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님, 제발.. 지박사님 책 좀 읽어보세요.
그리고 반박할거 있으면 하나하나 들어서 반박해 보시던가요.

예전에, 김정은이 북한 통수되기전,
북에서 내려온 사람(이던가? 전문가던가?) 하는 사람 말 듣고
김정은이 북의 괴수가 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 하더만
며칠후, 정은이가, 정식으로 대권을 이었죠

그때도, 조기자님.. 별다른 사과의 말 없더니만.

이일(5.18건)도 제발, 열린 마음으로 .. 지박사님 책 좀 보고..
배울건 배우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래서, 이 삐뚜러진 5.18역사부터 바로잡아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

'아동틱' 하대....ᄍᄍᄍ

대기자는 무신, 똥 된장도 구별  못하는 아동틱 한 놈이 무슨 얼어죽을 대기자?

자유통일로님의 댓글

자유통일로 작성일 12-10-09 14:50

조갑제씨가 박.전시절에 해직당할정도로 기자정신이 강하고 우익의 최일선에 10년넘게 활동하고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광주에 현장에 있어서 박사님과 탈북자증언을 믿을수없는 심리가 확고하니 저런 글을 쓰는것일겁니다

어제까지 있던 조갑제씨가 닷컴에 올린글 5.18 북한군개입 어떻게 믿을수있나
이 글이 지워졌네요!

역시
풍월님은 예리 하셔 !!!
조갑제기자도
이제는 5氏入8  북괴 특수군개입 했다' 지박사님의 지적에 자진 동참해야 할 싯점 !

그럴리가요.
본문글은 여전히 최근정보란에 그대로 있읍니다.

조갑제 기자는 다른 것은 몰라도 5.18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열린 마음으로 대하지 못한 듯하다. 후에 5.18에 북한 특수군인들과 간첩들이 대거 침투되어 폭동반란을 확산시켰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될 경우, 조갑제 기자에 대한 보수우파 국민들의 혹평을 어찌 감당하려는지 너무도 실망스럽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고 고치려는 자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물의 크기를 가늠 할 수 있다. 김현희와 황장엽의 진술을 신뢰한 조갑제 기자가 수 많은 다른 탈북자들의 증언에는 무관심하거나 불신한다면 기자로서 열린마음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한다.

'綜合 科學'인 '軍事學'에 대체로 문외한에 불과할 기자가 '투입부대{Committed Force}'도 모를 터인데, 어찌 '投入部隊' 였던 북괴 특수부대 600여명의 1980.5.18 광주사태 개입을 논평할 수 있으랴? ?? ???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개입을 불인정함은? ↙

↗ 이는 마치 高交 자연계 수학에서 비교적 최신 학문에 속한다는
vector{벡터, 矢印(시인), 방향량(方向量)}에 의거;
중.고교 수학을 지배한다는 바, "'피타고라스' 정리"를, 단 5분 이내에 고1 실력으로도
완벽하고도 간단히 증명해 냄을 믿지 못.않겠다는 頑固(완고)함, 無知(무지)함과도 같다, 고 나할 터! ,,.

그래서 언젠가,
내가 댓글로 달았던 적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갑제이야기는 가급적이면,
하지 말자구.....
그렇게도 하시고 싶다면,
갑제네 방에가셔서 하시길....

김정일 비판은 김정일 방으로
박근혜 비판은 박근혜 방으로
이명박 비판은 청와대로 가야 할까요

일조풍월님!! 핵심이 너무좋아 아래와 같이 복창합니다!!  .. 조갑제 대기자를 비롯해서..
    "수많은 기자들이 광주사태를 취재했지만
    아무도 북괴군을 본적이 없다는 발언은 너무나 아동틱(멍청)한 발상이다
    심리전을 유도하는 북괴군이 북괴군 복장을 하고 광주사태에 참석을 한단 말인가?
    현재 남한내 빨갱이들이 빨갱이 복장하고 적화사업을 하고 있는가?
    민주,인권,종교지도자,시민단체,평화전도사등 온갖 천사의 너울을 쓰고 암약하는것을
    조갑제 기자님은  잘알고 있지 않은가
    눈에 보이는것 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기자의 눈이 아니다."  네!!  바로 이겁니다.
잠복근무하는 경찰관이 정복에 명찰달고 근무 한다면 그놈은 ""대단히 명청한 놈""일거고 요...
그렇게 정직하게 근무하지 않는 경찰관은 진짜 경찰이 아니다 라는 대기자님과는  쎔쎔 아닐까요?
문제는 북괴 특수부대원 600명중에 멍청한놈 하나쯤은 있어서 정장하고 조기자 앞에 나타나
"차렸 경례!! 내레 북에서 왔시요 ..조갑제 대 기자님 반갑수다레.."하고 신고한 멍청한 놈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