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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판 김대업, 장준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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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8-21 12:30 조회12,6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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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장호권이라는데

이새끼를 제 2의 김대업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눈이 뚱그런 게 말도 어눌해서 불러낸 채벌A 쾌도난마의 박종진과 비슷한 것이 둘이 죽이 맞아 박정희 박정희 해가며 씹어대고 맞장구 쳐주는 것이 의혹도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이 장준하를 죽였다는 것이다. 박종진! 이 버러지 같은 좌익 놈은 진실은 잠시 가릴 수는 있어도 영원히 가릴 수 없다는 식의 마지막 멘트를 했다. 어제부로 박종진 놈은 명백히 내심을 드러내며 정체성을 실토하고 말았다.

노는 꼴들이 하도 얍삽하고 더러워서 새벽 재방송 시간임에도 바로 전화를 했다. 젊은 여성이 받아서 담당자를 바꿔준다고 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끊고 다시 전화하니 아예 받지를 않는다. 

채널A 02-2020-3114

박종진 이 놈은 김대중도 민주 정부라고 했다. 빨갱이가 한 반역질이 무수하게 드러났는데도 민주 정부고 그래서 김대중을 비롯한 빨갱이들의 비리가 드러나지 않았다면 어떤 이유로든 숨겨주는 언론이 한통속일 가능성이 크다. 이것들은 수십년전부터 빨갱이들을 진보라고 세탁해준 무늬만 어쩌다 보수며 특히 채널A의 DNA는 김대중과 뿌리를 같이 해서인가. 

박근혜가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자 거의 전 언론이 깍아내리기 위해 저조한 투표율이라고 해댔다. 5.16군사정변이라고 하며 날카로운 검증이 남아있다고 했다. 실은 무뎌빠졌는데 지들이 언론이니 문제도 아닌 것을 문제로 키워내겠다는 것이리라.

민통당 경선이 남아 있어서 좌익들에 확정되지 않은 자들이 많음에도 안철수의 면상을 옆에 깔고 박근혜 당선 소식을 전하는 방송도 있었다. 채널A는 시청률이 낮아도 자기들이 보수층에 영향력이 높다고 믿었는지 박근혜 당선소감의 여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10년만에 또 나타난 김대업 같은 장호권을 작정하고 의도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다. 

궁물 좌익 공조라고나 할까! 더러운 궁물들은 약점 잡혀 진성 우익들은 멸시하고 좌익 빨갱이들에게 뒷돈을 대준 것이 어디 한 두 번이던가.

당선이 당연시 되는 투표에서 41% 투표율은 결코 낮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때의 경선과 비교도 하지 않았다. 그냥 그러니 믿으라고 한다. 박근혜가 획득한 84% 득표율은 좌익과 궁물들이 우익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작하기에 버거운 수치라고 생각한다. 

그래놓으니 안철수와 선출될 민통당 대선후보 당선자와의 단일화를 기정사실화 한다. 이것은 노무현 정몽준의 여론조사를 정당화하는 것이기도 한다. 정몽준 노무현이 단일화할 때 보수들은 분노했었다. 어리석은 정몽준은 이겨도 지는 게임을 한 것이며 그때 확정된 노무현의 지지율은 전자개표조작의 빌미가 되었다. 고로 안철수 등이 단일화한다는 것은 전자개표조작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BBK는 대통령 자신이 서울시장 퇴임 후 내가 세웠다고 실토를 했는데도 궁물 약속 때문인지 버러지 같은 놈들은 감싸주기에 급급했다.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이 대답할 리도 없지만, 빨갱이들의 이용 대상에서는 거물일까 장준하 같은 듣보잡을 죽이기 위해 국가공권력이 나설 리도 없다. 듣보잡 장준하에 비해 존재도 없는 김주열 같은 학생도 의문의 죽음으로 영웅이 되게 하는 좌익들 아닌가? 그땐 한겨레도 민족문제연구소도 오마이 등도 없었다.

민족문제연구소로 장지연 선생도 친일파로 모는데 협조한 이명박 대통령이다. 정적 죽이는데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대수는 아닐 것이다. 박근혜가 죽으면 박정희도 죽는 정국으로 궁물들과 좌익들이 몰라가고 있는 중대한 시국이다. 10년만에 나타난 또다른 김대업에게 또다시 당할 수는 없다.

박근혜가 아닌 박정희 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다. 조작엔 강력히 맞서야만 한다. 빨갱이들은 장준하 김구 여운형을 한데 묶어 이용해먹기 위해서라도 장준하 식구들을 가만 놔둘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장호권은 여전히 가난하다고 한다. 어떤 자료에 보니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나라(좌익정부 민주팔이 정부)에서 보상도 해주고 집도 주었으면서 작전상 불쌍하게 보이려 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박근혜 박정희를 공히 죽이려고 한다.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자유민주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온갖 빨갱이 민주팔이들도 대통령이 되지 못했거나 앞잡이에 머물렀을 것이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을 죽이려 하면 대한민국의 배신자다.

이명박 당신은 잘하는 척(종북척결?) 하면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그러지 않고 대한민국을 공명정대하게 지켜준다면 4대강 사업을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이상의 업적으로 믿도록 마인드콘트롤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장준하가 제법 똘방 똘방 했었다고는 들었지만.....
아들놈은 어리벙벙 한가부죠????
세상에서 강 큰 욕이 뭔지도 모르는 놈!
"늬 애비 반만이라도 닮아라" 라는 말이 랍디다.
무슨 뜻인줄은 알아서 혜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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