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갈아먹는 듯한 어투와 음색....
상대방을 쪼사먹는 듯한 눈초리....
냉소를 참고 참다 못해 끝내 한마디 한게 바꾸네지요.
한마디로 냉소 덩어리입니다.
사회자로서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인물입니다.

좌빨종자의 천박한 라도본색.
격조를 모르고 그저 모든 것을 희화화하는 천박한 라도본색.

이렇게 한마디 내던져 주었더라면...
"DJ가 디졌네"
"DJ가 디졌뿌러"

빨갱이치고 한놈도 인간 같은 놈이 없다. 겉으로 양의 가죽을 둘러쓴 놈도 속은 악마고, 이상한 악마같이 생긴 놈도 하는 짓은 모두 사람의 짓이 아니다. 한국인이 그들에게 속는 이유는 공짜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실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료급식이니 등록금을 반값으로 낮춘다는 것은 말과 글로 나타낼 수 있지만 실천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하나? 이런 환경 속에서는 바람의 자식들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30년이 지나도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정도로 치명상을 입는다. 선거때 10만원 받아 먹으면 100만원이상 손해가고, 장기적으로는 무한대로 손해를 보게되어 나라가 망한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럭비볼처럼, 또는 술취한 무면허운전자가 대한민국의 방향타를 잡은 적이 있다.

이들이 바로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국민들을 속이려고 민주, 서민 , 우리민족, 통일, 인권 등 좋은 말은 전부 나열하지만 속으로는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나라를 팔아먹는 잔인한 악행을 저지른다. 아직도 국민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저질은 국가안보 파괴행위나 경제질서 파괴행위는 앞으로 30년 1세대가 지나도 본궤도에 오르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