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시사 탱크 게시판이 난리입니다. 장성민이 짜르라고.

http://news.tv.chosun.com/tvnews/sisatank/sisatankBbs/list.html?gid=sisatankBbs&bbsno=10176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7/2012090701943.html

아래는 장성민이 twitter. 아래 보시면, 김정일이 사진 놓고 난리. 이런 장성민을 사회자로 앉힌 조선일보 정말 문제.

http://twitter.com/peace2korea

사회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분수를 넘어섰군요..... 결국 프로그람을 망가트렸습니다. 장성민, 근래 보기 드물게 황당한 놈입니다.

사회자 거만함의 극치이다.
 장성민, 저 사람 무엇하던 사람인가?
 
어떻게 손님을 불러놓고 개망신을 주려고 하는가?
몇 십 년째 조선일보 안 보기를 정말 잘 했다.
조선아, 계속 그렇게 하거라.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 일인 줄 모르고!

성미니- 임마는 인간성 자체가 저질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김성욱 기자가 아니었다면 게스트는 개망신 당할번 했다. 김기자는 논리정연했고, 순발력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하여튼 잘했다!

지거들 슨상늠 생각하고 똑같이 생각하는  붕어빵 이구먼

김성욱 너무 잘하네 잘해 더 까버려야 하는데......

91년도에 노태우 북방외교로 북한과도 교역이 시작되었고 관세는 내국거래로 인정 무관세로 했다.
직접교류는 안 되었고 제 3국을 중계로 무역이 시작되었는데 주로 홍콩과 중국을 통해 했으며 초창기
북한산 수입물품은 주로 농수산물이었다.
관세혜택을 볼려고 무역업자들이 통일부장관 허가를 취득하면 통관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땐 활발하게 교역이 이뤄졌는데 무슨 김대중이 덕이냐?
김대중이 햇볕정책덕분이라는 말은 어림반분어치도 없다.
그 당시에 북한인민은 남한이 잘 산다는 것과 물건품질이 중국산과 비교가 안되도록 좋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그때 러시아와 무역을 했기에 하바로프스크 벌목장에 나오는 원목을 교환하자는 제안을 받았기에 잘 안다.

하여간 빨갱이 새끼들은 할 수 없습니다.

장성민고향이 전라남도 고흥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12-09-09 00:27

"대놓고 연방제 주장하는 놈이 조선일보 방송에서 사회자라네? 알고보니 절라도 홍어 새끼. 암튼 라도 새끼들은 알아줘야 한당께로~~~" (펌)  그랴 저글 워쩌야 쓰겄소라 이?

김성욱기자와
술 한잔 하고 싶은 마음-

김성욱기자도 박근혜가 좌빨이라 생각할 까 ? 우하하하

김성욱기자도 대선에 기권을 할가요 ? ㅎ ?

지난 총선
전야 인민재판한
콤먼센스 졸개들 내 말 듣고 있나 ? 히히히

장성민이 앞에 명패 있었으면, 큰 일 날 수도 있었지....
그래도 김성욱 기자님이 나오시고, 이로 인해 장성민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의 속내를 일반 시청자에 까지  완전히 까발리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지.
혹시 조선이 장성민을 노이즈 마켓팅으로 활용하는 것은 아닌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9-09 14:56

닝기리.....
노이즈 마케팅을 그렇게하면,
보던 신문도 끊어 버린다는 사실도 모르남????
허허허.....
다들 따글다글한 돌밭들만 윗자리에 앉혀놔서 그런감????

너덜님, 장성민 거덜이 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