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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론 44 안철수의 고뇌에 찬 사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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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2-11-27 10:51 조회2,3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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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론 44 안철수 대선후보자의 고뇌에 찬 사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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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흔히 출마하고 있는 후보자보고 <출마하지 않으면 되지>라고 아주 쉽게 말한다. 출마한다고 하다가 출마하지 않는다. 또는 출마한다고 동네방네 선포하고 다니다가 그만둔다(제법 활동하다가), 가장 어려운 것은 후보자 등록하고 선거운동 기간에 출마포기 한다. 현행선거법은 예비후보자 등록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예비후보자 등록도 일반인이 보는 것보다 후보자 당사자에게는 본 선거 등록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일반인들은 출마포기를 아주 쉽고 아주 일상적인 단순한 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아주 심각하다. 안철수 후보자의 대선 출마 포기는 보통 사람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고충과 고뇌가 있었다. 이 사퇴의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하려는지,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정상으로 돌아가려는지, 심히 우려 된다. 엄청난 국민적 지지를 받았는 안철수가 대한민국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한국정치에 기여하여야 하는지를 論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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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다.

그렇지만 그의 사퇴를 보고 한 줄의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와 안철수는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이다. 안철수는 대통령후보자였고, 필자는 경북청도라는 조그마한 동네에 군의원 출마를 했는 자이다(도의원1회 군의원 2회 모두 낙선). 그러니 필자는 안철수에 비하면 새발에 피다, 아니 모기발에 피다, 아니 비교 할 수가 없는 아주 미미한 존재다. 필자가 2010년 지방선거에 군의원 출마했을 때 상대 후보자 측에서 사퇴권고가 많이 있었다. 당시 협상이 잘되지 않았어, 결국출마를 끝까지 했고 그 결과 10% 미만이라 선거보전비용도 받지 못했다. 앞이 캄캄하더라. 필자는 선거후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송장이였다. 선거에 후보자끼리 상대방을 사퇴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다르다. 그래서 또 부질없이 한 줄 쓴다. 안철수 본인이나 철수 핵심참모들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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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퇴는 참으로 잘 했다.

안철수 지지자 아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여론 조사 문구를 놓고 신경전이 벌렸지만, 어떠한 문구로도 문재인을 능가 할 수 없었다. 안철수 본인과 지지자들을 분하게 느낄지 모르지만, 이건 필자의 선거 경험으로 그러하다. 물론 필자가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여론조사를 정확하게 꿰뚫지는 못하지만 필자의 식견으로 이렇게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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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론조사를 해서 패했더라면 그 상처는 말할 수 없다. 본 선거도 아니고, 여론 조사결과에 밀린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라. 각 여론 조사기관 여론 결과가 불리하게 나온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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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모든 것에 부실하다, 아직 정치판에 오염이 안 되어 청순하고, 신선한 신선정치를 하려고 했다. 정치란 더럽고, 불쾌하고, 치사하다, 분노를 느끼게 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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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선비가 보건데 안철수는 콘크리트 벽속에서 IT에 메달려 있지 말고, 입산해서 10년간 수행하다가 하산해서 정치에 입문해야 한다. 입산하면, 바람소리, 새소리, 벌레소리, 낙엽이 떨어지는 들리지 않는 소리들을 들을 수가 있고, 이 정도는 들어야 대통령이 아니 되겠나. 콘트크리트 벽 속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어린애 같은 순진함이 대통령을 만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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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마나 열이 났으면 문재인 측에 통보도 없이 기자회견을 했겠나.

국민은 단일화를 하라 하지, 단일화 자살자가 나오지,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둘 다 낙선은 뻔한 것이고, 단일화 하라고 자살자가 나오는데, 단일화 하지 않아 모두가 낙선을 했다면 민중이 봉기한다. 이러한 압력에 단일화를 했겠지, 단일화 문구로 실랑이를 하는데, 그렇다면 내가 양보하지라고, 양보는 잘 했는데, 양보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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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안철수 측이 몰랐겠나.

성이 나더라도 앞뒤 좀 생각하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니까 이건 양보가 아니고 일방적인 사퇴다. 양보는 상방이 협의 하에 어느 한 쪽을 밀어 주면서 자신이 물러나는 것이고, 지금의 사퇴는 상대방을 지지해주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단일화는 <문재인이다> 라는 미명하에 상대방을 지지해줄 의사가 충만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사퇴이다. 경상도 말로 하면 <니 혼차 잘해 처 묵어라 나는 간다>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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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철수가 문재인를 지지해 줄까.

