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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진보교육감 후보 완승, 보수의 욕심이 자초한 예견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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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6-04 19:40 조회1,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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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전교조) 교육감선거 출구조사를 보고■

보수들의 참패다! 
물론 이미 예상된 결과다. 

결국 보수는 
망해야 정신 차릴것 같다.  

특히 이번에 
보수교육감 후보로 나선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참패 하는 것이 맞고 

이런 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과욕때문에
결국 나라 말아 먹고, 
진보, 친 공산주의 성향의
인간들에게 권력을 다 내 주고 

특히 백년지 대계인 
교육계는 진보, 전교조에게 
멍석을 깔아 주어 

우리 아이들과 이 나라를
망조가 들게 할 것임은
심한 자괴감을 들게 한다.  

진보교육감들이, 
전교조가 나서서 키우는
우리 아이들의 성향
어떻게 될 것인가?

수도권 (경기, 서울) 그리고
부산에 교육감 후보로 나선
사람들에게 한 번 묻고 싶다. 

당신들 깡통인가? 

도데체 
너무나도 뻔한 반반의(50:50) 
보수와 진보의 표심을
이미 다 알고도

오만하게 
진보의 단일후보에 맞서서
여러 보수후보가 있어도
자신은 당선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보수끼리 단일화는 
않고, 서로의 욕심이 
앞서 끝까지 마이웨이를 한 
보수후보들은

더 이상 용서하면
안 될 것이다. 

특히 깜도 안되면서 
유력한 보수 교육감후보의
뒷다리를 잡고 끝까지 
싸운 인간들은 

반드시 심판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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