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이 빨갱이는 아니였지만 빨갱이들에게 불쏘시게로 이용당한 불쌍한 빨생이 동조자입니다.
사건이 있었던 날 아침 전태일은 어머니에게 오늘 볼만한 구경거리가 있으니 한번 와서 보시라고하고 나갔다고합니다. 자신이 분신자살하게 될거란것도 모르고 나간것이지요..    그냥 시늉만하라는 말에 속아서 시늉만하는줄 알았는데 누군가 불을 그어댈줄 알았겠습니까? 결국 빨갱이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대중을 흥분시키고 폭동을 일으키려는 빨갱이들에게 희생당한겁니다. 아무리 살기 힘들고 일하기 힘들어도 분신자살은 합리화가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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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에 올렸던 박사님의 상기글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분의 닉에서 느끼는 뉴앙스는 이중적.

앞글에서는 김정일이를 까는 듯이 하더니... 슬쩍 김빼기 글을 올리시는 건가요???

어떤 미친시키가 분신하는데 지에미을 불서서 보게 해..............???????????????????????????????????

분신하는 정신으로 악착 같이 돈 모아서 기슬배우고 해서 모범적인 기업 만들어 전직원 자기집 가지고 자가용 가질때까지 자기는 반지하 단간방에서 살고 걸어서 출퇴근하는 모범을 보여봐  짜식아

이상한 효심       
-전태일 열사의 죽음

효성스런 재봉사 전태일 열사는
평화시장에서 분신하기 전날 어머니에게
내일 오후 1시에 구경 오시라 했다는데

자기를 낳아서 기른 친부모에게
자신의 죽음을 보이고 싶어 하는 자식이
과연 이 세상에 있을까

그날 벌어진 한바탕 소용돌이 속에
불이 붙은 몸으로 골목에서 뛰쳐나온 후
즉시 꺼준다는 당초의 약속을(?) 어기고
분신자살로 만든 연출자는 누구인가

청개천에 전태일거리를 만들기 전에
극악한 노동과 가난 속에서도 아름다웠던
그의 의문사부터 규명됐어야 하지만
그들에겐 언제나 진실이 중요치 않으니…


*중고생이 읽는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2』의 195쪽,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5』의 203쪽의 <위인 전태일> 참조.
*1970.11.13일 전태일의 분신자살을 시작으로 반체제 운동권에 의해 주도된
1970~80년대의 분신자살자-소위 인간불화살 또는 인간불쏘시개-17명 중에는
위장 취업한 대학생은 없고 모두 저학력의 가난하고 순진한 노동자들뿐임.

자살하면 다 열사가 되고 애국자입니까?
노무현은 빨갱이 아닙니까?
김대중은 빨갱이 아닙니까?
광주사태 주범들은 빨갱이 아닙니까?
이석기는 빨갱이 아닙니까?

전태일은 빨갱이다.

한순간도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일이 없다.

몽양 여운형이란 놈도 빨갱이다.대갈통에 든게 없으면 아가리 닥쳐.

전태일, 빨갱이들의 시체놀이에 희생된 소모품. 용산폭동에서 스스로 불을 질러 목숨을 버린 자들을 추모하고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1년 동안 장례를 치루지도 못하게 물고 늘어졌던 악독한 빨갱이들을 보았지 않는가? 제주4.3폭동반란, 광주5.18폭동반란 모두 희생자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진짜로 전리품을 얻었던 자들은 모두 이 땅의 빨갱이 족속들이었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이 죽은 시체를 둘러 고 국민들의 동정심을 유발하면 물러터진 공권력은 손을 들고 만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빨갱이들에게 계속 당한다. 서해교전 참수리에서 희생된 국군을 두고 누가 저들 빨갱이처럼 악을 썼고 보상을 받았었는가? 암 덩어리를 박살내지 못하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한반도는 대재앙을 자초하고 말 것이다.

여운형은 말하라. 전태일이 열악한 작업환경을 알리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고 하였고.
빨갱이도 아니고 빨갱이의 사주도 받지 않았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하였으니 위에 여러사람들이 증거를 대고 논리적 반대의 글을 썼으니 잘 못을 시인 하던 . 더 이유를 대든 .
그렇지 않으면 여운형의 탈을 쓴 빨갱이의 간첩이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미친 개가 짖어.

전태일은 불쌍한 근로자였다
분신자살의 쇼(누군가 불을 꺼주기로 약속한 것을 믿고)에 동원되면 얼반 영웅이 될 줄 알았든,
결과적으로 빨갱이들의 시체장사에 동원된, 소포품 역할이 된 어리석은  근로자였다.
그 시절의 최하층 근로자들은 모두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했다.
그러나 그런 직업 또한 누가 시키고 강요한 것이 아닌 자신의 선택이었다
서울역 광장에서 지개로 가방과 보따리를 옮겨주는 사람도 자신의 선택이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직업의 자유, 선택의 자유가 없는 북한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리고 그 시대 그런 고용조건 고용환경의 과정을 생략하고도 지금의 경제대국이 되었을까..
그러니 "전태일(열사?) 거리"라는 명칭 조차 없어져야 한다.

몽양 어르신께서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남???
지금과 그 당시를 구별 못하시는 걸 보니
갓 고졸생이 아니시라면,
대학을 다니시남????
아님,갓 대학 졸업생???
허어......
이런 사람들과는 가급적이면,
난 이야길 피하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이 과거 이야길 해야겠구먼,
내가 20세때 공무원시험 공부를 하러 서울엘 갔다네,
두달 동안 학원엘 다녔는 데
그 두달 동안 칼잠이라는 걸 자며
공부했다네
칼잠이 뭔줄 아시남???
사방 여섯자 방 한칸에 6명 잘 수 있다고 생각하시남????
그 한쪽에는 책장이 있었지....
누워서 팔을 뻗치면 발은 벽에 닿고, 팔은 미닫이 문에 닿았었지
뭐 설마 우겨 넣는다면야 못잘 것도 없었겠지!!!!
다만, 양어깨가 서로 닿는 게 싫어서 몸을 옆으로 돌려세워서 자는 잠을 칼잠이라고  해두지!!!
어쩌다가 우리 작은 누님이 친구라도 데리고 오면,
"가시나, 가시나 뭐하러 제 친구를 데리고 오남??? 방도 좁은 데" 하며, 방을 비워 줘야했었지
그 당시에도 남녀유별은 가려야 하니....
그리곤 바람이 솔솔 통하는 마루(그것도 4월 초순에)에서 요대기를 다시 펴곤 잠을 청해야 했었구....
그런 고생으로 어렵게 시험에 합격한 후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었지....
어때???
몽양 선생!!!!
그런 고생 좀 자처 해 볼 수 없겠나???????
그리고 이곳에서 몽양이라는 호를 가진 이름을 쓴다는 게
나로서는 아주 못마땅해!!!!
다들, 몽양이 중도파인줄 알지???
좌파에게도 우파에게도 욕을 먹으니.....
나느 그도 역시 좌파인 걸로 알고 있지
다만, 요즈음 선생놈들이 교묘하게 중도파라고 포장을 하지.....
안재홍이하고 엮였다구....
그러니 맥아더가 남한에 들어와서 건준을 없애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