문재인은 안철수가 지지해주도로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안철수가 이에 응할까. 그러면 안철수가 박근혜를 지지할까. 안철수는 여기도 저기도 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박근혜 측에는 얼씬도 못한다. 할 수 없이 문재인을 도와야 하는데, 도우지 않을 수도 없고, 도울려니 기분 내키지 않고, 성질이 나서 통보도 없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교수들의 고지식함이 잘 풀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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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철수는 선거기간 동안 해외여행 가시라.

이것이 안철수씨에게 가장 바람직한 행동이다. 왜냐고, 국내 있으면 온갖 잡소리가 다 나온다. 이 온갖 잡소리가 안철수를 더욱 괴롭히고 문재인후보자에게도 도움이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박근혜는 도울 수가 없고, 문재인 후보자 혼자 아무런 걸림이 없이 마음껏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다. 저 넓은 광야에서 마음껏 전투를 치루도록 안철수 굴레를 벗겨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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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국내 있으면, 당선이 되어도 안철수 때문에 당선이 되었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낙선이 되면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지 않아서 낙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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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문재인을 위하여 지지 선거 연설을 하려 해도 본인이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 기분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찬조연설을 한다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 후보자에게 빌미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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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제는 안철수 후보자 지지자들인데.

통보도 없는 일방적 사퇴는 문재인을 위한 양보하는 사퇴가 아니다.

문재인 측에서 안철수 지지자들은 끌어안으려고 하지만 이게 생각대로 잘 안된다.

그래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갈 곳이 없다. 만약에 상방 합의 하에 양보를 했더라면 문제가 다르다. 그래도 문제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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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자들 중엔 A급, B급, C급, D급으로 분류하면

A급은 안철수후보자 핵심적인 측근,

B급은 중앙당 당직자급, 시도당위원장급, 지구당 위원장급,

C급은 지지자(안철수 단체에 이름을 올려놓은 자)

D급은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 박근혜 후보자나 제3의 후보자를 찍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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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 문재인 쪽으로 갈 사람은 C급밖에 없다.

D급은 어차피 떠날 사람들이고, A,B 급들은 사실상 일손을 놓는다. A,B급은 문재인 캠프에서도 배척한다. A, B급이 문재인 캠프로 들어오면 당선 후에 밥그릇이 줄어든다. 또 문재인 캠프에선 안철수 A,B급 정도는 필요 없고 자신들이 잘 하고 있으니, 외곽에서 후원만 해달라고 한다. 그러니 A,B급은 자기 한 표만 찍을 수밖에 없다. A,B급은 현실적으로 C급으로 전락한다. A⁺급은 할 수 없이 영입하겠지. 이게 정치판 현실이다. 우째보면 이것이 정치질서에 당연한 論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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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한 현상이 생기느냐,

권력의 세계에서는 어쩔 수 없다. 권력을 잡을 경우를 가정해보자, 상대 무리들이 밀려들어 올 때 자신들의 집단을 보호하고, 먹이 감을 장악하기 위해서 배척할 수밖에 없다. 가령 1만개의 맛이 좋은 먹이 감이 있다고 가정하자, 두 집단은 먹이감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한 개 집단이 없으면 자신들이 먹이감 모두를 장악하는데 상대집단 때문에 어느 정도 할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욕심 많은 인간들이라 적절한 권력 분배가 아니 된다. 그래서 집단과 집단이 전쟁을 하는데, 이기는 쪽이 독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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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진했는 단일화는 두 집단의 선거전쟁이다. 전쟁에 패하면 그 집단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이게 동물의 세계나 인간의 세계나 만고의 진리다.

지금 한반도 선거전쟁에서 이기느냐 지느냐 갈림길에 두 집단에 힘을 합쳐도 힘겨운 전쟁인데, 단일화라는 미명하에 상대집단을 완전히 제거했는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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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사퇴는 안철수가 조건 없이 완전히 백기를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 지지자들은 더더욱 갈 곳이 없다. 문자 그대로 닭 쫒던 개가 하늘 처다 보는 개 신세가 되었다. 하늘 쳐다보는 개 신세를 생각이나 해보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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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철수 지지자들은 문재인 후보자를 위하여 선거운동을 해주려 해도 자리가 없어서 할 수가 없다.

