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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말인지? 페이스북 서핑하다 읽은 글입니다. 개인글이라 이번 주말 에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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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돌 작성일12-10-25 16:10 조회5,8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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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cebook.com/pspdkks/posts/501994593143885
박용균-김기식
10월 4일 오전 9:54 서울 근처에서 · ..정희.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 었다.박근혜가 그 정신을 이룰것이다.

구태정치를 청산하는 길은...................
박정희 김대중 전직 대통령의 정신을 개승하고 박근혜님께서
그 정신을 모두 이루어 내야 나라가 평화롭고 정치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 합니다.

김대중은 1924년 1월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렇지만 그는 고향마을 ‘후광’을 평생 아호로 삼을 만큼 고향을 사랑했다.
수평선, 파도, 물새, 바람과 햇살은 그에게 꿈과 용기 그리고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었다.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치고 뭍으로 옮겼고, 목포 북교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5년제인 목포상업학교(현 전남제일고등학교)를 1943년에 졸업했다.
김대중은 곧바로 해운회사에 취직했다.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은 1945년에 그는 해운업계에 널리 알려진 성공한 사업가였다. 하지만 그는 정계에 뛰어들었다. 청년 김대중이 정치에 뛰어든 것은 6.25전쟁과 부산정치파동[釜山政治波動]을 겪으면서 올바른 정치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자로 군림하고,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하자 부패한 정권과 싸울 것을 다짐했다.
1957년 김대중은 카톨릭 영세를 받는다. 영세명은 토마스 모어이다.
신앙은 그가 겪게 될 고난의 역정에서 의지가 되었고 화해와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게 했다.

정치는 그에게 숱한 좌절과 시련을 안겨주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 번 연속 떨여졌다. 그리고 1961년 강원도 인제 보궐선거에서 처음 민의원에 뽑혔지만 당선 3일 만에 5.16쿠데타가 일어났다.
이승만의 만행에 견딜수 없는 국민이 혁명에 98%넘는 지지를얻으며 군부의 혁명은 시작되고
헌법을 흔드는 혁명은 일본친일파와 좌파공산세력을 몰아내고 이승만 정권을 막고자하는 이유가 불가피한 혁명 쿠데타세력은 국회에 못질을 했다.

그는 의원선서조차 하지 못했다.
모든 것이 암울했지만 그때 평생 반려자이자 동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난 것은 한줄기 빛이었다.
1963년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의 의정활동은 눈부셨다.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찾는 의원이었고, 금융, 건설, 외교, 예산, 국방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펼치며 민주사회를 건설하고 통일로 가는 길을 거침없이 설파했다.
본회의 최장시간 발언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점차 국민들에게 철학과 소신을 갖고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으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그는 5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 6.25전쟁때 공산군에 붙잡혔다가 총살 작전에 목표교도소를 탈출했고(1950년), 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후보 지원유세차량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를 가장한 테러를 당했고(1971년), 일본 도쿄에서 중앙정보부원들에게 납치당해 호텔에서 토막살해를 당할 위기를 넘겼고, 또 바다에 던져지기 직전 극적으로 생환하였다(1973). 또 권력을 찬탈한 신군부세력의 군사재판정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1980년). 불온한 세력과 그들의 하수인들은 그를 끊임없이 협박하고 회유했다. 그렇지만 김대중은 불의에 꺾이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다. 독재에 정면으로 맞서 싸웠다.

민주화와 인권, 평화통일의 길을 선택한 그는 숱한 투옥, 망명, 연금을 당했다. 늘 죽음의 위험이 따라다녔지만 그는 이를 모두 이겨냈다. 사람들이 김대중이란 이름조차 제대로 부를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재야인사, 동교동, DJ로 불려야했다.
그의 호칭도 대통령 후보, 야당 총재, 국가반란의 수괴, 용공 분자 등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해외에서 김대중은 여러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고, 안드레이 사하로프, 레흐 바웬사와 함께 세계 3대 인권수호자로 지구촌의 존경을 받았으며, ‘아시아의 넬슨 만델라’라는 이름을 얻었다.
김대중은 한국 민주화의 상징이었고, 한국의 민주화는 김대중과 함께 전진하였다.

