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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좌로 기울어진 장성민의 사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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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9-16 01:35 조회12,38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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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몇일동안 방송도 인터넷도 못하다
이제야 장성민의 인혁당동영상을 봤다

과거 판결은 악이고
재심판결은 선이라는 억지에 대하여 지만원 박사님이 명확한 팩트로 반론을 했다
동의대 사태에서 경찰을 7명씩 불태워 죽인 사건을 지금은 민주화 열사로 판결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냐는 질문을 받자
토론자에게는 질문을 받지 않는다고 점잖게 개구멍으로 빠져나갔다
사회자가 공정하다면, 사회자가 받아서 질문을 해줘야한다

임지붕은 점잖게 개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사회자는 공정한척 개구멍을 가려주는게 올바른 사회자인가?
이게 대한민국을 휘젖는 빨갱이들의 정체다

토론자에게 질문을 받지 않는다는 임지붕을 보면
춘향전을 보는것 같다
춘향과 이도령이 코앞에서서
방자를 통하여 말을 하는 장면처럼 우습광스럽다.

토론에서 상대에게 직접 질문을 못하는 규칙이 있다면
사회자가 당연히 대신 해줘야한다
"지금 박사님의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학원 문제로 경찰 7명을 불태워 죽인 살인자를 민주화 열사라고?
초등학생이 봐도 웃을 일이다
이것 하나로 박사님은 인혁당 재심(모든 재심)판결에  KO펀치를 날린것이다 

박근혜는 지박사님의 이번 KO 펀치를 빌려가라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빨갱들과 시월유신에 대한 지만원 박사님의 명쾌한 결론!
우리민족의 소중한 영웅!
지만원 박사님 만세!

蟄居博士님의 댓글

蟄居博士 작성일

경찰관 7명이 아니고 17명입니다  17명사상 (7명은 불태워죽이고 10명은 중화상입히고 )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임지봉은 대담중 "두리뭉실" 이라는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자신이 빠져버렸습니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장성민 시사탱크 민혁당 토론을 보며 사회자 장성민이 대한민국 사람인가? 토론에는 대담 중 사실적 증거 제시가 핵심인데 지박사님이 사실적 증거를 말하면 임지봉 교수 역시 사실적 증거제시하며 반론을 해야하나  교수답지 않게 사실적 증거제시는 커녕 재심의 중요성만 되뇌이니 청자들에게 교수란 직에 불신만 가중시키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민혁당이 실제 있던 것만은 사실인데 임지봉 교수의 고문에 의한 조작이라면 민혁당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이니 괴변치고는 참 웃기는 콤메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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