선거운동에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본 말에 대하여 이해를 하시는 분은 선거에 아주 경험이 많은 분이다. 그렇지 않고는 전혀 이해 할 수가 없다. 선거운동을 하는데 무슨 자리다툼 인가 라고 하시겠지. 그렇다면 안철수 지지자급을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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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자들 중엔 A급, B급, C급, D급은

A급은 안철수후보자 핵심적인 측근,

B급은 중앙당 당직자급, 시도당위원장급, 지구당 위원장급,

C급은 지지자(안철수 단체에 이름을 올려놓은 자, 민주당 일반 당원 수준이하)

D급은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 박근혜 후보자나 제3의 후보자를 찍을 자,

A,B급은 문재인 후보자 선거운동 캠프에 이름은 등재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런 실속이 없는 서자 취급을 받는다. 그러니 지연스럽게 선거운동에서 물러앉게 된다. C와D급은 문재인캠프에 선거운동원 취급대상자가 아니다. 더군다나 A와 B급은 전국에 1,000명 내외다. 이 중에서 A⁺급 100명 정도는 겨우 문재인 캠프에 활 동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실상 선거운동에 손을 완전히 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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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본인은 어떠한가?

문재인 측에서 계속 선거운동 참여를 독려는 하겠지, 이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문재인 후보자 지지를 하겠지만, 어께에 힘이 빠진 자기 변명식의 선거 운동이 될 수밖에 없다. 선거운동장에서 유권자 여러분 , 국민여러분 이번에는 문재인 후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권이 교체됩니다. 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겠는가. 안철수도 인간이고 보통 유권자들도 인간이다. 문재인 측에 기자회견도 통보하지 않고 일방적인 사퇴는 안철수측의 선거 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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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핵심 측근 중에 철새인 A⁺⁺급인 측근 중에는 문재인 중앙 본류 캠프에 들어붙어 알랑방구를 뀌겠지만, 지조있는 안철수 핵심 지지자들은 주군과 함께 선거 본류에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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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안철수 핵심 지지자가 왜 선거운동을 열성적으로 할 수 없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선거에는 지구당이 너무너무 중요해서 실예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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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예를 표본적으로 들면, 선거에 지구당제도가 아주 중요한데, 이것도 기초자치행정 단위, 즉, 시군구 단위가 선거운동이 선거 있어서는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선의 기초이고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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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예를 들어, 경북 경산청도 지구당 경우를 보면,

본 지구당은 경산시와 청도군이 한 개 지구당으로 묶여 있다. 여기에 민주당과 안철수 측 운동원을 보면, 안철수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책임자 손에 이름만 가득히 적어 놓은 명단만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고, 실재 안철수 지지자들이 보이지가 않는다. 이것은 전국 모든 지구당과 시군구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 철수산악회라든지, 기타 안철수 조직들이 있겠지만 그들의 활동력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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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그렇다면 민주당은 어떠한가. 이미 선거운동원이 모두 조직되어 있다.

선거법상 필요한, 연락소장, 회계, 선거사무원, 선거 연락사무소, 이미 모두가 조직되어 있는데 안철수 조직들이 공식적으로 경산청도 지구당 선거운동원으로 가입할 수 있느냐, 사실상 불가능하다. 안철수 운동원이 운동을 해주려 해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경산시의 경우 공식선거운동원이 연락소장1명, 회계1명, 선거사무원 15명이다. 청도는 연락소장,1명, 회계1명, 선거 사무무원 9명이다. 기타 투개표 참관인이다. 실질적으로 법이 허용하는 인원이 연락소장, 회계, 선거사무원인데, 안철수 측근이 경산청도지구당에 선거운동하려면 기존 민주당 선거사무원 50%는 안철수 지지자들로 교채를 해야 진정한 통합된 선거 운동이 된다. 그런데, 이게 안 된다는 것이다.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이 욕심을 내어 모든 것을 독식하기 때문이다. 운동원들은 선거판에 지구당 위원장과 전쟁을 치룰 수도 없고, 낙동강 오리 알이 되는 것이다. 낙동강 오리 알은 여기도 저기도 못가는 처량한 신세다. 대구경북권에 안철수 낙동강 오리알이 수천개나 낙동강에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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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kimsunbee는 안철수 지지자들과 같이 낙동강 오리알이다.

