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엮여 끌려가던 고구려 포로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줄줄이 엮여 끌려가던 고구려 포로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2-02-20 21:28 조회10,406회 댓글3건

본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는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6.25 당시 불법 침략 및 그에 대한 일언반구 사과 부재
천안함 폭침 일방적 북한 편들기
서해 상 불법 해적어업 및 한국 해경 살해 행위
연평도 포격에 대한 한국의 응징에 반대
서해 사격훈련간 북한 도발시 국군의 원점타격방침 통보에 대해 우회적 반대 표명
서해 불법 어선단에 해경 총기 사용 결정을 '한국은 총기사용 해서는 안돼..'발언.
년중 24시간 쉬지 않는 탈북 주민 체포질 강제 북송질...

서기 668년 고구려 포로를 줄줄이 묶어 당으로 끌어간 장깨들은
개인 노예로, 당 군대로, 일부는 식량으로 끌고 다니며 잡아 먹고 부리고 짐승취급 하였다.

바른 정신을 가진 한국인이면
민족과 국가의 자존심이 있는 자이면
뇌가 성한 자면
배부르면 그만인 돼지가 아니면
장깨에 대한 마지막 '한 방'인 비장의 카드가 필요함을 알라.
6.25때는 인해전술에 밀리고 밀고, 죽고 죽이고, 일진일퇴 하였다.
지금은 아니다.

그 들이 땅이 넓고
인구가 끝도 없이 많고
돈이 많아지고
콧대가 높아지고
안하무인 격이 되었으나

이 땅의 자손들이 누구인가.
100년 전에는 쇄국에 멍들고
선점 공업기술에 눌려 왜에 먹히고 털렸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구의 반 이라도 불 태울 수 있는 기술이 산재하고
오천만의 기운이 펄펄 끓고
하늘과 바다와 땅을 완전하게 통제하고 커버하는 능력과 수단이 차고 넘친다.
다만 체면에 매여 핵을 보류하고 있을 뿐이다.
과연 지금이 체면으로 살 때인가.
깐죽대고 꼼지락 거리는 장깨에 체면차릴 때가 아니다.

최 단 시간내 비장의 카드를 준비 하자.
한 치도 장깨에 허점 보이지 말자.
그들의 소아적 장난질과 무지몽매한 앙탈질에 대꾸해 주지 말자.
이순신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결전의지와
이스라엘민족의 Masada항전 정신을 갖자.
그들이 남경대학살의 치욕과 고통을 잊고 기고만장 하는 한
우리에게 핵은 필수불가결의 선택이다.
강도가 칼 들고 설칠 때, 도끼 들지 않을 주인 나와 봐라.

지금이 복지 찾고, 무료 찾고, 공짜 찾을 땐가.
공밥 먹으면 살 찌고 기분좋고 살림보탬 되는가.
찌질이 못난이 간 없는자, 내장 빼 먹힌자, 뇌 파먹힌 자 아니면 과잉복지 반대한다.
발등에 불이 붙어도 복지 부르고,
나라 쪽박차도 무상복지 반값등록금 공짜돈 공짜쌀 공짜놀이에 속을텐가.
오천만이 하루 두끼 먹고 허리띠 조르는 한이 있어도 핵 만들자.
24시간 공사로 제주해군기지 빨리 만들자.
첨단 군함 만들고 첨단 쪽집개 폭탄 만들자.
스위스와 이스라엘에 비하면 우리는 안락의자에 앉은 격이다.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공룡이다.
그들이 중학생이면 우리는 대학생이다.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불가능한가.

숨은 이땅의 인재들과 애국자들과 똑똑한 이 들과 진정한 실력자들이 4월을 장악하기 바란다.
이 땅의 권력을 다시 탈환하고, 주인 자리를 다시 차고앉아 막강한 국력을 소생시키고
공권력을 회복하고, 도덕과 인륜을 세우고,
동방예의지국 본때를 세계만방에 보이자.
K-팝이 세계를 흔들고
제철국가 조선국가 전력 원자력 항공력 해운력 산업력 군사력 정치력 경제력 IT 의료 .. 웅비하는 한국이 본때를 보이는 미래가 5부능선을 넘었다.
양궁 사격 체조 태권도 피겨스케이팅 하계동계올림픽에 세계5위권을 넘나드는 대한민국이다.

