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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원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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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2-02-20 23:08 조회7,76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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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뒤에는 책임을 물을것"이라며 조용히 있는 박원순을 우습게 보지 말라. 

저주와 심판과 대 이변이 일어날 때는 원래 한동안 잠잠한 것,

그 잠잠한 사이에 무슨 말할 수 없는 수작을 작당할른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놈들이 좌파들이다.

우선 저는 당에 입당하여 당의 힘을 모을 것이고,

사이비 빨갱이 의사들을 집결시키고,

병무청 등 관계된 기관의 관공서 힘 등과 삼중 작당을 하여 기상천외한 의료변개를 획책할 지 모른다. 

법은 알지만 의술과 관공서들의 비리 메카니즘과 악한자들의 그 사악함이 얼마나 치밀하고 무서운가를 다는 모르지 않는가, 강의원!

의사가 아니고, 돈과 조직을 가지지 못한 강의원은 이 부분을 잊어서는 안된다. 저가 권세권력도 강의원 못지 않게 실권자라는 이 사실을 잊지 말라.  

세상에 돈과 권력이면 안되는 것이 없는 때인줄을 모르나? 게다가 사생결단하는 좌파세력의 실체를 왜 모르겠는가! 저들이 이번에 강의원에게 지면 총선을 조진다는 사실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이다. 

이 맥줄을 잡고 싸우게하신 '하늘의 지혜와 때'를 승리로 승화시키고, 나라를 새롭게 개조하는데로 나아가야 한다. 거국혁명까지로 몰고 가야 한다.

지금 총선을 통하여 빨갱이 좌파들이 득세할 것을 보고 그곳에 줄을 댄 사람들, 의사 떨거지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지... 생각만 하여도 끔찍하다.

리서치에 보니 85%가 강의원을 지지하고 강의원이 맞다고 동조하고 있다. 백성들의 콘센서스는 강위원이 맞다는 것으로 굳어진 것이다.  

이 데이타를 가지고 "옳바른 공개신검"에 응하지 않는 박원순을 벌하는 자료로 삼고 국민을 우습게 보지말라는 정서에 불을 지펴,

포고한지가 오래되었음으로 더는 시간을 오래끌지말고 몇일까지로 선포하고,
그리고 이 여세로 저의 퇴진을 감행시키라.

노도같은 시민들의 이 분노의 불길은 반드시 빨건 원숭을 잠재울 것이다.

그 여세로 곽노현과 안철수 등 도미노로 결판내면 국민은 계속 따를 것이다. 천시를 절대로 늦추거나 그 사이에 마가 끼도록 두면 안된다. 열이나도록 파일럿에 있던 불이 점화되어 횃불이되는 불길은 이제 조국, 대한민국호를 환히 밝힐 것이다. 

이 때가 천시이다!

그렇게 바라던 혁명의 때가 이때인지 모른다!

이 기운으로 4.11 총선의 분위기를 right thru (관통) 시켜야 한다.

말타고 홍포입은 강의원을 마음에 영상화시켜도 좋다. 기죽지 말라!

국민이여 이 때 함께 일어납시다, 

이 때가 그 때가 아니니이까?
 

 

개혁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한 말씀 한 말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때가 영웅을 만들지만, 때가 영웅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시운(時運)이 도래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강의원님! 강의원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실낫 같던 희망이 뭉치니 85%나 된다? 정말 반갑습니다.
강의원님 더욱 겸손하시고 용감하시며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주밀하게 살피시며 느긋하게 밀고 나가어 오는 선거에 다시 국회입성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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