본 글을 쓰지 않으려 했지만 안철수 핵심 지지자들이나 문재인 후보자 핵심참모들이 본 글을 읽고, 무엇이 선거에 문제가 되는지 파악하고, 아직도 선거가 20여일 남았으므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 선거에 도움이 되게 함이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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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 지구당 위원장은 25일 현재까지 이번 선거를 어떻게 하자는 의논이 전혀 없다. 위원장은 경산 사람이라 경산은 그렇다 하더라도 청도는 청도사람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kimsunbee가 청도사람이고, 지구당위원장이 민주당 대의원으로 만들어 놓고, 청도연락소장을 시켜 놓고도 의논 한번 없다는 것은 kimsunbee를 완전 무시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달리 이해할 방법이 없다. 청도에 선거연락소장이 누구인지, 회계가 누구인지, 선거사무원이 누구인지, 전혀 아르켜 주지 않는다. 이것도 전부 비밀인 모양이다. 당원명부 요청도 비밀이라고 하더니 공개적으로 하는 선거사무원도 비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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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청도에 대선 민주당계통 선거운동 사무 방식은 원칙대로 했다.

김대중 대통령선거에서는 청도인 야당인사들이 자기돈 써가면서 열성적으로 했고 당시 kimsunbee는 청도군책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선거에도 초기에 연락소장을 했다. 당시 후임 소장도 청도사람이였다. 그런데 정동영대통령 선거부터가 이상하게 돌아가더라. 선거사무원이 경산 아주마로 채워지더라. 노무현 대통령 재임부터 청도는 국회의원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등에 경산아주마들로 채워지는데,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후부터 여러번 선거에서 계속 경산 아주마들로 채워지더라. 한 표라도 더 얻을 속셈이 있는지 없는지, 청도에 청도사람이 아닌 자들로 노무현대통령 선거 이후 10여년간 이렇게 하고 있다. 독자님들 청도군에 청도사람이 선거해야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내원 참, 정신 이상자 청도 사람은 경산사람을 해야 한다고 우기는 정신 나간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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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통령 선거는 어떠하냐,

선거사무원 대부분을 경산사람으로 채용한다. 내가 알기론 kimsunbee와 이ㅇㅇ씨와 정ㅇㅇ씨 3사람으로 하고 나머지는 경산에 대학을 대학생으로 채운다고 한다. 경산 전역도 마찬가지다. 선거법상 청도군 청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하여야 하고, 경산은 경산선거위원회에 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청도에 경산주민등록자도 아닌 경산대학생이 선거사무원을 하고, 경산에도 경산 주민등록자가 아닌 대학생이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하고, 물론 경산 주민등록 된 자로 선발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대관절 지구당 위원장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표도 없는 대학생을 그토록 좋아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지구당 위원장은 대학에 대하여 무슨 알레르기가 있는지, 계속 대학, 대학, 부르짖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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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답답해서, 지구당위원장에게 전화하기도 싫어서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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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위원장은 보험설계사인데, 경산지역에 자기 주변 사람들로 선거 사무원을 시키고 나면 선거 후도 인간관계가 되어 자기 영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 경산지역에 17명이 선거공식 사무원인데, 이것을 선거사무원을 2배수로 늘리면 32명을 선거 사무원으로 할 수가 있고 경우에 따라 3배수도 만들 수가 있다. 선거 사무원 32명으로 하면 1인당 77만원 정도를 선거 사무원 수당으로 받아가는데, 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나. 선거후에 지구당 위원장에게 감사하는 마음에 주변 사람을 보험에 많이 가입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여파도 아주 크다. 이렇게 하면 지구당위원장 개인영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 표도 얻고 자기 영업에도 도움이 되고, 이게 바로 꿩먹고 알묵고, 도랑치고 까제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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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경북 영천시 경우는 이렇게 운영 한다. 그러니까 영천 지구당 이남희 지구당 위원장 곁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만약에 영천에서 영남대학생을 선거사무원으로 채용한다고 해봐라, 영천사람 한사람도 지구당 사무실에 얼씬도 아니 한다. 안동, 김천, 포항, 구미, 청송, 등등 경북도내에 영남대학 대학생들이 선거사무원이 된다고 생각해봐라, 이제 좀 이해가 가시나. 밥~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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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산 지구당 위원장은 바보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고,

