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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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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22 05:16 조회15,354회 댓글1건

본문

안철수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비난하는 내용과 서해안 북괴군 남침에 대한 
북괴군 남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옹호하는 내용의  책을 내고,
신문방송에서는 이 반역자 새끼를 영웅처럼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안철수가 이미 당선된 것같은 국가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김정은 치하로 들어가는 순서대로 간다.

애국자들은 기로에 서 있다.

나라를 바꿀 권력이 없으니, 이민을 가야할 것인지,
아니면, 죽음을 각오하고 백의종군하여 저항을 하다 죽음에 이를 것인지 
그 양자택일을 강요받고 잇다.

권력없는 정의는 무능이라는 것이 진리이다.

아무리 우리가 애국의 길을 가고 있다 하나,
2천 년전 기독교인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그들의 나라가 사라진 것과 같이
우리도 죽고 나서 2천년이 지나야 애국자로 인정받게 될 수 있다.

그나마 무명의 애국자들은 아예 그 이름조차 기억하지 않는 미미한 인간으로 
남을 것이다.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는 국민에게는 
멸망이 정답이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준 자애로운 국가의 아버지,박정희 각하를 향해 온갖 멸시와
원망을 해대는 것이 위대한 것으로 여기는 풍조가 만연하며,
그런  미친 인간들이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고,더구나.
이런 자들이 모든 유수 미디어매체들을 장악하고 앞다투어 미친 풍조를 영웅시하는 망국적 풍조가
널리 퍼져 군사적인 혁명이 아니라면 바로잡을 방도가 없을 지경이다.

나라가 망하고 있다.

권력잡아 나라살리든지,
이민가든지 양자택일이 우리를 기다린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든가,
절을 장악해 미스나우시하고 주지가 되야 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5천년 동안 변하지 않은 절입니다.
말씀대로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다만, 죽거나 죽이거나 둘 중의 하나겠죠.
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형국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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