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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하는 박원순 가정과, 사랑의 교회에 드리는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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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2-02-19 06:20 조회4,48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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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가 큰 물의를 일으키는 사회의 문제아로 등장되면 교회는 들고 일어나서 그 영혼을 회개시키고, 성도로 인하여 조국과 동족 백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점을 철저하게 회개시켜야 되지 않나?

기독인들의 인성이 왜 이 지경쯤인지 참으로 안타깝다. 

"영성" 이전에 인성개발이다!  요즈음, 많은 교회가 "人本주의, 票퓰리즘 마귀"에게 잡혀 "구원받고 죄사함 받았다"하면 '만고강산 땡'이라고 생각한다. 그 가운데 박주신이 출석하는 교회도 그런지 모르겠다. 

진실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죄를 사함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죄 보기를 자신과 백성들과 나라와 민족을 죽이고 자기의 구원의 주님을 모독하는 불충인줄 알고 '그 죄들을 지극히 혐오하고 저주하는 새 성품과 새 성향을 가지는 것은 중생한 자들이 가지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죄사함, 죄사함 받았다'하면서, 자기의 성품에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하심 같은 새것된 경험이 없는 자 이다. 

그래서 말만하면서 죄를 밥먹듯하는 사람은 성화의 문제라기 보다는 중생된 근본성품이 없거나 영적으로 보아, '북괴같은 빨갱이 좌파들에게 정신줄 뺏겨먹고 아예 중생된 체험이 없는 자들'이기 쉽다. 근본이 없는 존재들임으로, 자기점검이 필수이다.  

외식은 그리스도께서 저주하신 바다. 외식적인 기독인들의 스티그마는 회개가 없다는 것이다.  회개없는 자들은 도덕률(antinomianism)을 폐기한다. 이단성 신자들이다. 윤리성이 없는 후안무치 문제아들은, 엄격하게 말하여, 중생된 기독인이 아니다. '성도'란 잘못하였다가도 그릇된 죄에 가두어진 자신이 책망을 받으면 바로 이 말씀을 빛으로 받아 회개하며 새롭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중생한 영혼이 육신의 죄 지음등을 붙들어다가 불 방망이 같고 절구공이 같은 무서운 책망과 징계 앞에 자신을 무릎꿇리는 용사들이다. 자신의 죄를 토설하는 용감한 하늘나라의 용사이다. 비겁하게 숨기지 않는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없어도, 부족하여도, 연약하여도 그처럼 강하고 의연하고 그리고 일어서는 속성들과 증거를 가지고 있다! 

요즘 보건데, 박원순 가정처럼 수많은 비리와 죄를 짓고도 모르쇠로 비껴가거나 거짓으로 위장하는 것들은 모두 성도가 가지는 흔적들이 아니다. 나는 그의 아들 박주신이 교회의 성도라는 사실에 아연했다. 뭐 불신세상적인 사람들과 다른게 있어야 거듭난 기독인이라고 볼 것 아닌가!  불신자이고 세상적이고 그리고 혹평하여 사탄적이다. 성도라하는 자들이 이렇게 살면 중생하지 못한 다른 이들과 뭐가 다르냐 말이다. 그래서 성도라하는 자가 잘못하면 진리를 욕먹이고 하나님을 욕 먹인다. 박원순 가정 같은 자기를 모르쇠로 속이는 이런 생활은 그러므로 "신앙"도, 은혜받은 자들도 아니다. Savage Barbarian 야만일 뿐이다. 사람들이나 속이고 거짓으로 알겨먹는... ! 이것은 MRI를 찍어볼 필요없이 확실한 것이다. 

사는길은 분명하다. 회개하고 하나님과 나라 백성들에게 용서 받아야 해결된다.  하나님의 은혜의 지붕아래 있다고 하여, 그 잘못되는 인성의 부패와 삶을, 자위하며 방치하는 것은 "이단적"이고 "육신적"이고 야만일 뿐이라는 말이다. 아예 "인간적"인 것도, "영적"인 것은 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닌다하면, 그러한 외식적 죄인으로 살지말고, 더 이상, 하늘의 아버지를, 예수님을, 성령님을, 그리고 그 말씀과 공의를 졸로 보거나 말고, 그 성호를 모독하지 말기를 권면한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안되겠지요! 

잘못 배운 성경, 잘못 가르친 교육을 회개하여야 한다. 이단적인 교회의 가르침의 귀결들 (consequences)은 "케쎄라" 주의를 만든다.  신앙따로, 생활따로, 기도따로, 생각따로, 말따로하게하여, 교회가서의 고백과 집에서와 사회에서의 고백이 다른 괴물들을 만든다. 이러한 '지가복음'적 마음대로 신앙, 자유방임적 삶은 나라를 어지럽힌다. 그 쓰레기들은 보기에도 역겹다. 이단이기 때문이다. 그런자들을 성경에서는 주님의 제자들이라 부르지 않는다. 사회에서는 그들을 보고 "아수라장"판이라 부를 것이다. 이것은 저들이 입으로 늘 말하는 "아름다운" 것도, "희망제작"도 아닌 개 뿔이고, 개 털이다. 거짓이요 위선 신앙인들의 새빨간 고백들이고 바운스난 인생의 수표책일 뿐이다. 양심에 가책도 없는가? 화인맞은 심령이 아니고 이런 짓 할 수 있는가? 박원순이 이회창 대통령후보에게 어떻게 하고 지금와서 홀랑 뒤집어 "잔인하다", 어쩧다 입질인가? 