연금과 투옥 등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박해가 가해 졌지만 김대중은 그 시간들을 분노하거나 아파하면서 허비하지 않았다.
그는 감옥에서 역사, 철학, 경제, 문학서적 등 수백권의 책을 정독했다.그러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다.
그가 읽은 책의 목록을 보면 깊고도 넓은 책읽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삶의 고비마다 그를 바르게 이끌었던 통찰력과 판단력은 옥중에서의 독서와 묵상을 통해 길러졌는지도 모른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절명의 위기에서도 그는 내일을 준비했다.
김대중은 여러 권의 책을 썼다. 80년 사형선고를 받고 가족에게 보낸 '옥중서신'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출판되었다.
`대중경제론' `3단계통일론'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등은 그의 깊은 사색과 탐구의 결과물이다.
13대, 14대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만 1997년 마침내 김대중은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건국 이후 최초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는 쾌거였다.
그것은 민주화 세력의 승리요, 국민의 승리이기도 했다.
대통령 김대중은 취임하자 자신을 그토록 핍박했던 독재자와 군사 지도자들을 용서했다. 이미 박정희 전대통령을 용서했으며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도 감옥에서 꺼내주었다.
용서가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줬다.
1980년 11월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후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런 글이 있다.

“진정으로 관대하고 강한 사람만이 용서와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항상 인내하고, 우리가 우리의 적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자. 그래서 사랑하는 승자가 될 수 있도록 하자."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한국은 사상초유의 외환위기로 국가부도에 직면해 있었다.
고속성장의 온갖 부작용이 한국을 침몰시키고 있었다.
그는 열정적으로 일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관치경제에 대수술을 단행했다. 자본을 끌어오기 위해 누구라도 맞았고 누구라도 찾아 갔다.
금융, 기업, 노동, 공공 4대분야에 일대 개혁을 단행했다. 그리고 2001년 8월, 예상보다 3년을 앞당겨 IMF차입금을 전액 상환했다. 굴욕적인 IMF체제를 벗어났다.
세계는 한국을 경제우등생, 모범국가로 불렀다.
대통령 김대중은 경제위기의 와중에서도 전국에 초고속통신망을 설치하고 범국민적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여 한국을 세계 선두의IT강국으로 이끌 었다.
민주화운동보상법, 의문사진상규명법, 국가인권위원회법 등 각종 민주화 입법을 추진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확고히 뿌리 내리게 했다.
한국은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주의·인권 국가가 되었다.
기초생활보장법을 핵심으로 하고 중산층의 안정을 도모하고 중학교 3년까지 무상의무교육을 완성한 ‘생산적 복지’ 정책은 그의 저술 ‘대중경제론’의 경제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한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년 6월에는 분단 55년만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냈다. 그의 햇볕정책은 남과 북의 미움을 녹여 한반도에 화해와 협력, 평화의 기운이 움트게 만들었다.

그해 12월 김대중은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한국과 버마, 동티모르 등 아시아의 민주화 인권을 신장시키고 남북화해정책을 펼친 공로가 수상 이유였다.
2003년 김대중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자연인으로 돌아왔다.
그가 진정으로 봉사하고 섬겼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속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김대중대통령은 국내정치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마지막 헌신의 촛불을 켜고 기도하며 행동하는 양심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현 정치에서는 구태정치를청산하게하고 과거사를 이용하고 구태정치를 일삼는정치를 막고 역사를 잘 정리하고 바른 역사를 만들고 화해와 용서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박근혜후보가 부정 부패를 막고 국민이소통하는 나라 대 화합을 이룰것입니다.
한편 과거사를 잘 이해 하고 그 뜻을 잘 알리고 개승하고 역사를 바르게하고자 박근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정치로 말미암아 더 이상 희생이 되지 않는 정의롭고 행복한 나라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완성 해 야 할 것입니다.

