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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법정에서 난동부린 전라도인간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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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청년33 작성일12-05-11 18:25 조회14,396회 댓글4건

본문

2010년 10월 29일, 5.18 재판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두번 다시 보기 싫은 5.18 집단 관련 인간들의 횡포였다.
우리는 이미 저들의 고소로 약식기소되어... 법정에 들어가기 위하여 3층에 올라오니
... 수십명이 짝 들어서 공포의 분위기를 띄우며 웅성대고 있었다.

그 중에서 특이한 복장은 목에 검정색깔에 흰색 글씨로 머플러를 만들어 목에다가 감고 있는데

그 글씨 내용이 5.18도 아니고 '5018'로 된 흰색 글씨를 목에 메고 돌아 다녔다.
... 고의적으로 잘못 발음을 하면 아주 고약하고 더러운 분열적인 괴상한 욕설이 되기도 한 내용이었다.

즉 '오공십팔'...



재판장의 협조 주문이 있은 후 바로 법정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 5.18측에서는
'서석구 지만원 이쌔끼들 빨갱이'... 라고 욕설을 하고 법정안에서 휠체어를 탄 사람이 왔다갔다 하고

어떤 뚱뚱한 여자는 아주 투박하고 듣기도 싫은 전라도 특유의 말투로 법정에서

'여보시요' 라며 소리 질러 자신의 항의를 하는가 하면



또다른 검은 머플러를 두른 청년들은 우리 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저 지만원 X새끼들 잡아 죽이야여"

또 어떤이는 "저 새끼가 지만원인가.. X발년의 새끼 죽여버리겠다." 라고 중얼거리는등...

아주 비신사적이었고 조금도 순수한 사람이라고는 찾아보기 드물었고,

정말 광주사람들은 다 저런 특징 인자를 가졌나 하는 한숨 소리도 나왔다.



... 더이상 순조로운 재판 진행이 어려워.. 총 3번이나 정회 조치를 해가며..
재판장 내에는 양측 24명씩만 입장을 허락하여 표를 주고 철저히 인원 수를 관리하여

더이상은 못들어가고 3층 대기실에서 있는 동안에도 재판내내 소란을 피워댔다.

지만원측의 여성회원을 구타하는 등 도저히 인간으로써는 상상도 하기싫은 추악한 행동을

법원안에까지 와서도 저질러 경찰이 찾아다녀도 이미 달아나 버려 찾지도 못하고...


.. 이 얼마나 금수같은 재판 참관의 분위기였는지를 대략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시종 재판장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줘도 막무가내로 소란을 피우며 고성이 오가는 중

에도 괴상한 전라도 특유의 말투로 마구 욕설을 퍼부으며 웅성거렸고 저들이 고소한 내용에

대하여 그 시비를 가리는 재판을 잘 지켜 볼 따름이지 누가 벌을 받든지간에 재판 결과에

따라서.... 어제 그들의 소행은 참으로 상상도 하기 싫은 불쾌한 일이었다.

--------------------
공포의 5.18 맹수 떼!

2010년 10월 29일, 안양법원에 5.18부상자회장 신경진이 고소인이자 증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 “지만원 이 씨발새끼 어디 얼굴 좀 보자”“개새끼 얼굴을 긁어놓아야 된다!”

“지만원이 저 개새끼 나올 때 봐라, 뒈질 줄 알아라.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다”

순간 검색대 안으로 들어갔으니 망정이지 필자는 엄청난 봉변을 당하고 얼굴에 상처를 입을 뻔 했다.
이런 살벌한 사람들을 신사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여 평소 때처럼 옆 사람과 대화하면서 올라가려 했던 필자가 얼마나 순진무구했는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 방청석을 얻지 못한 어느 40대 주부는 노회원님들 옆에 무심히 서 있다가 엄청난 폭행을 당했다.

한 남자가 뒤로부터 돌진하여 오른 손으로 한 주부 여성의 귀 바퀴 부분을 가격하여

귀가 찢어지고 십여만 원짜리 귀고리가 날아갔다. 재차 때리려는 것을 어느 남성이 가로

막고 엘리베이터로 내려가 112로 신고를 했다.
---------------------------
지난 10월 29일, 5.18재판에 광주 5.18 사람들이 떼로 몰려왔다. 그리고 자신들은 동영상까

지 몰래 마구 찍어 이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도 우리 측 여성이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는

모습을 보고 날쌔게 달려들어 귀를 찢어 놓았다.

