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된단다.
자살률 1위이고 출산률이 최저라서 희망이 없어서
그리고 민주당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승헀으면
조용히 물러날려고 했는데 새누리당이 승리했기 때문에 이대로는 안된단다
그래서 안철수가 출마를 위해 국민들에게 출마 의사를 물어본다고?
시나리오 각본대로 짜가며 국민을 가지고 놀고있는 듯...........................
자살률이 아주 낮고 출산률이 높은 북한주민은 그럼 행복한 국민인가?
꼭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이 되어야 나라가 잘돌아가고 행복해 지는가? 
안철수가 무슨 말을 하는가 힐링캠프라는걸 시청해보니 참 허구성이 많은
인물이란걸 느낄수 밖에 없고  그의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가 주장하는 대한민국 복지, 정의, 평화는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
그가 주장한 정의 부분은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서구의 독일이나 네덜란드 수준의  "복지" 수준으로 달성될려면
재벌이나 부자만의 증세만으로는 어림없고 모든 국민에 현재의
세금부담률 20% 수준에서 독일이나 네덜란드 수준의 40% 수준으로
올려야 가능한 문제인데 그게 사회적 합의로 가능한 문제인가?
누가 국가의 세율을 못올려서 서구 선진국식의 복지를 실현을 못하는게
아니다. 지금 근로자 세금을 5% 라도 올려봐라 아마 폭동이 일어날것 이다.
현재 근로자 임금 올려달라고 파업투쟁을 하는 상황파악도 않되는 모양이다.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과감히 복지를 줄여야 하는게 옳고 경제성장 없이는
복지도 없는 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 라는 주장도 그렇다.
한반도 평화는 북한의 독재가 존재하는한 이루어 질수 없다. 
단지 김대중이나 노무현식의 퍼주기로 북한 독재자 달래기만이 남북분쟁을 억제하는 길일뿐
북한의 독재자 밑에 신음하는 주민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거짓 평화론을 자꾸 주장하는걸
보니 안철수도 종북 좌파에 많이도 물들어 버린 인간같다.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란 북한의 독재 종식을 통한 남북한 민주화라는걸  망각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제벌해체 및 개혁이 올바른 답일까?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던 중소기업 사장이 늘 대기업의 성장에 질투를 하고 증오하던
모양세는 꼭 빨겡이 수준이 부자나 재벌을 증오하는 모양세와 어찌 그리 같아 보이는지?
재벌을 개혁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재벌을 증오에 찬 모습으로 개혁하려는 자세는
대단히 위험하다.     

아마 힐링캠프란 방송후에는 분별력이 약한 젊은이들이 이번에도 현혹될까?
그의 주장의 허구성을 빨리 깨우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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