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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射된 銃榴彈이 눈에 的中되었으나 不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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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4-18 21:27 조회5,712회 댓글8건

본문

1960.4.19는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경남 마산 시민들이 데모했는데,
그 때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으로 고교 유학을 온 '김 주열'학생이 어쩐 연고로 데모에
참가(?)했었는지, 누군가에게 유인되어졌는지(?) 모를 상황하에서,
데모 진압 경찰이 사격한(?) 銃榴彈(총류탄)에 눈을 的中(적중)당해져 죽었으며,
경찰에서(?) 그 '김 주열' 고교생의 시신을 밧줄에 묶어 돌을 달아 바다에 암장(?)했다는 바! ,,.

며칠 후 그게 떠올라져(?) 발견(?)되어져 마산 시민들의 격분을 일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난, 그 사실에 반대 및 의혹을 지닌다!
++++++++++++++++++++++++++++++++++

왜?
'총류탄'은 M-1 소총 銃口 끝에 'M - 7 발사기'를 장착하고, 소총 약실에 공포탄같은 주름져
오물어든 탄약통 1발을 약실에 넣어 장전하여 방사쇠를 격발, 발사하는데;

이때,
① M ㅡ 1 소총 멜빵을 충분히 풀어 늘려서 길게 한 뒤,
② 좌측 발로 멜빵을 눌러 밟고,
③ M ㅡ1 소총 개머리판을 땅에 대고,
④ 좌수로 M ㅡ1 소총 윗 덮게 부분을 밑에서부터 위로 감싸 파지하고,
⑤ 우수 4손가락으로는 M ㅡ1 소총 총목 파지,
⑥ 우수 인지로 방아쇠를 격발하는데,
⑦ 수직으로 되어진 M ㅡ1 소총 멜빵과,
지면에 닿은 수평 멜빵과,
M ㅡ1 소총 몸통 총신과가 이루는
수선 직각3각형의 나머지 각도들은 45도{π/4}, 또는 30도{π/6}, 또는 60도{π/3}를 형성케 한다.

유효 사거리는 100 m 이내인데, 물론 曲射 彈道(곡사 탄도)를 이루게 마련!
직격으로도 사격이야하지만, 이건 거의 50 m 이내의, 대전차 철갑탄일 때에 한합니다! ,,.

총류탄은 飛行 速度(비행 속도)가 느려서 날러오는 것이 눈에 보이며 피할 수 있음.

≪나도 1969.6 ~ 1970.7 베트남戰에서 突然 적으로부터 기습적인 B ㅡ 40 擲彈筒(척탄통)
{'람보'의 肩荷式(견하식) RPG - 7 로켓 추진식 대전차 화기}을 70미터 좌전방으로부터
저격받았으나, 피하면서 천행으로 살아났지만, 격퇴시키고 난 뒤, 확인하려고 한 즉,
팔뚝 굵기보다 큰 구멍이 생겨, 엎드려 팔을 집어 넣으니, 대전차 철갑탄이므로 파열되지는 않고,
딱딱한 진흙땅에 깊숙히 박혀 관통해 들어가, 꺼집어 내질 못했음≫

∴ 눈에 직격으로 命中(명중)될 리가 거의 없으며, 관통당하거나, 미관통되어져도
열에 눈 주변 얼골은 큰 화상을 입게 마련이라, 얼골 색이 그렇게 하얗게 될 리가 없다! ,,.

또; 시신을 바다에 暗葬(암장)(?)함을 경찰의 작품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수법이 粗惡(조악),
유치(幼稚)하기 그지없는 것으로 여겨지기 충분하다!
∴ 일부러, 또, 누군가에 의해 암암리에 은밀히 노출시켰다고 보기가 충분! ,,.
+++++++


★결론적으로!
난 '김 주열' 고교생은 누군가에게 유인.강제 납치되어져 눈에 총류탄을 꼽힘을 당한 것으로 본다!

그 당시 경찰은 군부로부터 모든 탄약 공급은 물론; 사람들을 대상으로 최루탄을 발사해도
직접 조준사격을 하지 못.않도록 철저히 교육 훈련을, 육군보병학교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이런 守則(수칙)들을 지키지 않았을 리가 없다! ,,.

반드시 모략에 의한 고도의 음모임이 틀림없다는 심증이 듦은 나만의 생각일까?