청도까지 영남대학생들로 채우려는 의도는 첫째로 청도 사람을 무시라고, 둘째로 청도 당원을 무시한다. 청도 사람을 두려워한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무시당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kimsunbee인데, 물론 능력이 없어서 무시당하겠지만, 나로서는 지구당위원장에게 할 일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10여년 동안 매년 농사지은 청도 감이나 복숭아를 보내지 않는 적이 한번도 없다, 돈 받고 주는 것이 아니라 공짜로 주었다, 2010년도는 선물하려고 해서 감10상자 정도는 돈을 받고 팔았고, 올해도 감13상자는 돈 받고 팔았다, 그 이외는 항상 대가성 없이 그냥 주었다. 2010년, 2012년 선물하려 해서 돈 받고 감은 팔았지만 선물용 이외 항상 덤으로 감을 주었다. 올해는 집사람이 단감을 한 상자 가량 주었다. 올해 감 13상자는 필자의 트럭으로 청도에서 경산까지 운송 해주었다, 물론 운송비는 없었다. kimsunbee란 인간은 바보다. 노무현이가 바보가 아니라, 청도 촌노~ㅁ 돌선비가 바보다 바보! 진짜 바보다 카이~~~. (완전 바~보 멍~청이, 실속도 챙기지 못하는 시골에 사는 농사꾼과 친구 할 사람은 없을까, 세상에 유유상종이라 kimsunbee하고 친구 하려는 자도 있겠지, 친구야 우리 알고나 지내보자, 내사 맨날 이렇게 산다, 연락해라, 아래 전화 번호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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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 8월에 당원모임에서 당원명부 요청으로 불화가 터지고 그동안 전혀 연락이 없었다. 그러니까 청도산 복숭아나 감을 줄 기회가 없었다. 매년 감, 복숭아를 주다가 안주니까, 바~보 kimsunbeems 시원섭섭하더라, 바~보라서 매년 농사를 지으면 청도 감이나 복숭아를 친지들이나 친한 사람들에게 보낸다. 이것은 농사짓는 사람의 마음이다. 10여년 동안 지구당 위원장이 kimsunbee에게 한 것은 2010년도인 것 같은데 자기에게 선물이 들어온 것이라며 일회용 커피가 들어있는 개수 약 100 여개 정도인 커피를 가지고 온 것이 전부다. 밥~통 kimsunbee는 이것을 참으로 고맙게 생각했다. 이러한 나에게 11월 26일 현재까지 청도군 대선에 대해서 단 한마다도 의논이거나 통보도 없다. 그러니까 지구당위원장 입장에서는 kimsunbee가 자기 상대가 되지 않는 바~보 농사꾼 정도로 생각한다. 참으로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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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경력 없는 kimsunbee라고 인지할 수도 있겠지. 능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하도 열받아 할 수 없이 변변찮은 나의 이력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래 이력을 보고 친구하고 싶은 자, 언제든지 연락 바람, kimsunbee는 친구라고 할 만 한 주변사람이 없다. 억지로 친구라고 한다면 나의 친구는 70대 중반 노인들이다. 촌에 사니까 이렇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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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력은 필자는 하버드 출신도 아니고 서울 유학 출신도 아니고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3류대학 박정희대학 법정대 법학과 졸업자다.(지금은 법과대학으로 개명).

2). 무력은 태권도 유도 합기도 유단자로서 경산시 중방동에서 90~91년 선비체육관 관장이였다.(수련종목, 태권도3단,유도2단,합기도5단,90년도 보유 단증)

3). 나이는 55년생 을미생이고 남자다. 172cm, 76kg, B형.

4). 경력은 청도에 법경학원 원장(초중고 입시학원)

5). 정치경력은 98년 경북도의원출마, 2008년청도군의원(재선거)무소속출마, 2010 년 청도군의원선거 무소속출마 모두 낙선.

6). 저서로는 새로운 농약 사용법 (농약 처방 전문서적, 필요하신 분 연락요, 정가 105,000원, 칼라판 병해출원색도감 및 처방전, 세계적인 유일 본, 전세계적으로 농작물 병해충 처방전 책이 없다, 동의보감이 그 당시 한방에서 처방하는 처방전을 집대성 한 것이라면 본 책도 이와 같다, 본 책은 국내 모든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처방전이다)

7). 현 직업은 감전문농약사 20년 동안 운영하면서 복숭아, 감, 검은콩, 팥을 주 농사로 한다. 평생 농사꾼이다. 필자는 농사 지어가면서 대학을 다녔다.

