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그래도 착한 여자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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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2-06-04 10:05 조회5,3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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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종북자
폭력배들이 점령해버린
犬같은 암캐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국회!
더 늦기전에 이 못된 짐승들을 절단낼 단두대를 긴급 주문합니다.
정희는 그래도 착한 여자였구나..
그저 눈한번 치켜뜨고
아가리만
좀 벌릴줄 알았지..
조준호 폭행녀!
"씹새야 조용히 하랬찌?"
말이 필요 없어..
고저 주먹이 최고야!
원조 빨갱이 돌아오다!
빨간향기 진하게 풍기는 假증스런 눈빛!
"수령님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기뻐했을꼬..!"
↑ 수령님 저 대한민국 구케의원 됐어요
지켜봐 주세요
열심히 할께요
- 대한민국은 지금 빨 언니들에 의한 남자 수난시대中 -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여성상위 시대라고,
꼴갑질을 하더라 했더니....
어떤년은 비율빈에서 사기치다 온 년에게
대한민국에서 잘 놀면서 돈 타쳐먹으라고 1번짜리 국회의원도 만들어주고.....
민무슨당에서는 저런년을 국회의원 만들어줘서...
남한돈 가지고 찬북,친북, 종북하라고 하는 골을 볼짝시면....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그리도 많이 졌는고?????
이상한 나라에 태어나게 만들었는지.....
조물주에게 딱 한번만 물어보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