“이 씨발년이 어디라고 사진 찍어 싼당가~이 개 같은 년 봐라~”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의 진면목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
(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회원님의 방청소감)

.. 일례로 많이 쳐주어도 40대 초중반쯤 되었을까하는 자가 60대로 보이는 우리 쪽 회원에게

"아그야! 니가 뭘알아서 떠드냐"는 선창과 함께 이어지는 저들의 욕설...,

칠.팔십대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곳을 향해 시종일관 진한 전라도 사투리로 욕설을 뱉어내는

저들이 진정 "5.18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자들인지요...?



.. 어느 어르신의 태극기 뱃지까지 뺏으려는 만행을 저지르자 우리 쪽 회원분이 겨우 저지

시켰습니다.



.. "쪼사버릴 새끼들" "갈아 마셔 버리겠다" "오늘 아무나 년이든 놈이든 한놈 걸려라,,,

작살을 내어버리겠다" "광주에 대해 너거들이 머 안다고 개지랄이냐"

욕이란 욕은 다 하는데,,,,,, 녹음기를 가져 오지 않은게,,,,후회가 되었습니다.......

완전히 정신병동을 법원으로 옮겨 온것 같았습니다.....

뚱뚱한 뇨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패악질이더만......

전라도 광주의 말투가 그렇게 살벌하고 추악스러운지,,,새삼 느꼈습니다......

시비가 생길것을 우려하여,,,상대 하지 말라는 글을 읽지 않았다면.......진짜 욱 할뻔 했습니다.......


(법정 안의 소란)

.. 5.18사람들은 성난 맹수처럼 설쳤다. 많은 변호인이 질문을 하나씩 할 때마다 소리를 지

르고 변호사에게 쌍욕을 퍼붓고 일어서서 삿대질을 했다. 재판장이 수십 차례 주의를 주었

지만 그 효과는 불과 몇 분이면 소멸됐다.


.. 재판장은 휴정을 3번씩이나 하는 재판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했다.



.. 5.18때 가두방송을 하여 계엄군을 쏘아버리고 싶었다고 했던 전옥주(전춘심)가 방청석에

서 가장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다. 그리고 재판이 끝난 다음에도 “에이 봅시다. 재판장님,

나 할 말 좀 있으니 들어보소” 하며 재판장을 향해 삿대질을 했다.



.. 어느 모로 보나 인간 세상이 아니었다. 아마도 3명의 판사들과 1명의 검사도 우리들의

생각과 같았을 것이다. 5.18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도 5.18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구경을 하면 5.18이 무엇인지를 저절로 알았을 것이다.


놀랍게도 그때 난동부린게 다음 동영상에

자랑스럽게 올려져 있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은 전라도인간들 ㅉㅉㅉ


이날 법정에서 소란치고 난동부린 전라도인간들 동영상 ㅉㅉㅉ


<U>http://tvpot.daum.net/source/Top.do?page=10&srcId=940564&q=&sort=date</U>
이것들을 추적해보니까 조직적인 민주당 알바놈들이더군요... 와...

더더욱 놀라운것은 법정에서 그런 개지랄을 벌리고도

난동부린날 식당가서 밥쳐먹는걸 자랑스럽게 쳐 올려놓더군요...

<U>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7979901
</U>
동영상 보세요... 가관도 아닙니다... 전라도인간들...

그리고 여기 다음 동영상 검색에 아주 그런 개지랄을 벌린걸 자랑스럽게 올려놨더군요..
<U>http://tvpot.daum.net/source/Top.do?page=43&srcId=940564&q=5.18&sort=date</U>

진짜 부끄럽지도 않는가? 전라도인간들 ㅉㅉㅉ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그옛날 고려의 태조 왕건이 훈요십조에 차령산맥 이남 지역은 산의 지형이 역방향으로 기울었으니 민심또한 그럴것이다. 생업에 종사하게 하고 관리임명에는 등용하지 말라는 유언을 왕자들에게 합니다. 이런 기록으로 보더라고 얼마나 천박하게 행동하는지 알수있는 것이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개라도 인간들!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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