↘ ★상상 못할 잔인성 ㅡ 공통점으로부터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현상을 발견 가능하다! ↙

*1960.4.19 마산 사태의 '김 주렬'군에 대한 ㅡ 눈에 총류탄을 꼽아 박는 ㅡ 처참한 간첩들 소행!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130명 상륙 후, 북상 도주하던 공비들의 만행 ㅡ
ㅡ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속사리 '이 승복'군에게의 입을 찢는 ㅡ 잔인한 수법!
*1980.5.18 광주 사태시 북괴 특수부대/심리전부대의 ㅡ 전기톱에 의한 허벅지.팔뚝 절단 ㅡ
ㅡ 임산부 배를 발로 눌러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오게하여 죽인 ㅡ 끔찍한 만행!
,,.

진상을 제대로 알리자! 사태를 정확히 간파케 하자!

이제는, 총류탄(銃榴彈)이 뭔지 모르는 후배들도 많을 터인데, 난 사명감을 느낀다! ///
++++++++++++++++++++++++++++

1960.4.19는 그 원인이 부정 선거가 아니라! ↙
그 전년도인 1959년도에 남북한 전체를 휩쓴 열대성 저기압 颱風(태풍) '사라號(호)'의
피해에 의한 ㅡ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진 ㅡ 경제 파탄과 민생고에 의한 민심 리반을 교묘히
부정 선거에 핑게삼아 접목시킨 현상이며,
더우기 건달 대학생롬들을 선동한 빨갱이 숙주 文民롬들을 주도케 한
북괴의 고도의 전략적 성공이었다!
+++++++++

난 1960.4.19 당시 중3이었는데!
강원도 원주에서는 국민학교 학생들도 데모하는데는 환멸 그 자체였었다! ///

뿐이랴?
앞장서서 어께동무 스크럼을 짜고 데모하는 놈은 건달끼가 충일하던 놈으로,
평소엔 난 직접 접촉이야 없었지만, 증오의 대상이었던 놈이었던 것이니! ,.. 빠드득~!
====================================================================


제목: 눈물의 연평도
가수: 최숙자
앨범: (196?) 최숙자(눈물의연평도) / 정화순(대전부르스)
(영화"눈물의연평도")주제가
가사: jaan50님제공 가사수정



1. 조기를 담뿍 잡아 旗幅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水平線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延坪島


2. 颱風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湖. 黃泉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나
해 저문 白沙場에 그 모습 그리면 燈臺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延坪島
ㅡㅡㅡㅡㅡㅡ 江 南風 作詞 / 金 富海 作曲 ㅡㅡㅡㅡㅡㅡㅡ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1048&page=2

조금 전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mbc에 희한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바로 김주열군에 대한 것이었는데 허름한 옷차림에 머리를 짧게 깍은 김주열군이 그의 형님이 다니고 자기자신도 시험을 치른 학교(마산고교) 입구 가까이 와서 그를 보고 달려온 형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형님의 동급생들이 그전부터 김주열군의 형님으로부터 들었던 김주열군에 관해서 대화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형님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쳤는데 공부를 너무 잘해서 불합격은 생각치도 않는다고 칭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장면은 민주당 선거 유세를 돕는 정찬(탤런트)이(국회의원같지는 않았음) 자유당을 비난한 선거벽보를 붙이고 (조병옥 이름 보임-그전에 이미 조병옥은 돌아가셨을 것인데-, 협잡OOO-자유당일 것) 남녀고교생을 상대로 단상에서 열변을 토하니 고교생들이 구호를 함께 외치면서 데모하는 팔동작을 취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복을 입은(허리에 벨트를 매는 하얀 카라의 검은색-하의는 치마) 여고생이 올라와 목에 핏대를 세우며 강단있게 한소리 하는 것을 보고 역겨워서 끄고 댓글을 답니다.

댓글을 달기 전에 그 프로가 뭔고 하고 확인하니

2010 MBC 현대사 연속기획 4.19혁명 50주년 특집 드라마랍니다., 제목은 <누나의 3월>

그 핏대 세우던 여학생이 누나일까요.

연속기획이라는 것은 계속 역사조작을 한다는 것이겠지요. 결국 이명박 정권이 좌파 3기라고 확신하나봅니다. 공화국 시리즈로 역사왜곡, 김대중 때의 역사스페셜(유인촌 진행) 노무현 때의 인물 현대사, 서울1945 등, 이명박 때는 역사추적이라는 프로로 빠꼼히 탐색하더니 역사스페셜 복원 그리고 MBC가 본색을 더욱 확실히 드러내고 SBS는 문성근의 전통을 이어받아 김상중이 진행하는데 지난 토요일 천안함 친북세력들의 유언비어 편들기로 친북의 길로 가기로 했나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나라가 세상 천지에 또 있을까요.

