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다시 예전의 순수했었던 정서로 되돌려져야만 합니다! 빨갱이들이 어지러이 흐트려 놓은 우리 고유 정서감들을 다시 바로 잡으려면 아래 노래들부터 생활화해야만 하느니이다요! ,,. ///

'남백송'님의 '정거장의 기타 소리' : http://blog.daum.net/81002/3267
'남백송.심연옥'님의 '전화 통신' : http://blog.daum.net/81002/242

'심 연옥'님의 '야래향(夜來香)' (일명, 옐라이샹 } : http://blog.daum.net/81002/1964
'沈 蓮玉'님의 '漢江' : http://blog.daum.net/81002/1822
 
'심 연옥'님의 '시골 뻐쓰 여차장' : http://blog.daum.net/81002/1386
'沈 蓮玉'님의 '아내의 노래' : http://blog.daum.net/81002/867 들리지 않음.

'방 운아 {일명, '방 태원'}님의 '여수 야화(麗水 夜話)' : http://blog.daum.net/81002/2989
'방 운아'님의 '일등병 일기' : http://blog.daum.net/81002/1048

'이  난영'님의 '해수욕장 풍경 {일명,'바다의 꿈 }' : http://blog.daum.net/bansong0729/338
'李 蘭影'님의 '바다의 꿈' {일명, 海水浴場 風景 } :  : http://blog.daum.net/bansong0729/2103
'이 난영'님의 '진달래 詩帖(시첩)' : http://blog.daum.net/bansong0729/546
 
李 蘭影님의 '茶房(다방)의 푸른 꿈' : http://blog.daum.net/bansong0729/545
'이 난영'님의 '해조곡(海鳥曲)' : http://blog.daum.net/bansong0729/339
'李 蘭影'님의 '울어라 은방울' {일명, 해방된 역마차 : http://blog.daum.net/bansong0729/337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12-18 20:57

'손인호'님의 '사랑찾아 칠백리' : http://blog.daum.net/bak588/12417624
'이 해연'님의 '제주 뱃사공' : http://blog.daum.net/shsj12161015/4494
 
'李 海燕'님의 '소주(蘇州) 뱃사공' : http://blog.daum.net/1491/1565
'이 해연'님의 '내가 마지막 본 평양' : http://blog.daum.net/81002/1959

'장 세정'님의 '잘 있거라 단발령' : http://blog.daum.net/bak5
'張 世貞'님의 '역마차' {일명, 해방된 역마차, 울어라 은방울} : http://blog.daum.net/81002/5295

'백 란아'님의 '망향초 사랑' : http://jack2110.blog.me/80135218061
'차 은희'님의 '망향초 사랑' : http://blog.daum.net/bak588/12417303
'白 蘭兒'님의 '망향초 사랑' : http://chunsan1003.blog.me/70145838466

'허 민'님의 '페르샤 왕자' : http://blog.daum.net/81002/1574
'현 인'님의 '불국사의 밤' : http://blog.daum.net/81002/2310

【대전 브루스】 ≪大田 부르스≫ 이야기 :  安 貞愛(안 정애) ↘
                                                                              http://cafe.daum.net/faintree/EOy0/216
'安 貞愛' 님의 '대전부르스' _ _ _ 그 떄를 아십니까? 中
                                                                                http://youtu.be/cXxzdfdk72Q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12-18 21:01

'(올 해는) 일하는 해'의 노래 : http://blog.naver.com/wjd2415/80083207774
↗ '(올 해는)일하는 해(의 노래)'를 클릭하실 사! 1963년도? 경 발간.
 
'송민도'님의 '아 모레 미오' {일명, 죽도록 사랑하여} : http://blog.daum.net/81002/189
'허 민'님의 '白馬江' : http://blog.daum.net/81002/1233
'도 미'님의 '追憶에 우는 女人' : http://blog.daum.net/81002/3938

'백년설'님의 '비 오는 海關(해관)' : http://blog.daum.net/81002/3672
'백년설'님의 '제3 유랑 극단' : http://blog.daum.net/81002/5114
'백년설'님의 '滿浦鎭 길손' : http://blog.daum.net/81002/2577

'송민도'님의 '나의 칼멘' : http://blog.daum.net/81002/2778
'송민도'님의 '내일이면 늦으리' : http://blog.daum.net/81002/190

'나 애심'님의 '白痴(백치) 아다다' : http://blog.daum.net/81002/1259
'이 규남'님의 '眞州라 千里길' : http://blog.daum.net/81002/3969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초적 본능을 주체 못하는 야만들입니다....

필명을 보아하니 야구를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오신 분 같군요.
그쪽이 많이 좌경화된 곳이죠. 한 번 손 봐줘야 할 곳입니다.