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비전원 선생님, 만토스 선생님께서도 빨갱이 기를 많이
죽이셨습니다.

500만야전군에 반기를 드는 몇 몇 사람들은 빨갱이들보다 더 악랄하게
500만야전군을 비하합니다. 미주통일신문에는 "6.6일, 현중원에 가지 마라, 돈 뜯긴다.
2개월 이내에 망할 야전군에 왜 돈 뜯기냐"는 글도 있습니다.
성금이 떨어져 곧 망할 것이라며 선동하고
미주통일신문, 부추연, 심지어는 데일리안에 악성글을 씁니다.

경찰은 초기에 이 자를 특정하는 데 실패했지만 저는 이 자를 찾아냈습니다. 곧 큰일을 당할
인간이 지금 신이 났다고 겁없이 수많은 사이트에 저를 인간이하의 존재로 찍어내립니다.
파주에 있는 사진쟁이 그 인간입니다.

반란자들이 제공해주는 내용들을 가지고 '파주의 그 인간'이 밤낮 없이 미친듯이
참으로 많은 글을 길게 써댑니다. 지만원 킬러를 자청하여 밤낮 가리지 않고  미친 듯이
참으로 많은 글들을 써댑니다. 꼬리가 길으면 반드시 밟힙니다.
 
이자에게 그만이 아는 내용을 각색하여 거짓말을 제공해준 인간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 자를 시켜 저를 파괴하려 한 공모자들도 다 찾아 냈습니다. 이번 재수사에는 이런
악질적인 공모자들도 일망타진 될 것입니다.

적과 싸워야 할 이 중요한 시기에 저는 적과도 싸우고, 빨갱이들보다 더 악랄하고 치사한
이런 인간들과도 싸워야 합니다. 싸우지 않으면 저는 이들이 뿌리는 괴담들에 의해
벌써 무너졌을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계절입니다. 모두 일치단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단돈 만원이라도 부끄러워 마시고 자랑좀해서 빨갱이들 기좀 죽였으면 합니다.
자랑도 할땐 해야합니다.

Good Job..!!!!

신생님! 진정한 영웅!

저도요..10만원 송금..죄송합니다.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