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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의 진실, 충격적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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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2-10-25 00:30 조회4,32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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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방송의 뉴스A에서는 '박정희 비서관이 말하는 정수장학회의 진실'이 방송되었다, 여기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뒤집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다, 흡사 대단원의 대반전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출연자는 박정희 정부 때인 1974년부터 청와대에서 7년간 민정비서관을 지낸 이기창 변호사였다, 이기창 씨는 5.16 후에 수도방위사에서 검찰관,  수경사 검찰부장을 역임하며 그 당시 상황을 속속들이 꿰고 있었고, 김지태를 담당했던 오영근 씨의 증언도 청취했었다, 이기창 변호사의 충격적인 증언들을 대충 정리해보면 이렇다, 


1. 5.16장학회는 부일장학회를 계승한 것이 아니다,


5.16장학회는 5.16혁명 1주년을 맞이하여 최고회의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회 구성을 언론에 발표했던 것이다, 부일장학회와는 관계가 없다,


2. 부일장학회는 실체가 없는 장학회였다,


부일장학회는 '부산일보 장학회'의 약자로, 어떤 실체나 법인체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부일장학회는 부산일보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름이었다, 그래서 부일장학회 소유의 재산은 단 한 푼도 없었다,  그러므로 강탈이란 말이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3. 부산 서면 일대 토지 10만 평은 김지태가 석방운동으로 국방부에 먼저 기증했다,


김지태는 자신의 석방을 위하여 부산 토지를 국방부에 기증했으나 석방되지는 못했다, 담당 검사인 오영근 씨가 땅을 받고 석방해 줄 수는 없다며 석방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4. 다시 김지태는  황영주를 통해 최고회의와 접촉하여 5.16장학회에 토지 기증을 제안하여 토지를 기증했다,
 

부산 토지는 부일장학회의 소유가 아니었으며,  김지태는 전부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1962년 6월 5일 조선일보 기사에는, "알려진 바로는 김지태 씨가 운영하는 문화사업인 부산일보, 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및 부일장학회 등을 5.16장학회를 위하여 희사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는데, 최고회의 측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일지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나와 있다)
 

( 김지태가 차명으로 소유했다는 증언은 2005년 8월 9일자, 주간동아의 "국정원의 위험한 짜깁기, 정수장학회 조사 과정서 ‘강제 헌납’으로 결론 내리고 증거 꿰맞추기 ‘역력"이라는 기사에서 인용된  "토지 옛 주인 후손들은 “김 씨가 군에 징발당한 땅이라는 점을 악용해 교묘한 방법으로 인수해갔다”고 주장 한다"는 기사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내용이다)


5. 김지태 땅을 강탈할 사회적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


최고 권력자가 5.16장학회를 구상하자, 62년도 사회적 분위기는 너도 나도 기부하겠다는 분위기로, 강탈을 안 해도 기부, 기증하겠다는 지원자가 넘쳐났다, 강탈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이 증언은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로도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권력자에게는 당연히 줄 서는 자가 넘쳐나게 마련이다)


6. 김지태의 구속은 권력형 구속이 아니라 처남의 고발 때문이었다,


김지태가 이혼(사별을 착각한 것으로 추측됨) 후 새 부인을 얻었는데, 김지태가 새 부인에게 큰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이에 화가 난 본처의 처남이 김지태의 비리를 고발했고, 이 때문에 김지태가 구속되었다,
(외삼촌이 고발했다는 사실과 김지태의 땅이 국방부로 기부된 사실을 이기창 변호사가 김지태의 아들에게도 충분히 설명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김지태의 유족들이 '강탈'하기 위해 '구속'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엄청난 양심 불량이 아닐 수 없다)


7. 김지태의 양다리로 난리가 났었다,


김지태는 자신의 구명을 위해 부산 토지를 처음에 국방부에 기증했고, 두 번째로 5.16장학회에 기증했다, 양다리를 걸친 것이다, 처음 기증 받은 국방부는 부산 토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5.16장학회의 재산으로 차용된 것을 알고 5.16장학회에 공문을 보냈고, 수뇌회의가 열렸었다,


8. 부산 토지는 5.16장학회의 양보로 국방부로 귀속되었다,


부산 토지가 이중 기부된 것으로 알려지자, 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내각수반 송요찬, 국방부장관 김성은, 3명이 모여 회의를 열었고, 부산 토지는 처음 기증받은 국방부 소유로 판단을 내려, 국방부 소유가 되었다,
(이 증언은 핵심적인 증언이다, 김지태 유족이나, 노무현 정권의 과거사위도 박정희가 김지태의 땅을 강탈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탈은커녕 김지태가 양다리 기부함으로서 혼란이 발생했지만, 박정희는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이 밝혀졌고, 김지태의 땅은 정수장학회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도 밝혀졌기 때문이다)


9. 부산 토지는 중간생략등기가 되었다,
 

부산토지의 등기 명의자 순서는 이렇게 되었다, 처음 김지태(차명소유) 소유에서 5.16장학회로 넘어갔지만 최고회의에서 국방부에게 양보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다시 5.16장학회에서 김지태(차명)으로 다시 국방부로 가는 순서를 밟아야 했지만, 일일이 많은 차명 소유로 돌아가는 것이 번거로워 중간을 생략하고 바로 국방부로 소유권을 이전하였다,
(부산 토지는 소유명의 이전 절차에서 중간 명의를 생략함으로서, 5.16장학회에서 국방부로 바로 넘어가는 모양새가 됨으로서 강탈하는 모양새가 됐다는 생각도 든다)


10. 김지태는 부산토지 기증으로 더욱 많이 치부할 수 있었다,


김지태의 담당 검사였던 오영근 씨는 김지태 씨가 오히려 외환 배정을 받아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며, 부정을 척결하자고 해서 혁명을 해놓고 이게 무슨 꼴이냐며 분노해 했다고 한다,



 진실은 주머니의 송곳과 같아서 언젠가는 튀어 나오는 법이다, 김지태가 부산 토지를 기증한 사실을 알고도 '강탈'을 주장하는 김지태 유족들, 그리고 항상 진실을 뒤엎고 거짓과 왜곡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던 노무현 정권의 과거사위원회, 그리고 대권에 미쳐 진실을 감추고 선동을 일삼는 민주당은 거짓의 삼형제였다,


거짓과 왜곡과 사기극의 삼형제는 이 진실 앞에서 어떤 얼굴을 할 것인가,

 

채널A뉴스 동영상 보러가기
http://news.ichannela.com/3/all/20121023/50336774/1

 



비바람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오늘아침에 어느분이 하시는 말씀 정수장악회는 잘 모르지만 출마자들이 왜 서로를 물고뜯고 하는지 모르겠어,,,출마했으면 앞으로 미래비젼을 제시해서 경쟁해야지 꼴도보기 싫은 소리만 하고 있으니 귀찮다고 하는분 있더군요^^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1960년도 말에 김종필씨도
제주서귀포에 8만평의 허접한 땅을 밀감농장으로 개간하여
1970년대에 5.16장학회에 헌납한 것으로 알고 있네요-

뽀빠이님의 댓글

뽀빠이 작성일

정수장학회 보다
열우당시절 재벌들 금산법어쩌구 하면서 협박해서 헌납받은
돈의 행방이 궁금하군요..
삼성이 8천억  현대가 1조.........그리고 기타 재벌들..
이 돈의 사용처에 대해 한나라당이 국회차원에서 의논하자 하니
열우당이 자기들끼리만 의논하겠다고 한나당을 퇴짜 놓은 일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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