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은 공산주의로 망했고, 중국은 자본주의를 도입하면서 다만 정치 체계에서 일당 독재
공산당 독재만 남겨두고 자본주의를 선택했습니다. 북한은 그나마 사유재산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적 개혁을 했습니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1인당 GDP가 천달러
내외로 한국과는 무려 20배 차이가 납니다.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 실험은 결국 실패했고 다만
복지국가 형태로 부의 평등을 실현하는 유럽 국가 정도만이 남아 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같이 학벌 좋은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망해버린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변호사 같이 사회의 지도층, 민주변호사협회처럼 민변처럼 사회주의자들도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나 지도자, 민주통합당의 일부 불순한 국회의원 당내 지도자들을 보면
학벌 좋은 SKY 출신들이 많습니다. 현재 대선에 출마 중인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빨갱이입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보단 북한 체제에 더 종속적인 친북 좌파입니다. 박원순은 공산주의자
입니다. 왜 이렇게 사회 지도층들에게 만연되게 공산주의가 퍼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에게 물어보면 공산주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 사람들 잘못이
라면 성공한 예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제 생각에 김정은이나 김정일이나 공산주의를 이해했다기 보단 그들의 일당 독재 체제에만 관심갖는
걸로 봅니다. 김정은 김정일은 부르조아입니다. 스위스에 은닉한 재산이 50억 달러로 그들은 사치와
향략에 밤을 보내고 반면에 인민들은 세끼마저 걱정해야 합니다. 터무니 없는 종북 좌빨들의 태도를
보면 그들은 뇌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이런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려는 흉악한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종북 좌빨들을 모두 처형하자니 남한인구 200만명을 죽여야 될 것 같고, 참으로
반공이 나아가야 할 길은 아득합니다. 노무현의 적화 의지를 보인 NLL이나 주한미군 철수나 모두
그들의 결론은 공산주의 적화통일입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 박원순이가 노무현과 다른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승만 김창룡처럼 빨갱이는 처형하는게 가장 지름길
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