푸르렀고나 라___라______라______라_______라

2.정들은 고향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 말자고
손잡고 맹세 했건만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잊지못할 추억만 남기고 정들은
고향길에는 구름만 흘러 갔고나

3.그리운 고향길에서 즐겁게 놀던 옛 님을 찾어 잔잔한 저 바람속에
그 이름 불러봤건만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애처로운 미련만 남기고
그리운 고향길에는 별빛만 나를 부른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정의감과 기개있는 군 장성은 하나도 없는것 같읍니다.전부 바지저고리로 만들어 놨으니 말입니다.또다시 다음 정권,제4기 좌익빨갱이 정권이 들어서게 될것 갈은데 그땐 완전 대한민국은 빨갱이에게 정복당하는 거지요!끄땐 이자도 년륜이다해 이새상에 없을지 모르나 대한민국이 불쌍하외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학포'님! 이번 '천안함 사태'는 1949년 경기도 개성의 '송악산' 전투!
그 '송악산 전투'와 흡사하다고 여겨집니다. 동란 발발 1년 전, 북괴가 제1사단 제12연대에 대하여 실시했던 도발! ,,.

당시 제1사단장님은 '김 석원'준장님이시었고;
 
제12연대장은 이미 고인이되신 바 ㅡ '박'통때 1977년도 전북 이리역 폭발사고당시 교통부장관 ㅡ 1960년 4.19로 집권한 민주당 정권하에서 육군총장을 지내다가;
때마침 방한한 미국 對韓 軍事 援助團長 '팔머' 陸軍 大將{휴전 직전 중동부전선 미제10군단장 ㅡ 태평양 지구 미군사령관 ㅡ 주한 미 8군사령관 역임} 과, '송 요찬'중장에 대한 육사 # 8기생들의 하극상(?) 사건을 두고 벌어진 관점 차이의 발언에 마찰을 빚고, 불화로;
사직, 제2군사령관으로 강직(?)하셨던 분;
 
중대장은 '채 명신' 대위님! ,,.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에【'송악산 전투'는 이제와서 회고하면 북괴의 사전 준비된 '威力 搜索(위력 수색)'이었었으며 우리들은 거기에 놀아난 꼴이었었다!】고 피력하셨는데 ,,, ,,, ,,, ,,.
'천안함 사태'야말로 북괴의 주도면밀한 '제2의 송악산 전투'라고 봅니다.
왜? 아 해군의 해상 전투력 재측정 / 북괴 해군의 능력 실습 / 아 정치권.통치자의 의지 테스트! / 군부 고위층의 정신 자세와 대처력 점검! / 선거를 앞둔 민심 동향 측정! ,,.

군대 기피자! ㅡ 妖物(요물){Heretic}! 이들 밑에서 보직을 유지하려는 長.次官,將星들이 불쌍합니다.
전역하면 뭘 하나? 라면서 자리에 연연(?), salary man 노릇하는 일반 民間仁과 무엇이 다릅니까! ,,.
이러면서도 國家의 干城이라고 할 수 있으며 奉事者라는 말 들을 資格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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