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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뻔뻔한 거짓말, 반드시 역사에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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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6-17 16:39 조회3,156회 댓글0건

본문

<김대중의 거짓말을 역사에 남겨라!>
☞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거짓말의 백미다..

노벨평화상은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국격을
보여주는 뜻 깊은 상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노벨상기사를 보며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받은 것을
그냥 잊고 지냈다.

오늘 이 사진을 보니
아~ 그래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이라는 것을 받은 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물론
민주화를 위해 나름대로
수고하고 고생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그가 보여준 대통령으로서 자질은
참으로 한심하고 노벨상을 받게되는
과정이 구린 악취가 진동하여

한국인으로 그렇게
자랑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노벨상을 위해 국정원을
동원하였다는 것도 그렇지만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국민들 몰래

수 천억원을 불법으로
송금하고, 그러한 사실이 사법당국에
적발되고 현대의 정몽헌 사장이
자살까지 하였던 추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박지원비서실장까지도
휠체어 쇼를 하였지만 사법당국의
엄정한 법의 제재를 받았던
일련의 과정을 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황당한
정권의 어처구니없는 패악질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더 더욱 가관인것은
뻔뻔스럽게도 대통령의 입으로
내 뱉은 거짓말 나열들이다.

이것만 보아도
이 정권의 윤리수준, 거짓과
선동으로 얼룩진 부끄러운
정권임을 알 수 있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얼마나 낳뜨거운 이야기인가?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는 막말인가?

대통령이
"이쯤이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독설이 생각난다.

이런 정권에 무슨 정통성이 있고
이런 사람에게 국민이 어떻게
국가 안보를 맡기고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맡길 수 있겠는가?

민주당은
더 이상 얼굴을 내 밀지 마라!

부끄러워 자숙하고 고개숙이고
있어도 국민들의 원성이 너무 커
맞아 죽을 판인데...

국정원 댓글로
국민을 선동하는 모습

정말 역겹다!!!!!!!!!!

JUNE 1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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