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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Tv조선 토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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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 작성일12-09-26 18:03 조회11,128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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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지박사님 글을 애독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이제 갓 스무살 대학생인 저의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얘기한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겠지만, 지박사님의 말을 어느 누구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좀 씁쓸했습니다. 그만큼 요새 사람들의 역사인식이 종북좌파 세력에 의해 많이 선동당하고 왜곡당한 것을 반증해주는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지 않았구요. 어쨌거나 오늘 박사님의 토론 아주 잘봤습니다. 그동안 늘 눈팅만 해오다가 용기내어 글 하나 써봅니다.

댓글목록

광솔님의 댓글

광솔 작성일

지박사님처럼 용기 있게 과거의 진실을 알리면 젊은 사람들도 이해시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특정 지역 또는 좌파의 눈치를 보면서 비굴한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나라가 더욱 망가지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목숨을 걸고 싸워야 나라를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님의 댓글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 지박사님의 글을 접하기 시작한지 2개월여 정도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학교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을 빌려서 지금 제2권 째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상당한 충격과 더불어 신선한 새로운 사실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흔히 깨어 있는 20대라고 자칭하는 주변의 친구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5.18에 대해서 의심하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제가 이러한 저의 친구들을 계몽 시키기 위해서라도
지박사님 글을 더욱 애독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솔님의 댓글

광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난 20년 동안 전교조가 한국 현대사를 조작 폄훼하여
젊은이들 정신을 망쳤습니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젊은이들 중에 한국 현대사를 바르게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내일생조국… 님이 있어 이 나라에 희망을 겁니다.
오늘 TV토론에서 보다시피 고진화가 지만원 박사님을 그야말로 꼴통취급하는 그 말투..
"보수 우익들중에 하나의 의견.."
세상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현대사를 바로 알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생각하는 님같은 젊은이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고진화는 원래부터 그런 부류입니다. 좌파보다 더 좌파스런 사람일텐데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시스템클럽에 글쓴님과 같은 젊은 분들이 훨씬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20대 청년이 이렇게 박사님 진실을 이해해주니
정말로 고맙군요
언론과 좌빨들 공작에 세뇌되어 진보가 뭔지도 모르면서 진보행세를 히는 좀비들 속에
이렇게 튼실한 청년이 있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님의 댓글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 작성일

많은 분들이 어린 학생 잘 가르쳐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들 모두 반갑습니다 ^^

정록님의 댓글

정록 작성일

대한민국은 온통 붉은 세력들이 언론을 장악, 국민들 '눈과 입'을 점령했습니다.

내일생조국 님, 같은 젊은이들이 한 분이라도 더 생기도록
어제도 오늘도 아고라, 블로그, 카페, 동호회, 뉴스게시판에서
열심히 댓글달고 글도 올리고 합니다.

화이팅!!!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내도 '내일조국' 같은 젊은이들이 분명 상당하다고 봅니다.
그들이 사실을 알면 오히려 대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40세대를 저들의 장난감으로 보는 정치판과 언론을 이번 기회에 2040세대 여러분들이 뒤엎어 나라의 정기를 바로 세우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다시는 사기로 나라를 어떻게 해 보겠다는 정치꾼들은 발을 붙이지 못할 테니. 결국 다음 세대는 2040세대 여러분들 것입니다. 귀하의 총명함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환영합니다.
애국우파에 안중근 의사와 같은 열혈 청년이 절실합니다.
시스템식구 중에 기린아도 님과 같은 젊은이 인데, 지금 군입대해서 활동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님 보니까 갑자기 기린아 생각이!
아무튼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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