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도 제식구 감싸기 아닌가요?
설사 표절이 있었다해도" 아니다!"라고 했다는것은 이미 예견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특정의 목적(퇴임이후의)으로 MB정권의 후광으로 경력관리를 시켜왔다는 황소장의 말이 진실인지???
그러니 MB,이재오를 비롯한 그들은" 박근혜대통령 되느니 좌파대통령 되는게 낫다"라고 까지 했다면서요?
그런걸 알고 그런지는 모르나 박근혜가 애시당초 이명박과는 신뢰를 쌓기 불가능, 지금까지 "물에 기름"인줄 압니다.

제 1저자의 책임이라는 말이 정말 말도 안되는 우스운 소리 입니다.

일반적으로 제1 저자는 논문내용을 직접적으로 집필했지만 종합적으로 감수하고 그 저작권을 갖고있는 자는 마지막 저자 (대부분 제 1저자의 지도교수) 입니다.

제 1저자가 만일 고의적으로 표절했다면 마지막 저자가 이를 저지해야되는 것이 원칙인데... 아무런 원칙없이 표절내용이 보이지만 제 1저자의 책임이라????

사실인즉 마지막 저자가 안구라와 짜고서 복제를 했되 너무 많은 내용이 중복되는지라 하는 수 없이 이전의 제1저자를 복제 논문의 제 1저자로 올려놓고서 편의상 안구라를 제 2저자로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제1저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로서는 억장이 무너질 노릇입니다.

지눈 지가 찌르겠소?
얼굴에 철판 깔고, (꼬내기-) 야옹!

서울대가 안철수 논문 표절 시비에 대해 '문제 없다'고 발표한 것을 보면서 서울대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아닌가?

서울대도 결국 3류 잡대 수준으로 떨어지는 구먼,

표절로 먹고사는 놈들이 심사하다보니 표절은 아무것도 아니다.

서울대 스스로가 지 얼굴에 침뱉는 꼬라지밖에 안됩니다.

일찌기 황우석의 배아줄기세포 논문조작사건을 기억하실런지요?
황박사의 경우 프로젝트의 종합책임자로서 논문의 마지막 저자인데
데이타 감수를 철저히 안한 이유로 모든 책임은 그에게 넘겨져 버렸습니다.
 
같은 이유에서 안가놈 논문중 일부에 표절의 흔적이 보였다면
그것은 그 논문의 마지막 저자(지도교수) 책임이며 아마도 안가놈과 지도교수측과 모종의 합의로
이미 나왔던 김모씨의 논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제2저자로 넣어주기로 한듯 합니다.

그 논문의 마지막 저자나 안가놈이나 더럽기 짝이없는 인간말종같은 종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