배은망덕한 XX의 나라, 거짓말과 사기와 조작과 유언비어와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배신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흐흣'님! '김 주열'학생이 공부를 잘한 학생이;라면 데모에 가담할 리 없읍니다. 더우기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까지 친.외척집에 유학왔다면야, 눈치보면서 공부하기에 바쁘지 무슨 데모? .., 반다시 누군가에게 납치.유인되어져 참혹한 쥑임을 당한 겁니다. 이제라도 경찰은 재 수사를 하여 명예를 회복해야만 하며, 유족들도 제대로 된 웬쑤놈들을 알차채고 앙갚음을 제대로 해야한다! ,,.

경찰은 제가 아는 바로는 순경 ~ 경장까지의 초급 간부들은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에서 전국 경찰들을 소집 교육하면서; 구급법.독도법.화생방 등 일반학과 소총류 사격 등 소화기학, 각개전투 및 분소대 공격방어등 소부대 전술학을 교육했읍니다. 참모학은 교육치 않고요. 제가 월남 파병 귀국 후 제3사관학교에서 독도법 반장을 하시는 '한 시호'대위{갑종 157#기생, 중령 예편, 경북 영천 거주 중이심}의 말씀을 듣고 알았죠. ,,,. '김 주열'군을 애도하는 노래를 '손 인호'님이 '남원땅에 잠들었네'가 있는데 난 그걸 한번도 게재한 젃 없읍니다. ,,. '신 익희'씨의 1956년도 호남 유세 급서도 '손 인호'님이 불렀지만 마찬가지! ,,. 하여튼 놈들의 아전 인수 수법 및 교묘한 이간 선동질은 고도의 심리전이며 이를 우리들은 제대로 간파.대응해야하는데, 이;를 군부의 기무사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도 이런 불온.불순한 동기가 개재된 노래조차도 모를 겁니다, 모르긴해도요! ,,. 빠드득~! 기무대에도 간첩들이 없지 않을 터! ,,. ///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중요한 사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419 역시 북괴의 고도 전략적 성공이었다'는 사실, 그것이 516혁명으로 북괴 전략의 차질이 초래하자
북괴는 남조선에 빨갱이 간첩들을 끈질기게 활용하여 결국 516혁명은 쿠데타로 419를 다시 혁명으로..
북괴의 전략은 일취월장 성공만을 거두고 있는데...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미쳐 생각치 못한것을 새삼 알게 됬읍니다.
군대를 갔다 왔음에도 허튼소리 라는걸 눈치 못챘읍니다

건강 하시구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AUFRHD'님! M-1 소총과 M-7 발사기와 탄약통과를 사용하는 총류탄! 이걸 아마 보병으로써 논산 제2훈련소 후반기를 수료한 병들이라면 다 알겁니다. 전반기에서는 배우지 않지만(?), 후반기에서는 배우지요. 또; 간부후보생들은 육군보병학교에서 철저히 재교육합니다. 지도 요령을 포함해서요. 물론 보병 병과 간부후보생은 아닌 전투병과간부후보생{포병.기갑.공병.통신}들은 아마 배워도 보병처럼 자세히 배우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 다른 사람들은 속여도 보병출신들은 못 속입니다요! ,,. 난 4.19를 가장 증오합니다요. 文民, 건달 빨갱이, 宿主롬들! ,,. 감사합니다, 응신!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KOWI'님! 저도 맨 처음엔 무심히 여기고 넘어갔지만, '흐흣'님이 올려주신 '휴게실'사진을 보니 맘에 미심적은 게 있어서; 시스템클럽 '구게시판'에서도 이미 거론한 적 있었지만; 다시 재 바녹 게재케 된 것에 불과합니다요. ,,. 1960. 4.19 '김 주열'군 사태! 1968.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속사리 '이 승복'군! 1980.5.18 광주사태! /// 모두 북괴군 및 간첩들과 합작한 잔혹 무상한 만행! ,,.
이런 걸 깨닫게 하는데 전 오늘도 기회 닿는대로 여기 저기 뻥끗 뻥끗거립니다! ^^*
듣는 이들마다 놀라면서 인정치 않을 수 없는 모습임을 감지하죠! 보람을 느끼며 희열조차도 !!! ㅋㅋㅋ 고맙읍니다요. 'KOWI'님! 여 불비례. 총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빨갱이들이 괜한 착한사람을 부추겨 분신자살캐한 청계천 피복노조원 전태일도 있지않읍니까?  그들은 항상 결정적인 클라이막스에 임해서는 "피의 굿판"을 벌려 불쏘시게 역할을 하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청계천 피복 상가! '전 태열'이란 젊은이도 결국 빨갱이들에게 당한 엄청난 살인 제물로 희생되어진 무지렁이에 불과! ,,. 깨닳았을  때는 이미 돌이키지 못하죠. ,,. '장학포'님게서 정확히 지적, remind 케해주셨읍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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