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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은 스스로 무너진다, 그냥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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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봉탕 작성일12-09-29 01:11 조회3,86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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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넘치면 오히려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도덕이 과하면 타인의 도덕을 핍박하고
민주가 커지면 다른 민주를 억압한다.

모든것은 그냥 내버려 두면 저절로 모순에 봉착하여 자멸한다.
민주를 내세워 좌익질을 하는 서양의 저 큰나라도
내버려 두면 저절로 붕괴될것이니

민족과 국가를 보전하는 이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여
버티고 견디어 내자.

이간질과 모함과 계략과 책략에 부화뇌동하지말고
이세상에는 아군도 적군도 없으니 바람에 휩쓸려 경거망동 하지마라.

박정희 살았으면 비동맹국이나 중립국으로 갔을테지. 그것이 정답 아니었겠나
새마을 운동후 시골마을은 사람들이 모두 도시로 빠져나가 오히려 활기를 잃었고
경제발전후 한국 사람들은 세상에 눈을떠 앞다투어 외국으로 나갔고
그 고생하면서 아끼고 저축한 돈 서양의 큰나라가 다가져가고 아무것도 없으니
박정희는 도대체 무엇을 한것인가?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되니 무엇이 복인지도 화인줄도 모르겠고
친구가 원수가 되고 원수가 친구가 되니  누가 친구인지 원수인지 구별도 없어라    

no need to believe either side, any side.
there are only we. belief is our own dicision.

진짜 애국자,가짜 애국자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정신 나간 놈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이런 황당한 내용이 게시판에 뜨면

시스템크럽의 격이 떨어지고  혼란스럽게 됩니다.

더우기 박정희,박정희 해가며 노골적으로  박대통령의 업적을 비하하는데(친구 이름부르듯)


박정희대통령,전두환때 이룩한 경제발전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가 말아먹고 똥탕을 쳤지요


그리고 반미운동은  좌빨의 이간질과 모함과 계략과 책략에 부화뇌동 수법들입니다.


관리자님!

용봉탕은  정신분열 증세가 심한듯하니  차단조치 하여야겠습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분 같군.

강대국이 스스로 무너진다?
스스로라기 보단 뭔가 무너질수 밖에 없는 근거가 있기 마련이다.
국가원동력이 부족하던가? 국가 기반이 흔들리던가? 국민 대다수가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나태해 졌던가?
좌빨들이 '자유'를 주장하고 부르짖으면서 빼먹는 가장 큰 모순이 바로 자유에따르는 '책임'을 지나쳐 버리는 것인데 위 글쓴이 또한 비슷한 수준인듯.  강대국 유지의 근간이 바로 그 책임의식의 명확한 정의고 그러기에 우리보다 더 튼튼한 근간을 이루고 있는듯.  그러한 책임의식을 저버린체 자유와 권리만 주장한다면 결국 근간이 흔들려 무너질 수 도 있지만 강대국보다 좌빨들이 더 판치는 우리네가 더 문제인듯.

또 한가지는 무슨일이든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나라가 중간치기에서 강대국으로 치고나가는 것은 기회를 잘 타야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충분한 역량을 쌓아놓고 준비해야 된다는 것. 
우리로선 일본이 어느날 자연재해와 함께 쇠퇴하고 중국또한 예기치 못한 종족분열과 민주화 열기로 쪼개질 순간이 분명 오게되는 기회를 맞겠지만 이또한 우리가 충분한 역량을 갖고있어야 살릴 수 있게 되는 것.

결론:  각자가 할 일에 충실하며 자유와 권리를 누리되 거기따른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된다.  그리하면 개인이건 국가건간에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고 그걸 잡을 수 있다는 것.

용봉탕님의 댓글

용봉탕 작성일

월남전 이후 한국의 군사력도 어느정도 모양을 갖추고 경제력도
제법 있어서 자립경제 자주국방의 기반은 마련되었다.

특히 냉전이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구소련의 이념공세는은 경제실패로
힘을 잃어가고 있었고 그래서 북한에 대하여 정치,경제,군사적 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
박정희는 구소련이나 중국만 참견안하면 자주국방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결국 비동맹,중립국으로서의 노선변화를 고려했고 그것이 결정적으로 바다건너 어떤 나라의
미움을 샀다. 일본과의 삼국동맹, 즉 집단안보체재라는 냉전구도를 종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하려는 박정희의 자립경제 자주국방은 그렇게 미운털이 박혔다.

여기 댓글단 사람들,사람인지도 의심스러운 자들을 보라.
보수당이라는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우익지아른 시스템클럽에서 바난하고 그래서
새누리당이 보수인지 아닌지 헷갈리며
죽고살기로 싸우던 중국 베트남 러시아도 개방하여 미국과 잘 지내고 
60년대부터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살았건만 빈털러리가 된 오늘날 한국경제를 보며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 보수가 어느쪽이고 진보가 어느편인지
잘사는게 뭔지 못사는게 뭔지도 혼란스러운 이 시대와 이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중대한 글을 보고
내용에는 관심도 없고 바다 건너 나라타령만 하는 저들은 누구인가?

저런 무리들을  시스템클럽 회원들은 경계해야 한다.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용봉탕인지 붕알탕인지하는 작자 보거라.

본인이 쓴글에 추천하는 사람수를 한번 세어보고(조회수170명에 달랑 3명 ) 주뎅이 놀려라.

게시판 보면 약 10%정도 이상  나와야 제대로된 글로 보인다.(이곳의 통계적으로)

왜 이리 반대의견이 댓글이 많고 인기가 없는지 본인은 잘 알지 않는가?

 지금이 어떠한 때인가? 좌빨듣 잡아 족쳐야 하는

국가위기 상황에 쓰잘때 없는  뿌락치 짓거리 하지말고,

주제파악 ,상황 판단하지 못하고 이런 비상식,몰상식한 논제로 떠들지 말고 주뎅이 닥치길 바란다.

그리고 시스템크럽에는 미주에 사는 애국동포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을 잊었는가?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용봉탕 = 붕알탕 = 불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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