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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주동자 모두 간첩 아니면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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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8-07 20:06 조회19,50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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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主動者 모두 간첩이거나 빨갱이

 

김일성이 5.18에 즈음하여 자신이 길러왔던 대남공작요원들에게 내렸던 지령을 먼저 옮겨 본다.

[비밀지령]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 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합니다. 그래야 남과 북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당시 북한군이었던 탈북자 증언은 또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5.18사태 당시 함경남도에 위치해 있던 우리 부대는 전투동원상태에 진입하라는 참모부의 명령을 받고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신발도 벗지 못한 채 24시간 진지를 차지하고 광주사태에 대해 긴급속보로 전해 들으면서 20여일 이상 출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덕선 씨가 알고 있는 광주봉기 침투자는 조장이었던 4군단 70정찰대대 상좌 황종인, 부조장이었던 4군단 33사단 중좌, 조원으로 침투했던 4군단 정찰대대 작전집체조의 홍씨 성을 가진 참모였다고 한다.

 

김일성이 남조선을 적화시키기 위해 5.18당시에 얼마나 勞心焦思 하였는지를 입증하는 예로써 제시한 증언들인데, 대한민국의 1980년 초는 과연 어떤 상황이었는지 독자 여러분은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비명에 숨지게 되면서 政局이 불안하고 정치판은 억압되었던 그들의 권력쟁취를 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國家安全은 뒷전이었으며, 극성스러운 좌익 빨갱이 세력은 민주화의 狂亂 속에 숨어 들어 대한민국의 숨통을 끊을 준비에 狂奔하고 있었다.

 

그 狂奔했던 세력의 집합체가 5.18폭동반란을 主導한 남북빨갱이들이었음을 나는 알려진 기록을 통해 알아 보려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강탈하려 했던 김대중과 그를 따르던 정치세력, 그리고 남조선을 적화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김일성 공산주의 집단에게는 詛呪와 天罰이 代價일 것이다. 또한 반 대한민국 역적들의 용의주도한 선전선동과 유언비어에 놀아나다 북한 특수군부대의 자작 살인극에 희생되거나, 국군의 진압작전에 피해를 입은 자들은, 國法을 어기고 폭동에 가담했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른 것이고 민주화 운동이라는 왕관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희생자들은 분노를 5.18폭동의 主動者들에게 표출해야 할 것이다.

 


건국 이후 줄곧 김일성 왕국을 위해 부역했던 左翼巨頭 김대중의 내란음모에 동원된 국민연합전라도광주 운동권을 필두로 主動인물이었던 간첩 서경원, 간첩 황석영, 종교의 탈을 쓰고 김일성에 충성했던 문익환, 골수 좌익공산주의 신봉자 윤상원(님을 위한 행진곡의 님), 남조선민족해방전선 남민전 전사들, 5.18에 불씨를 지핀 공로로 2억의 보상금을 받고 곧이어 북쪽으로 도주하여 김일성 품에 안겼던 윤기권, 좌경화 되었던 서경원의 카톨릭농민회와 그들을 의식화 시켰던 크리챤아카데미, 전라도광주 문화계를 주름 잡았던 황석영의 운동권 극단광대, 이들이 톱니바퀴처럼 물고 돌아 가면서 최규하 임시정부 전복에 미쳐 날뛰었던 사실은 감출 수 없는 진실이다.  

 


그토록 죽을 죄를 지은 반역 범죄자들이 어떻게 전라도 광주에 진을 치고 5.18폭동반란의 거사를 계획하고 획책했었는지 국민연합, 카톨릭농민회, 극단광대의 폭동 전후 상황을 세 주동세력이 펼쳤던 활동에서 살펴 보고자 한다. 폭동사태를 전후해서 최근에 脫北 군인들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는 북한 특수군부대의 반 정부시위 확산을 위한 유언비어 살포, 電光石火와 같았던 무기고 탈취 작전 主導, 시위대 총격살해 자작극 그리고 빨갱이들을 풀어 주기 위한 광주교도소 습격 주도 등으로 예상 밖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사태가 엄청나게 커졌던 것은, 김대중 세력과 서경원 황석영 등 빨갱이들이 김일성 집단과 한 통속이 되어 미쳐 날뛰었음을 입증하는 현상이었다.  

 

1. 서경원의 카톨릭농민회

간첩 서경원카톨릭농민회 1980 515일에 5.18폭동을 선동하고 주도했던 기록은 이렇다. “이렇듯 카톨릭농민회 전남연합회는 용공단체로 알려져 있었는데, 바로 이 단체가 광주운동권과 손잡고 14일 관제농협 해체, 재벌 등 비농민소유 토지회수, 생산비 보장 및 추곡수매가격 예시, 강제농정 중단 등 7개항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광주 전역에 뿌렸다. 이어 그 다음날 15일에 동신실업전문대학 학생회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명의로 제2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는데, 당시 북한의 국화로 알려졌던 진달래와 북한의 적색 국기를 연상시키는 "핏빛 진달래"라는 상징적 표현을 쓴 "우리가 흘린 이 젊은 피가 통일 민주조국으로 가는 노정에 핏빛 진달래로 피어 오르길 바란다!"는 문구가 나오고 바로 다음에 엉뚱하게 농민수탈이 언급된다. (正史 5·18 p. 124).” 

