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을 誤導하는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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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7-21 12:27 조회15,2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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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일도 절차가 위법이면 불의다."
젊은 날 교과서 같은 문구에만 매달려 박정희를 비난했지요.
세월이 흘러도 젊음의 속성이란 변함이 없는 것인지...
요즘 젊은이들도 일부 우리 세대들이 박정희를 바라보던 시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좌익들이 기회를 놓칠세라 부채질을 하고 있고요.
강단 있는 보수정치인이 등장하여
좌익, 종북세력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국가 파괴행태를
낱낱이 까발려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종북 김대중 노무현에 사과하고
북한 눈치를 보기에 바쁘니 젊은이들이 더욱
자신들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맞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국회로 입성하셔서 좌빨들을 혼 내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