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이 무언지 모르는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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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5-18 11:06 조회14,7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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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웃기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정치하고 있으니 이런 일들이 있는 거로 생각합니다.
이런 각박하고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지만원 박사님처럼 당당하고 진실한 사람 찾기가 어렵죠.
진실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당당함 삶과 잘못한 점이 있다면 시인할 줄 아는 삶이 필요합니다.
민주화운동이라 그럼 민주적으로 운동한 것이 무엇인지 말을 해야 합니다.
헌법정신에 충실하고 무폭력으로 일관하여 잘못된 정부라 말하는 정부와 맞섰다면 민주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잘못된 정부의 공권력으로 행사하는 무수한 폭력에 우리는 민주적으로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무폭력으로 대화를 추구 하며 시위를 하였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다면 저들은 당당하게 우린 민주적으로 하였다 라고 말 할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들은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죠.
처음부터 200여 명이 시위자들이 정렬하고 있는 공수부대에 자신들이 가지고 온 돌멩이를 던진 자들입니다.
세상 어디를 가든 돌을 던지며 시위하는 자들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말을 하지 않고 폭력 시위자들이라 합니다.
기록에 보면 19일에 무기탈취를 합니다. 시위는 18일에 하였고 강력진압도 그날 18일입니다. 아니 세상에 어느 나라가 단 하루 강력진압을 하였다고 경찰과 군인에게 총으로 맞서나요?
선진국, 후진국, 공산국가 어디를 가보세요. 경찰과 군인에게 총으로 맞선 사람들을 저런 식으로 진압하고 가만히 두나요?
돌을 던지며 시위하는 것까지는 그냥 폭력시위로 보지만 총으로 맞서는 사람들을 폭력시위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때부터는 반란이라 말을 하며 저들은 반란군이 되는 겁니다.
미국이란 나라였으면 그 자리에서 모두 사살을 하여도 무방한 행위였고 이러한 사람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중국, 북한에서도 모두 사살되어도 무방한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총을 들고 공권력에 맞서 총격전을 버린 사람들을 민주화라고 말하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이 모두 반란이라 말을 하며 다만 이곳 대한민국에서만 민주화라 말을 하는 겁니다.
저런 행위가 어찌 민주화입니까.
방송국을 불지르고, 6회에 걸쳐 교도소를 공격하여 죄수들을 탈출시키려 하였고, 광주시내 모든
상점에 들어가서 꽁짜로 모든 것을 먹고 마시고, 아시아 자동차에서 차량을 약탈하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꽁자로 주유하고, 광주시청에 다이나 마이트를 설치하여 도시를 폭파 하려 한것이 민주화 입니까? 이 모든 일들이 법적으로 합당한 일들 이라 생각합니까?
모두 불법입니다. 총들고 설치는 사람들 앞에서 꽁짜로 안줄수 없지 않습니까.
그당시 그 사람들이나 민주화라 외치는 사람들이야 시민이 자발적 참여라 말을 하지만 내 재산을 누가 가지고 간다면 줄수 있습니까? 절대 안줍니다.
그말은 6.25때 북한군이 와서 밥달라고 하면 밥을 주어야 하고 소를 잡으라 고 하면 소를 잡아야 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동참하였다고 하는 거라 똑 같은 말입니다.
이런 불법행위들이 민주화 입니까?
만약 총을 들어 저들 뜻대로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혁명군이라 표현을 쓰며 그때부터는 대한민국이 모든 공권력과 헌법은 저들을 위한 새로운 국가의 탄생입니다.
이런 것이 민주화라고 하니 민주화는 그저 나라에 불만이 있어 시위할 때 공권력에 의해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면 바로 총을 들고 경찰이고 군인이고 총질을 하고 일반시민의 상점이나 가정집을 무단으로 점거 하고 꽁짜로 모든 것을 갈취하는 것이 민주화라고 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세상이 아무리 잘못되어도 저런 행위를 반란, 폭동이라 하지 민주화라 말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점을 시인하여 고치고 진실한 나라로 만들어 당당하게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미국같은 나라는 아마도 기관총으로 사살할 것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너무 많이 잘 못된 길로 갔기 때문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이 되버린 현실!
국립묘지 현충원에 뻘쭘하게 누워있는 개뒈중이부터 부관참시하는 날이 온다면, 그 때야 말로 나라가 제대로 된다는 뜻인데, 이제 그런 일은 과대망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혹한 운명의 장난!
미련한 우파의 애국질!
영악한 좌빨의 노략질!
이젠 빼앗긴 들에 겨울의 차디찬 눈발만 영원히 계속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