과거사를 접고 모두를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완정하고자 박근혜후보님께서 수많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두분의 업적을 살려 아름다운나라 행복한 나라를 완성 하고자 합니다
흔들리는 당을 정비하고 당명을 다함께 잘사는 나라 모두가 함께하는 당으로 새누리로 만들고 대선 후보를 출마하고 당선이되자 박후보는 당선의 기쁨 보다 국가와 국민만 을 생각하고 화해와 용서로 다함께 행동하는 나라를 이루고자 고통 대 화합을 말하고 국민을 위한 눈물로 후보가 되었고 그의 첫 1차 행보는 전 현직 대통령의 묘소 참배와 여사님 방문을 행하고 과거사를 청산하고 김대중선생의 화해정신을 이루고자 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무덤을 올라서며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고통은 없을 수 없습니다. 과거사로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는 정치역사를 청산 해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정권에 국민이 시름 할 때 박정희정부는 국민에게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많은 아품을 감수 해야만 했고 국민의 언성과 지탄도 따라야 만 했습니다.
헌법을 흔드는 근간의 역사는 지탄 받을 수있고 그 가치는 실패와 성공을 다 가진 업적이기도했고 김대중 선생께서 이를 용서로 극복하고 국가 의 경제를 바로잡고 국미에게 민주화를 완성해 주신 업적으로 세계가 놀라운 경히로움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이젠 그 업적을 혼동하게하는 좌파가 정치판 중심부를 파고 들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들고 그 정신을 이용하여 정권 탈환 욕심만 내는 무리가 국가를 흔들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후 전두화 정부와 노태우 정부가 98% 지지된 열망속에 국민이 여망했던 박정희 역사를 병들게하고 이후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이나라를 민주주의를 만들고 완성 해 놓고 국가를 화해롭고 소통의 길로 갈 수 있었지만 노무현집권 권력에 눈이 먼 비 노무현 정치인들이 야합하여 구 김대통령 세력을 몰아내고 김대중대통령의 노무현 민주당을 갈라 놓고 큰 인물은 그들의 야욕에 눈이 먼 나머지 다 버리고 이제 진정한 민주당도 민주도 그곳에는 있지 못합니다.
정권 탈환의 야욕과 욕심으로 민주 세력은 현 민주당에는 있을수 없다 할것입니다.
과거 민주정신을 이용하여 정권 탈환의 이용물로 과거 정치정신을 이용만 하고 그들 민주당명을 사용하는자들은 탈을 벅고 물러나야 할것입니다. 환화갑 한광옥 김경재 권노갑 박준영 정균환 등등 무 수위로 보다 밝히지 못한 더 많은 정치인은 문 집단에게 다 내 몰린 꼴로 현 문재인의 단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죄인 들이다. 본다.
항간에 구 민주당 대물급 인사들도 간판만 민주당 이지 작금의 민주당을 도울 수 없다는 의견이 수 없이 많이 나온다.
안후보는 정치를 맞길수없다 정치는 정치인이해야한다 이말인즉 정치 거물급은 나올만한 이야기이다 국가의 정치를 잘 알기때문에 국가의 위기를 가진다는 딜래마를 알기 때문일것으로 본다 위험한 발상의 대선 출마는 안후보가 스스로 반설해야 할것으로 본다.
국민 유권자 모두는 작금의 민주당이 과거의 민주당으로 착각을 멈추고 안정국가 준비된 대통령후보 박근혜 후보를 더 앞서게 하고 국민의 나라 잘 사는 나라 국민이 다 함께 행복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고 부정 부패를 막고 국민이 소통하고 화합하게하고 국민 행복을 공감하는 정치인 박근혜후보를 대통령이 되게하고 국민이 바라는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동참하고 행복한 나라 를 만드는 지지율 89%로 국민 대 화합 표로 탈 바꿈 해야 할 때 임을 발표 해 드림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한광옥 ㅎ?ㅎ

....
Ref.to
시사토론참고:

최희준 :
이제 선생님도 새누리당에 입당으로 들어가고 한광옥 이제 옛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도
새누리당으로 들어가고 이런 움직임들이 박근혜 후보가 말하는 대통합. 우리사회의 통합. 이런데 도움이 될 거라 보십니까
김중태 :
저는 뭐 거기에 대해선.. 한광옥 그... 그 건에 대해선 평가를 유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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