아이들이 이런걸 배우고 생활화하며 자라면 박원순 같은 이단아들이 된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된다. 이것이 영적좌파, 교회와 사회의 기형아들, 빨갱이 비슷한 인격들로 이단의 요람을 만든다. 사회의 기형이요 역사의 괴물출현을 만든다. 이러한 지도자는 마땅히 하늘아래 회계하고 자리를 물리고 선량한 백성들 앞에 겸손히 내려앉아 백성들을 섬기는 자리로 가야한다. 그런자들이 지도자라는 자리에 앉아 지도하는 그 지도력을 대한민국 조국은 원치 않는다.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룩하여야 할 자리에 올라앉은 그 모습은 바로 백보좌심판에서 영벌로 다스림받아야 하는 적그리스도의 심판의 형상이라는 걸 왜들 모르나!  박원순은 이미 훨 전에 "당선되어도 상실될 자격밖에 아예없던 자" 아니었던가!  그런 사이비가 크리스천이네, 무슨 "아름다운" 사회의 산소통이요 구원의 손길이여 "희망제작소"라는 슬로건들은 자신의 불행임에 다름아니고, 동시에 나라의 불행이다. 애들이 저런걸 보게하여도 안되려니와 애들이 저런걸 보고 자라나도록 방치하면 나라는 절단난다. 그런 세력이 자생되면 이제는 V3 안랩백신으로는 어림도 없게된다. 

철저한 회개와 자신들을 가혹하게 연단시키는 말씀과 기도의 묵상과 주님의 권세있는 이름의 권세 아래에서 연단시키는 훈련이 필요한 것 이다. 이것이 바른 선교요, 전도요, 복된 이웃사랑이요, 교육의 굵은 기둥들이 되고 나라가 부강하여지며 자기의 조국과 동족의 구원에 바른 좌표를 설정하고 지표를 제시하며 도와나아가는데 큰 몫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와 신앙인들인 것이다.   

이런 뉴스가 박주신이 나가는 사랑의 교회에 전해지면, 교회는 우선 기도하고, 그 아들을 붙들어다가 회개시키고, 나라앞에 바로 서도록 해야되지 않겠나? 무슨 의자들이나 디스크 걸렸다는 아이에게 나르라고 일 시키고, 맥도날드 햄버거나 하나씩 사주는 이런 일들이 교회의 일이 아니고.....복음을 받고, 전하는, 복음에 빚진자들이 해야하는 기초적인 상식과 근본 다스림이란, 바로, 회개시켜 진정한 죄 사함을 받게하고, 나아가 조국앞에 석고대죄시켜 바른 잣대를 연단으로 경험하게하는 disciplinary course를 통하여 온전하고 흠없는 훈련된 자식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기독인 가정들의 참으로 맛이있고, 멋이있는 모습들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비젼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교회에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한다 : 

"회개시켜야지, 그럼, 이것이 교회에게 내려주신 미쎤이 아닌감? 구원을 예비하고 그렇게 인도하여야 하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 오x현 목사등..., 자네들 듣고 있니? 이 선배의 말을? - 한 영혼을 이럴때에 바로 세우는 것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복음의 정신이요, 이때가 그때인줄을 이해나하느냐?" 

곧, 신문등을 통하여 그런 복음적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간증을 듣고싶다.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것 마다 빛이니라" (엡 5:13)



오막사리

댓글목록

동탄님의 댓글

동탄 작성일

좌익은 절대로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하나님이, 주 예수가
단지 자신을 공공히 하고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변한 사실을 수없이 봅니다.
때론 자신의 왜곡된 가치관까지 하나님과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공공히 하는 자들을 ...
오막살이님의 맑고 깊은 기도가 산속을 흘러내리는 작은 개울이 되어 대지와 뭇 동식물의 생명이 될 것입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

고등종교는 진정한 의미의 영혼의 구원이란 면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고, 천주교건 기독이건 간에 결국 정치세력과의 타협 또는 야합으로 유지확장하면서, 중세의 마녀사냥, 십자군전쟁같은 비인간적 행위를 저질러 왔습니다.
인간이 사라지고 신의 이름이 되면 그건 바로 광기 그 자체인 것입니다.
유럽사람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나서 거기 원주민 수천만명을 살해할때 그들이 바로 신의 이름을 앞세웠을 것입니다.
지금 중동에서 근본주의 종교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전쟁과 테러가 전부 "신의 이름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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