8). 본관은 김해김가 삼현파 용자(용업) 항렬로 청도군에 22대 동안 계속 살아오고 청도읍에서만 14대동안 살고 있으면 완전 청도 원주민이다. 청도에는 김가가 대성이다.

9).사이트로는 네이버-카페- 농약대학, 정치대학 등과 www.sunbeeagria.com(선비아그리아 농업전문 사이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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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kimsunbee 밑천 전부다.

이러한 별 볼일 없는 밑천 소유자이지만 이번 대선에 경산은 접어 두더라도 청도 만큼은 지구당 위원장과 상방 협의를 하면 얼마나 좋았겠나. 내가 자기 지구당 위원장 자리를 넘보지도 않으며 또 女子라 kimsunbee에게 뭐든지 요청하면 나의 능력 있다면 뭐든지 도와 줄 수가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선거 연락소장을 해본 경력도 있다. 선거행정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문재인 후보자를 위하여 청도 선거연락소장을 맡겨 주면 열심히 할 의향도 있었다. 그런데 26일 오전까지 경산청도 지구당 위원 김창숙 위원장은 아무런 연락이 없다.(053 815 1291 경산사무소)

아마, 지난 여름밤 당원명부 요청으로 괘심죄에 걸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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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연락 소장이 기존 당원명부를 요청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한 것이 아닌가,

나의 지론은 청도는 청도 사람이 선거 운동을 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원칙론이다.

이게 뭐 잘못되었나!

아! 대한민국 사람들아, 말 좀 하여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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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는 경산사람이나 주민등록도 청도에 없는 영남대 대학생이 해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영남대 대학입구에 선거사무원 모집공고를 부쳤다고, 기가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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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민주당 내에서 그 말단 조직인 지구당에서는 본 6,7항과 와 같은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중앙조직이나 시도당 조직은 어떠하겠습니까. 본인은 훌쩍 안철수 선거캠프를 떠난다고 하지만 귀하의 핵심 지지자들과 추종세력을 갈 곳이 없습니다. 물론 민주당에서 선대공동위원장은 모두 사퇴하고 안철수 핵심참모들이 문재인 캠프로 들어오도록 자리를 비워 두었지만, 여기에 들어갈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명분상 10여명은 되겠지만, 그 이하 수천 수만 명은 완전히 낙동강 모래밭에 주인 없이 굴러다니는 낙동강 오리알이라오. 이 낙동강 오리알 심정을 아시기나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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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를 사퇴하고 침거 휴식에 들어가신 안철수씨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는 대통령선거 기간이라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대한민국 운명이 달라진다오, 빨리 사퇴의 후유증을 털어버리고 문재인 캠프로 가십시오. 안철수씨! 기분 같아선 경상도 기질을 발휘하여 박근혜 캠프로 확 달려가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요, 청도에 사는 돌선비도 경산청도 지구당 위원장 김창숙씨가 하는 꼬라지를 보면, 박근혜 후보자님이 < 김선비님 지저분 한동네, 원칙도 없는 동네, 그 동네 있지 말고, 우리 동네, 새누리당 동네 오이소>라고 손짓만 하더라도 당장 날라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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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동상, 그래 내가 나이가 철수보다 6.7살 위니까 동상이라고 하는 편이 났겠다. 청도 촌~놈 돌선비가 징치고 매구치고 나발 불어 봤자, 민주당 사람 중에 돌선비 니 잘한다고 박수치는 인간들이 하나도 없다. 아무리 민주당 민주당이라고 옹호 해봤자. 눈길하나 주는 사람이 없다. 돌선비의 졸렬한 소견을 인터넷 정치 사이트에 전국을 퍼날라 보지만 민주당 노~ㅁ들이나 야권 노~ㅁ들이 잘한다고 말하는 자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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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박근혜 충신들은 다르더라, 충신이 전화를 하는데, 필자가 여름에 복숭아 밭에 농약치고 집에서 빨가벗고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데, 전화가 오더라카이, (농사철에는 항상 화장실에 가더라도 전화기를 들고 간다, 농약사를 하다보니, 농사철에는 시도때도 없이 농민들이 전화가 온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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