장깨에 속지 말자.
김용순이 남한에 씨 뿌린 자생좌익 개 떼에 속지 말자.
북한 산적패거리잔당 거지패의 북한동포 인질잡은 공갈에 속지말자.
우리가 바쁠 때 독도발언으로 장난하는 왜구에 속지말자.
1344년 전 포로되어 당군에 끌려간 고구려 백성들을 잊지말자.
오천만이 단결하고 상무정신 드높이면 장깨가 별게 아니고 선진강국이 코 앞이다.

대한민국 만세!
선진강국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박병장님도 만세!

10년묵은 체증도 쑤~욱 내려가옵니다 박병장님!^*^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박수!
2021
나두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13억의 대표란자들이 하는 짓들이 대인답지 못한한 G2? 어림도 없습니다.
박병장님 말슴대로
"오천만이 단결하고 상무정신 드높이면 장깨가 별게 아니고 선진강국이" 바로 코 앞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은 병자호란때 조선이 아닙니다.
동북아의 평황와 번영을 위해 한미 FTA 한미 방위조약 한미연합사 중단없이 보강 발전시켜야 합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037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아들은 문제 있단 말?… 댓글(6) PATRIOTISM 2012-02-20 4458 17
25036 좌파 척결 군부가 나서야죠 댓글(3) 핵폭탄공격 2012-02-20 5551 15
25035 경기병님의 질문에 이 글로 답변을 대신 하겠습니다. 댓글(9) 강범 2012-02-20 4017 6
25034 아리랑을 좌익들에게 내주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경기병 2012-02-20 5715 16
25033 종북 이적 행위자들 대청소 용바우 2012-02-20 5072 34
25032 안녕히 계십시요! 댓글(5) 강범 2012-02-20 4793 8
25031 우리나라 국방을 스타크래프트로 비유 해 보았습니다. 아이러브 2012-02-20 4353 16
25030 박원순은 총선에서 민통당이 이길 때까지 버틸 것 강력통치 2012-02-20 7775 35
25029 공군교육사령부는 해명해라 댓글(1) 강력통치 2012-02-20 8930 45
25028 어! 민주당 간판이 바꼈네 현우 2012-02-20 4860 50
25027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MRI 공개 동의"??? 댓글(2) 비탈로즈 2012-02-20 10914 54
25026 이 시점에서 그 잘난 찰스 복습하기.. 댓글(2) GoRight 2012-02-20 5914 36
열람중 줄줄이 엮여 끌려가던 고구려 포로들.. 댓글(3) 박병장 2012-02-20 10407 35
25024 강기갑이에 이어 이번엔 문성근이를 당선시킨다? 댓글(3) 경기병 2012-02-20 5561 29
25023 강용석의원 (I) 댓글(3) 개혁 2012-02-20 7769 52
25022 공개신검이 아니고 또다시 MRI라면 그건 또 다른 사기… 댓글(3) 나비 2012-02-20 5031 33
25021 수색중대는 직활중대니까[44] 안케 2012-02-21 10820 29
25020 북한 내부 사진/영상촬영 기구 아이디어 댓글(1) 아이러브 2012-02-21 5770 24
25019 야접 댓글(2) 신생 2012-02-21 4448 13
25018 곽노현은 교육감 즉각 사퇴하라!!!! 댓글(1) 海眼 2012-02-21 4774 28
25017 박선영, 탈북자 40여명 긴급 도움요청, 정부 적극 댓글(2) 조명탄 2012-02-21 5018 21
25016 정은이 평화상 수여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2-02-21 5055 22
25015 박원순 드디어 자식을 등에 엎고 죽음의 길로 들어서다 댓글(1) 오뚜기 2012-02-21 4591 52
25014 박원숭이가 우리를 갖고 노네요. 그건뭐지 2012-02-21 4447 52
25013 북한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댓글(6) 다윗 2012-02-21 4118 34
25012 좌빨이라는 비상식이 상식으로 행세하기까지.... 댓글(1) 경기병 2012-02-21 4925 30
25011 아름다운 사회? 댓글(1) JO박사 2012-02-21 5115 29
25010 북쪽에선 민간인들 대피하라고하는데.... 댓글(4) 땅굴이야기 2012-02-21 4058 16
25009 . 댓글(1) 용설란 2012-02-21 3990 8
25008 길거리엔 온통 전라도 사투리만 무성한데 . 대장 2012-02-21 5050 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