2. 황석영의 극단광대

간첩 황석영의 극단광대가 그 해 518일의 폭동에 어떻게 주동을 했었는지 기록 전남 사회문제 연구소가 편찬한 『윤상원 평전_들불의 초상』 215쪽은 그 사실을 이렇게 기록한다. “당시 '동리소극장'의 개설을 위해 개관기념 작품으로 '한씨연대기' 공연을 앞두고 연극연습에 열중해 있던 박효선은 아침을 마치기가 바쁘게 동료들을 만나보기 위해 연극연습장인 YWCA로 향했고, 상원을 제외한 다른 후배들은 전남대 정문으로 떠났다. 만일 비상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각 대학 정문 앞에서 오전 10시에 집결해 투쟁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정오에 도청 앞에 집결해 투쟁을 전개하자고 약속되어 있었다. 그들이 떠나자 상원도 서둘러 집을 나와 들불야학의 공동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우선 상원은 국민연합 전남지부 결성에 관한 문건들을 소각했다. 평소 박관현의 활동 터전이기도 해서 모든 대외비 자료를 치워두도록 강학들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3. 김대중의 국민연합

빨갱이 김대중의 국민연합 광란의 도시 광주에서 1980 5.18을 전후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기록을 더듬어 보자. 윤상원이 김대중의 국민연합 지시로 받고 18일 아침부터 봉기 선동에 착수하였음을 정현애(녹두서점 주인)는 이렇게 증언한다: 윤상원씨는 5 18일 아침에 18-19일쯤 서울의 국민연합이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시위를 할 수 있도록 할 테니 광주에서 며칠만 버티라는 얘기를 남기고는 전대 앞 시위에 가담하였다 (정현애 1991, 187).   

5 15전남대 총학생회장 회의실에서 김상윤, 한상석, 박용성, 양강섭 등이 참석하여 오후 9시경부터 진행된 기획위 모임에서 정동년이 발언한 어록이 실려있다: 학생시위를 과격화시켜 시민과 고교생까지 가담케 하면서 시위 도중 학생이 죽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야 하고 도청을 점거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현정부는 전복되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수립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7:473).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1989년에 일제히 북한에 들어가 간첩 질 혹은 역적질을 했던 서경원, 황석영, 윤이상, 문익환 이들은 모두 김대중 내란음모 5.18폭동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거나 후에 반 대한민국 逆賊 활동이었던 5.18을 김일성과 김대중의 입맛대로 미화시키는데도 온 힘을 기울인 자들이다. 간첩과 빨갱이들이 주도한 폭동반란 행위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는 짓은 대한민국이 健在 하는 한 받아 들일 수 없는 거짓이요 대한민국을 통째로 부정하는 叛逆이다. 좌익에 물든 자들이 5.18폭동반란에 실패하자 김일성에게 육신을 맡기거나 간첩으로 변하여 대한민국에 칼을 겨눴으니 그들이 이 땅에서 떳떳이 살아가도록 놓아 두는 것은 語不成說이다.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었던 폭동의 주동자와 가담자들에게 가당찮은 민주화 운동을 위한 희생자라는 왕관을 씌우고 국가가 보상까지 해 줌으로써 유사이래 前無後無할 부끄러운 짓을 정치꾼들이 저질렀고, 그 역사를 움켜 쥔 저 민주화 狂信徒들은 그것이 마치 免罪符요 국가의 훈장이라도 되는 듯이 자랑한다. 김대중, 서경원, 황석영, 문익환, 윤이상, 윤기권 이들이 모두 5.18주동자요 김일성을 알현하고 포상금 혹은 공작금을 받은 자들이니 敵將이 이 나라의 민주화 운동에 온 힘을 기울였고 포상까지 한 셈이다. 5.18묘지에 김일성의 묘비를 함께 세우든지 아니면 그곳을 통째로 북한 혁명열사릉으로 옮겨야 비로소 이 땅의 혼란이 끝장 날 일이다. 이상.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동감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희대의 광대빨갱이 김대중 묘를  현충원에서 파내어야한다!

용봉탕님의 댓글

용봉탕 작성일

한가지 의문..
아무리 보아도 김대중이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조직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북한과 연계하는 외교력을 발휘하고 그 모든것을 해낼 자금력과 지도력을 갖춘 인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 누군가 어떤 세력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

당시 김대중은 오늘날의 안철수,김문수,김두관,정운찬 정도의 인물.
위 글 본문의 내용은 대체로 사실로 볼수 있으나 정치기반,조직,자금력등으로 미루어 어떻게 그 모든것을
이루었는지는 정말 미스터리.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인면수심의 빨갱이 놈들!
모두 모가지를 잘라서 상어밥을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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